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아래 코넬대학 경제학교수의 실험이 학생들의 경제민주화 평등사상이 얼마나 잘못된 것임을 가르쳐 주고있다. 그 교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상을 신봉하는 국민들은 모두가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는 사회로 퇴락해간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게 해주었다. 

아래는 반값등록금 무상급식 운동이 만발했을 당시에 주신 메시지이다. 


<... 각자 각자가 자기에게 맡겨진 일들을 다루며 참으로 잘 사는 사람도 있고 못 사는 사람도 있으며 자기의 그 능력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노력과 노력으로 말미암아 잘 사는 사람이 못사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못사는 사람은 더욱더 잘살기 위하여 자기에게 맡겨진 일들을 노력하여 우리에게 ‘타고난 부자는 하늘에서 내린다’고 하는 말과 마찬가지로 참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는 집 한 채 가지고 집하나 없이 끝까지 일생을 마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다 같이 노력하고 노력하여 참으로 얼마나 많은 부요를 누리고 사는 재력가들도 보지만 참으로 이 땅위에 많고 많은 기업들 중에 이 나라를 세계를 주름잡는 재물을 많이 가진 부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아느냐. 하지만 그 ‘부자를 쳐서 못사는 사람을 살린다’는 사고방식 때문에 얼마나 이 나라에 놀고먹는 사람들이 일 안하고 사는 세상으로 바꿔가는 속에 얼마나 위험부담이 ... 모든 것을 어찌 그렇게 잘못된 사상들로 말미암아 잘못된 생각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자라나는 젊은이들의 생각들을 올바른 정신상태로 바꾸는 것이 아니며 참으로 노력하고 노력하고 어떻게 하여 잘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떡하면 시간을 때우고 힘들고 어려운 일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은 하지 아니하며 수준에 그 가치가 높아져 생각의 가치가 높아져 자기의 능력과 자기의 그 분량과 자기의 그 그릇의 분량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똑같이 잘살고 똑같이 잘 먹고 똑같이 일하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자들이 있기에 얼마나 많은 사고방식을 바꾸지 못하며 사고방식에 처해 자기의 기준에 잣대에 맞추어 얼마나 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 (2011.6.28 07:00 관평동)


미국 코넬대학 교수가 수강생 전원에게 F를 준 사연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에 속한 코넬 대학교 경제학 교수가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이 교수는 지금까지 경제학을 가르쳐 오면서 단 한명에게도 F 학점을 줘 본일이 없었는데 놀랍게도 이번 학기에 수강생 전원이 F를 받았다고 한다. 학기초에 학생들은 '오바마의 복지정책이 올바른 선택이고 국민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가난하거나 지나친 부자로 살아서는 안된다'고 했다. '평등한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평등한 부를 누릴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거지.

그러자 교수가 한가지 제안을 했다. '그렇다면 이번 학기에 이런 실험을 해 보면 어떨까? 수강생 전원이 클래스 평균점수로 똑같은 점수를 받으면 어떻겠냐? '고, 학생들은 모두 동의를 했고 그 학기 수업이 진행되었다. 

얼마후 첫번째 시험을 보았는데, 전체 평균점이 B 가 나와서 학생들은 모두 첫시험 점수로 B 를 받았다. 공부를 열심히 한 애들은 불평했고 놀기만 했던 애들은 좋아했다.

그리고 얼마 후 두번째 시험을 쳤다. 공부 안하던 애들은 계속 안했고 전에 열심히 하던 애들도 이제는 자기들도 공차를 타고 싶어 시험공부를 적게 했다. 놀랍게도 전체평균이 D 학점이 나왔고 모든 학생이 이 점수를 받게 되었다.

이번에는 모든 학생들이 학점에 대해 불평했지만 그래도 공부를 열심히 하려는 애들은 없었다.

그 결과 다음 3번째 시험은 모두가 F 를 받았으며 그후 학기말까지 모든 시험에서 F 학점을 받았다. 학생들은 서로를 비난하고 욕하고 불평했지만 아무도 남을 위해 더 공부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결국 모든 학생들이 학기말 성적표에 F를 받았다.

 교수가 말했다. 이런 종류의 무상복지 정책은 필연적으로 망하게 되어있다. 사람들은 보상이 크면 노력도 많이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시민들의 결실을 정부가 빼앗아서 놀고먹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면 아무도 열심히 일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이런 상황에서 성공을 위해 일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니까..


- 위글의 다섯줄 요약

1. 부자들의 부를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을 부자가 되게 할 수는 없다.

2. 한 명이 공짜로 혜택을 누리면, 다른 한 명은 반드시 보상없이 일해야 한다.

3. 정부는 누군가에게서 빼앗은 것이 아니라면 그 어떤 것도 가난하고 게으른 사람들에게 줄 수 없다.

4. 부를 분배함으로서 부를 재창출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5. 국민의 절반이 일하지 않아도 나머지 절반이 먹여 살려 줄거라는 생각은 국가 쇠망의 지름길이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59 (국가부도로 몰고가는 정신병자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935 (미래사회의 시대적 변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6700 살았다하나 죽은 종교들! 운정참존교회 강단에서 희망을 보다 2024-05-17 isaiah
6699 빼앗긴 나라에도 봄은 올 것인가 2024-05-11 isaiah
6698 나라를 도둑맞고 대통령과 교회마져 침묵하면 ... 2024-05-08 isaiah
6697 "개새*들아! 바르게 안할 거면 내려와!" 2024-05-07 isaiah
6696 사실상 헌법1조. 대한민국 권력은 선관위로부터 나온다 2024-05-03 isaiah
6695 선거조작 사탄에 맞서 5만 교회가 뭉치면 죽은 나라가 산다 2024-04-29 isaiah
6694 선거주권을 빼앗긴 3.1운동 4.19 정신 후예들이여! 2024-04-27 isaiah
6693 분별력이 마비된 광대들! 희망을 살린 유일한 정당 2024-04-25 isaiah
6692 사전투표함 표도둑을 방임한 대통령 2024-04-23 isaiah
6691 지지층을 모멸한 국힘당, 돌맞아 죽어야 할 선관위 판사넘들 2024-04-22 admin
6690 '부정이 없다' 할 때에 어찌 뒤엎는가 두고보아라 2024-04-20 admin
6689 "나라를 바로 세우자" 국민들이 나설 때가 되었구나 2024-04-18 admin
6688 "부정이 없다" 할 때 어떻게 뒤엎을 것인지 지켜보아라 2024-04-16 admin
6687 피해자? 공범? 의심받는데, 비상조치하세요 2024-04-14 admin
6686 행정 입법 사법 언론 모두 뒤엎는 단계에 들어섰다 2024-04-12 admin
6685 표도둑 맞은 줄도 모르고 수사할 의지도 없는 무능당 2024-04-11 admin
6684 신디 제이콥스 예언자 "한국인들이여! 힘모아 의로운 투표를 하십시오" 2024-04-09 admin
6683 표를 지키려는 의지도 능력도 없이 표만 달라는 바보당 2024-04-09 admin
6682 언론도 검찰도 판사도 양심이 죽어버린 부패한 나라 2024-04-07 admin
6681 이승만의 '독립정신' (기독교 자유민주 입국론)을 이어갈 세력 2024-04-05 admin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