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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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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북한김씨 왕조의 악행과 북한인권법 반대자들에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기사와 포스코를 망친 전임자들의 기사가 기록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된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된 것은 습득한  정보를 언어로 기록하여 후대에 넘겨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록할 필요없는 하찮은 정보들도 많다.

하늘의 영감을 받아 세상과 인간을 누가 어떻게 창조했으며 타락한 인간이 구원받는 비책이  기록된 책은  성경이 유일하다.  

아래는 어떠한 이유로 미가608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가 설명해 주신 메시지이다.

 

< ... 너의 그 아픔과 고통이 그 눈물의 기도와 애쓰고 수고한 것을 우리 주님께서 아나니 이 땅에서 모든 만방(萬邦)에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이 엄청난 일들을 이루어가고 있음을 알며 항상 입술로 주관하였듯이 우리는 아무 영광 바라지 아니하고 우리가 이 땅에 이 책자를 남긴 것만으로 너무나 주님 앞에 영광이요, 이 땅에 평화의 도구가 되며 하나님의 나라 믿음의 나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장의 국가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을 볼 때에 그보다 더 큰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

이제는 만방에 세계 속에 참으로 물음으로 물어올 때 이 일을 돕는 자들도 있겠지만 이 일을 방해하는 자들도 참으로 많이 있을 것이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어찌 그런 일이 있을까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하나님의 그 일이 이루어져 가고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져감에 있어서 참으로 중요하고 참으로 이 놀라운 엄청난 일을 했구나하는 생각을 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기이전에 또 그것을 위해서 .. 한편에서는 우선 신비한 것을 신비하게 기록된 것이라고 하지만 신비주의(神秘主義) 이단성으로 몰고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초점이 되어지는 것은 어찌 남녀가 이렇게 이런 일을 했는가에 대한 초점이 제일 문제시 삼아질 때가 오나니 나의 딸아! 나의 아들아!

어떠한 모양으로도 우리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역사해 주리며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지만 하나하나를 기록한 것을 너희들이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어도 이미 뒤에서 이미 뒤에서 다 너희들의 행적 하나하나를 추적하고 있음을 알라. ... > (2002.2.16 08:40 여수 신기동)

 

[데스크에서]  기록해야 두려워한다
 2016.01.29 04:29
2004년 미국에 서한까지 보내며 북한인권법 제정 반대했던 당시 집권 여당 의원 26명
~ 이 서한에 서명했던 의원 중 상당수는 여전히 야당에서 왕성하게 일하고 있다. 당시에는 초선(初選)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야당 지도부, 국회 상임위원장, 지방자치단체장 등 핵심부를 차지하고 있고, 이번 총선에도 출마한다. 이들이 북한인권법의 국회 표결 때 어떤 선택을 하는지 지켜볼 생각이다. 찬성한다면 왜 생각이 바뀌었는지, 반대한다면 그 이유는 뭔지 듣고 싶다.
법이 통과되면 정부는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김씨 왕조의 인권 유린을 기록으로 남길 것이다. 법무부에 기록을 보관하는 것은 형사소추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의미다. 그것만 남길 게 아니다. 광화문 미국 대사관에 달려가 북한인권법을 반대했던 이들의 기록이 현재 남아 있다.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다 슬그머니 제1야당에 둥지를 튼 일부 인사의 행적도 앞으로 기록될 것이다. 기록해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9/2016012900414.html

 

포스코 창사 이래 첫 적자…부실 계열사 거액 손실에 적자 기업 전락
2016.01.29 04:00
포스코 (174,500원▲ 2,000 1.16%)가 2015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냈다. 1968년 회사 창립 47년 만에 연간 960억원 적자를 냈다.

한국 경제 성장의 상징이자, 온 나라가 부도 위기에 몰렸던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도 당당히 흑자를 내며 위기의 한국 경제를 이끌었던 포스코가 무너졌다.

2011년 52만원이던 주가는 5년 만에 17만원대로 추락했다.

포스코의 적자는 계열사들의 실적 부진 때문이다. 전임 회장 시절 인수·합병 했던 국·내외 계열사들이 커다란 손실을 내며 포스코 전체의 발목을 잡았다. 거듭된 해외 투자 실패로 현대제철 등 후발 업체와의 경쟁에서도 밀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포스코 경영진이 작년 한 해 비용 절감에 성공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시장 상황을 보면 판재류 등 제품 혁신에 소홀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9/2016012900415.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63 (이 묵시를 기록하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6026 (너희 행적을 기록하여 남기라)

 

 (창34: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계1: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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