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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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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기사의 동영상은 아파치 헬기에서 땅에 기어가는자 뛰어가는자 숨으려는자 탈레반 병사들을 샅샅히 추적하여 사살하는 장면이다. 이러한 인간의 놀라운 기술을 보며 하늘에서 인간을 감찰하신다는 말씀이 여과없이 믿어진다. 

얼마전 우리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아내가 "다가오는 한해도 우리 가족들을 붙잡아 주시옵소서!"대표 기도한 후에 7세 외손이 "할머니! 왜 자꾸만 붙잡아 달라고 기도해? 어떻게 하나님이 10명씩이나 붙잡아요!" 항의하여 배꼽을 잡은 일이 있다. 

필자는 "온 인류를 한 손에 거느리시고"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내리우시매 많은 자들이 죽었다" 등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가감없이 믿으며, 과학이 발달된 오늘날에도 하늘에서 복을 주시는 나라는 흥하고 하늘에서 저주하는 나라는 망한다는 사실을 믿는다. 만국 중에 대한민국을 선진 제사장의 나라로 선택하셨으니 그 뜻에 순복할 경우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없다. 

아래는 왜 미얀마가 거지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근본 원인을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이곳(미얀마 양곤시)까지 오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이곳까지 오게 하면서 모든 것을 알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여기에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이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 때는 주님 앞에 복된 삶이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 거리에 거지의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아니냐?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참으로 많은 사람 앞에 아름다움으로 보여지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매 그 열매가 풍성히 열려야 될 터인데 우리가 우상을 숭배하며 많은 세상의 신을 섬기는 자들을 볼 때에 세상에 사는 거지행세가 아니겠느냐? ~

우리 주님께서는 나의 자녀들을 참으로 사랑하노라 우리 주님 앞에 무작정 주님의 사랑을 믿사와 주님이 하라고 한 명령 좇아서 이곳까지 왔는데 무엇이 더 두렵겠느냐? 아무리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가졌다 한다 할지라도 주님이 주신 사랑과 주님이 하라고 한 명령이 세상에서 잘못 되어진 것 같지만 주님이 하라고 한 명령 따라서 온 것만 보아도 우리 주님이 참으로 너희들을 사랑하노라.찌하여 하나님의 그 넓으신 사랑 안에 품어 주고 있건만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를 그렇게 사랑한다고 약속하셨고 그 음성을 그렇게 들었건만 누구의 사랑을 받고 사는 것이 제일 큰 사랑이라고 생각하느냐? ... > (2001.1.27 07:00 미얀마 양곤)


아파치 헬기에 사살되는 탈레반 20명

2016-01-18 00:29:14 

미 그린 베레 매복 기습을 하러 달려가던 탈레반 부대 20명이 2기의 아파치들에게 철저히 사살 당하는 장면이다  본 아파치 사격 동영상중에 가장 긴 사격 장면이다. 살아남은 인간은 없는듯하다.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20194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65 (우상숭배자들의 거지행색을 보아라)


(수10: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시53: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시138:6)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시10: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시139:1-8)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족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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