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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들이 호곡(號哭)하고 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얼을 받들고 위로하면서 호국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가를 되새기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달이다. 2007년 호국보훈의 달!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우리의 선열들은 지금 동작동 혹은 대전 국립묘지에서 깊게 잠들지 못하고 그 상공에 모여 깊게 호곡들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우리의 호국영령들이 호곡하고 있는 이유는 첫째, 우리 조국 대한민국정부를 친북좌파 이적성 무리들이 점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호국영령들은 그 적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싸우다가 사랑하는 부모형제 처자식들과 사별하고 영원한 불귀의 객들이 된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적들과 내통하고 그 적들을 비호하는 무리들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정부를 장악하고 있는 슬픈 현실 때문이다.
둘째, 남한사회 곳곳에서 기성을 부리고 있는 만경대정신숭모세력(晩景臺精神崇慕勢力)들 때문에 호국영령들이 호곡하고 있다. 몸은 대한민국에 있으면서 대한민국 붕괴에 앞장서고 각종 이적행위들을 일삼고 있는 전현직 최고통치권자, 장관들, 각종 고위층 인사들, 학자들, 각계각층의 무리들이 대한민국 사회 곳곳을 장악하고 기성을 부리고 있는 슬픈 현실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잔혹한 공산주의자들의 손아귀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고통 때문에 호국영령들이 호곡하고 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지키고 북녘 땅을 공산주의자들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하여 목숨 바쳐 싸웠는데 아직도 북녘 땅은 해방은 커녕 오히려 더 참혹한 인간 삶이 계속되고 있는 슬픈 현실 때문이다.
우리의 호국영령들의 슬픈 호곡들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금년 12월 친북좌파 이적성 정권을 몰아내고 자유민주자본주의에 대한 강한 신념을 보유하고 있는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자유민주자본주의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참된 정권으로 정권을 교체하는 길이다.
송대성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미래한국 2007-06-2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7-2-19-civil-war.htm
http://www.micah608.com/7-5-1-vision-man.htm
http://www.micah608.com/6-2-26-patrio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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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들이 호곡(號哭)하고 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얼을 받들고 위로하면서 호국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가를 되새기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달이다. 2007년 호국보훈의 달!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우리의 선열들은 지금 동작동 혹은 대전 국립묘지에서 깊게 잠들지 못하고 그 상공에 모여 깊게 호곡들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우리의 호국영령들이 호곡하고 있는 이유는 첫째, 우리 조국 대한민국정부를 친북좌파 이적성 무리들이 점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호국영령들은 그 적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싸우다가 사랑하는 부모형제 처자식들과 사별하고 영원한 불귀의 객들이 된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적들과 내통하고 그 적들을 비호하는 무리들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정부를 장악하고 있는 슬픈 현실 때문이다.
둘째, 남한사회 곳곳에서 기성을 부리고 있는 만경대정신숭모세력(晩景臺精神崇慕勢力)들 때문에 호국영령들이 호곡하고 있다. 몸은 대한민국에 있으면서 대한민국 붕괴에 앞장서고 각종 이적행위들을 일삼고 있는 전현직 최고통치권자, 장관들, 각종 고위층 인사들, 학자들, 각계각층의 무리들이 대한민국 사회 곳곳을 장악하고 기성을 부리고 있는 슬픈 현실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잔혹한 공산주의자들의 손아귀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고통 때문에 호국영령들이 호곡하고 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지키고 북녘 땅을 공산주의자들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하여 목숨 바쳐 싸웠는데 아직도 북녘 땅은 해방은 커녕 오히려 더 참혹한 인간 삶이 계속되고 있는 슬픈 현실 때문이다.
우리의 호국영령들의 슬픈 호곡들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금년 12월 친북좌파 이적성 정권을 몰아내고 자유민주자본주의에 대한 강한 신념을 보유하고 있는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자유민주자본주의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참된 정권으로 정권을 교체하는 길이다.
송대성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미래한국 2007-06-2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7-2-19-civil-war.htm
http://www.micah608.com/7-5-1-vision-man.htm
http://www.micah608.com/6-2-26-patriot.htm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얼을 받들고 위로하면서 호국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가를 되새기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달이다. 2007년 호국보훈의 달!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우리의 선열들은 지금 동작동 혹은 대전 국립묘지에서 깊게 잠들지 못하고 그 상공에 모여 깊게 호곡들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우리의 호국영령들이 호곡하고 있는 이유는 첫째, 우리 조국 대한민국정부를 친북좌파 이적성 무리들이 점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호국영령들은 그 적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싸우다가 사랑하는 부모형제 처자식들과 사별하고 영원한 불귀의 객들이 된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적들과 내통하고 그 적들을 비호하는 무리들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정부를 장악하고 있는 슬픈 현실 때문이다.
둘째, 남한사회 곳곳에서 기성을 부리고 있는 만경대정신숭모세력(晩景臺精神崇慕勢力)들 때문에 호국영령들이 호곡하고 있다. 몸은 대한민국에 있으면서 대한민국 붕괴에 앞장서고 각종 이적행위들을 일삼고 있는 전현직 최고통치권자, 장관들, 각종 고위층 인사들, 학자들, 각계각층의 무리들이 대한민국 사회 곳곳을 장악하고 기성을 부리고 있는 슬픈 현실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잔혹한 공산주의자들의 손아귀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고통 때문에 호국영령들이 호곡하고 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지키고 북녘 땅을 공산주의자들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하여 목숨 바쳐 싸웠는데 아직도 북녘 땅은 해방은 커녕 오히려 더 참혹한 인간 삶이 계속되고 있는 슬픈 현실 때문이다.
우리의 호국영령들의 슬픈 호곡들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금년 12월 친북좌파 이적성 정권을 몰아내고 자유민주자본주의에 대한 강한 신념을 보유하고 있는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자유민주자본주의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참된 정권으로 정권을 교체하는 길이다.
송대성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미래한국 2007-06-2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7-2-19-civil-war.htm
http://www.micah608.com/7-5-1-vision-man.htm
http://www.micah608.com/6-2-26-patriot.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