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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퍼주기에 안달하는 6.15공동선언 즉각 파기하라 ! 

올해로 6.15남북공동선언이 7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모든 애국시민들의 피와 땀인 혈세를 모아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대북퍼주기에 안달해온지 벌써 7년이 흘렀다.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는 모든 애국세력들의 의지를 모아, 뉴라이트청년연합은 맹목적인 대북퍼주기에 안달하는 6.15공동선언의 파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또한, 민족반역적인 6.15공동선언을 획책한 친북좌파세력의 척결을 위해 온힘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6.15공동선언이후 김정일 독재체제는 오히려 대남적화전략을 강화하였고, 이제는 남한의 대통령선거에까지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6.15공동선이후 더욱 발악적으로 일어나는 맹목적인 대북퍼주기는 김정일 독재체제의 선군정치를 방조하고 강화시켜주는 반국가적이고 반헌법적인 파렴치한 행위일뿐이다. 

도대체 6.15공동선언이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가져다 주었는가? 민족화해와 상호협력이라는 허울좋은 구실아래 공공연하게 자행된 남한좌파정권의 일방적인 퍼주기 선언이 바로 6.15공동선언이다. 하지만 선언이후 핵무기를 개발하고 미사일을 쏘아대는 등 김정일 독재체제의 호전성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 

그뿐인가? 반역적인 6.15공동선언은 북한인권과 김정일 독재체제, 국제난민으로 조차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수많은 탈북자들의 비참한 참상을 외면한 반인권선언이다. 게다가 국군포로와 납북자송환문제 등 애국세력들의 절실한 현안은 철저하게 무시당한 친북좌파정권의 무능선언일 뿐이다. 

6.15공동선언은 오로지 김정일 독재체제가 노리는 연방제통일에 화답하는 남한  좌파들의 정략적 공조에 다름아니다.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남한에서는 김정일독재체제의 대남선전전략이 친북세력들에 의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수많은 애국선열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가치가 친북좌파세력과 그 정권에 의해 짓밟히고 훼손당하는 참을 수없는 부끄러운 작태만이 넘치고 있을 뿐이다. 

뉴라이트청년연합은 이제 일방적인 대북퍼주기선언, 반역적인 6.15공동선언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려는 김정일 독재체제의 하수인 친북좌파세력들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6.15공동선언을 목숨처럼 지탱하고 있는 친북좌파정권의 종식을 위해 온힘을 다해 전진할 것을 강력하게 천명한다. 

         뉴라이트청년연합(상임대표 장재완) 
http://www.newright.net/ 2007-06-1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6-10-19-kill-redvirus.htm
http://micah608.com/7-5-7-no-act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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