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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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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 게시판에 아래와  댓글이 다시 올라왔다.

sangu - 예수님이 한가하게 그런 예언이나 주신답니까? 이스라엘을 언제 회복하냐고요? 그건 너희 알바 아니고 오로지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가 저절로 증인이 된다고 하신뜻을 모르십니까? 미혹의 영에서 해방되어 예수님께 관심을 가지시는 님이 되시길... 신비한것,특별한 것이 예수님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한말씀 한말씀이 그이상의 신비한것이고 바로 예수님입니다. 미카에서 들은 예언과 성경에 기록된 예언 어느것에 더 가치를 두고 있습니까? 성경에 기록된 예언 한 말씀 한 말씀이 바로 성령이고 하나님입니다.

참으로 귀가 막혀도 완전히 막혀버린 자이다. 방언이나 예언을 미가에서 만든 것도 아니요 성령께서 성경에 기록하여 "특별히 예언을 사모하라" 했음에도 "예수님이 한가하게 예언이나 주시는 분인가" 자기 생각을 말하는 자에게 무엇으로 귀를 뚫어줄 것인가. 송곳으로 뜷어줄 수도 없고...
은사자들이 받은 예언은 성경의 말씀을 받아 쓴다는 뜻이 아니다. 받고 싶다고 받는 것도 아니다. 성경에 기록된대로 성령의 필요에 따라서 이 시대에 필요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인데 끝까지 이를 부인하며 시비를 거는 자들이 참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독사 새키들이다. "남대문을 보지 못한 넘이 본자를 이긴다" 말이 이 경우에 해당한다. 자기가 말하는 것이 어떻게 논리적으로 모순이 되는가를 도무지 알지 못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마23:34)

위의 예수님의 말씀은 과거가 아니라 분명히 미래 시제이다. 당시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멸시하고 죽임같이 미래에도 예언자는 그와 같은 학대를 받는다는 뜻이다. 그들에게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메시지이므로 그들의 생각에 틀려보이므로 돌을 던지는 것이다. 위의 예수님의 말씀까지도 바울의 "예언을 사모하고 멸시하지 말라"는 말씀까지도 무시하는 자들이 마치 자기들이 예수를 가장 잘 믿는 자를 자처한다. 성경에 있는 예언을 부인하는 자가 잘믿는 자인가 아니면 성경에 있는 예언을 실제로 현실에서 구현하는 자가 잘 믿는 자인가. 이처럼 귀가 있으되 귀가 없는 자만도 못한 자들을 어찌할꼬. 아래의 5년전에 주신 메시지는 이러한 영적으로 귀가 막혀 분별력을 잃어버린 자들 때문에 이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고 하신 메시지이다.

(오늘에 대한민국이 쇠망해 가는 이유를 아느냐?)

① 영적 지도자들이 퇴색되었다

우리의 사람의 생각하는 것을 보면서 사람의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이끌어간 것은 먼저는 지나간 모든 주의 종들이 처음에 나온 대변자들과 주님의 일꾼들은 그렇게 일들을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퇴색된 모습으로 잘못된 신앙으로 온전히 바꾸어지면서 내가 전해야 될 영적 지도자들과 전해야 될 참 종들이 크고 작은 교회들이 종들이 가면 갈수록 자기 욕심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모든 것을 지도해야 할 터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므로 이 나라가 이렇게 되어졌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어찌 주의 일꾼들이 주의 종들이 통회하며 자복하며 주님 앞에 회개해야 될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온데 먼저는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전하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온전히 전하지 못하며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 요구를 듣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 진리를 바로 전하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땅위에 믿음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자기들이 받지 못하므로 성령의 역사를 믿지 않으며 외면하였다

진정 믿음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전하라는 말씀 가운데 진정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보았지만 그것을 날이 가면 갈수록 믿지 않았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말씀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믿기는 믿지만 우리의 그 마음속에 십 분의 일, 백 분의 일도 믿지 않으며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는 것은 알지만 그 모든 것들이 자기가 받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주의 종들이 날이 가면 갈수록 그 모든 것을 외면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몰고 갔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어찌 믿는 자들의 책임이 아닐 수 있겠나이까?

(마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성령을 훼방하며 은혜 받은 자를 배척하였다

아버지여! 지나간 모든 선지자들과 지나간 모든 주의 종들은 이렇게까지 하나님의 성령을 모독하지 않았으며 성령이 하시는 것을 훼방하는 일은 이전에는 없었을 터인데 지금의 주의 종들이 너무나도 주님이 하시는 성령이 하시는 것을 너무나 훼방하며 진정 한 교회에 은사자가 나오면 한 교회에 은혜 받은 자가 나오면 그것을 다 저버리며 그 모든 것을 관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갔다는 것을 먼저 주의 종들부터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바로 깨닫지 못하며 진정 어찌 참다운 신학자가 말씀으로 풀어야만 진짜 신학인 줄 알고 진정 하나님의 은사에 대해서 너무나 모함하며 너무나 모든 것을 퇴폐(頹廢)해졌다고 하면서 몰아냈을 때 어찌 이 나라가 어려운 것을 어찌 온전한 뜻으로 몰고 갈 수 있으랴!

(2001.1.2 받은 음성)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한다

(질문) 정치적인 사안마다 예언하는 일이 성경적인가요?

예언자 - 불행한 희생의 도구

(질문) 예언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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