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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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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을 점령하지 않고는 쿠데타가 성공하지 못한다. 국민의 입과 귀를 점령하여 봉쇄하지 않으면 국가 권력을 장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민 지지 10%대에 머무는 노정권이 그나마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정연주 사장 앉히기 추태가 한계를 넘어 쿠데타에 가깝다. 국민과 야당을 물론 KBS 노조의 조사에 의하면 직원 82.4%가 정연주 연임에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노정권과 같은 코드를 가진 정사장의 의도하에 편성되고 보도 되는 내용이 편파적이고 거짓되어 국민에게 부끄럽다는 것을 직원 스스로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왜곡된 뉴스는 거짓을 말하는 것이며 범죄 행위이다. 친북반미를 고취하는 내용을 비롯하여 국회의 정상적 절차를 거친 대통령 탄핵을 국민에게 왜곡 선동하여 탄핵을 가로막고 열린당을 국회 다수당을 만들어 오늘의 혼란을 야기하였으니 공영방송 KBS가 국가에 돌이킬 수 없는 해악을 끼친 것이다. 계속하여 그러한 범죄를 자행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정사장을 임명하는 권력자의 명백한 횡포에 반대하여 조직을 정화해 나가는 이러한 일이야말로 노동조합이 법적으로 보호받으며 활동하는 이유이다. 정연주 같은 사이비 방송인을 사장의 자리에서 몰아내지 않으면 국가 정의를 실현하는 방송인으로서 긍지를 지킬 수 없으며 국민으로부터 "노정권의 시녀들"이라 손가락질을 당하게 된다.

<... 모든 기자와 방송들이 잘못된 왜곡되게 전하는 것 때문에 이 땅에 잘못된 것이 일어난 것을 생각할 때마다 믿는 자도 안믿는 자도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며..  > (2004.8.17)

“청와대의 대선용 무리수”
정연주씨 KBS사장 연임 사실상 확정
野·노조 “내년 대선에 KBS 동원하려는 것”
4개월간 온갖 파행 끝에 반대 뚫고 강행
▲ 9일 오후 KBS 정연주 전 사장이 사장후보 면접에 참석하기 위해 경찰의 도움을 받아 그의 연임을 반대하는 노조의 봉쇄를 뚫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마련된 이사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정경열기자
정연주 전 KBS 사장의 연임반대 투쟁을 벌여온 KBS 노조는 물론 야당도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결국 정 전 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정 전 사장의 임기가 지난 6월 30일 만료된 이후, 4개월이 넘는 온갖 파행을 거치면서 억지로 내려진 결론이다. 이렇게까지 무리해서 정씨를 KBS 사장으로 연임시킨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데 이의가 없다. 그동안 야당과 노조 등에선 ‘노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KBS를 동원하기 위해 정 사장을 연임시키려 할 것’이라고 전망해왔다. 정 사장은 KBS 사장으로 있으면서 여권에 편파적인 방송을 해왔다는 비판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연임이 확정된 정 사장이 다시 정권 편에 서서 KBS를 동원할 경우, 커다란 갈등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9일 KBS이사회 관계자는 “노조와 어렵사리 구성한 ‘KBS사장후보추천위원회’도 정연주 전 사장이 그 과정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자 사실상 일방적으로 활동을 무산시켜버렸다”며 “이렇게까지 무리하게 KBS 사장에 정연주씨를 앉히려고 하는 것은 결국 내년 대선을 위해서는 정씨를 버릴 수 없다는 청와대의 입장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공영방송발전을 위한 시민연대’의 대변인인 김현주 광운대 교수는 “노무현 정부의 아주 전형적인 인사 방식이 그대로 나온 것”이라며 “KBS 사장이라는 자리는 내년 대선을 대비한다는 점에서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방송위원장보다 더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에 이런 무리수를 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일단 KBS 사장으로 사실상 확정됐지만 앞으로 만만찮은 파장이 예상된다. 이사회의 법적 권한에 따라 이날 임명 제청 결정이 이뤄졌지만 당장 방석호·추광영·이춘호 이사가 사장 선임 과정에 강력히 문제제기를 하며 이사직 사퇴를 선언해 버렸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정씨를 다시 사장 자리에 앉히려는 것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KBS를 정권연장의 도구로 전락시키겠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정 사장이 다시 취임할 경우 노조와의 일전은 피할 수 없는 상태이다. KBS 노조는 “정 사장 후보가 임명제청된 것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며 “대통령이 정 사장 후보를 최종 임명할 경우 출근저지 투쟁을 벌이는 한편 이사회와 노조가 합의한 사추위 추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BS 노조 관계자는 “임명될 경우 사장이 출근도 못하고 있는 EBS 못지않은 파행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굳이 정연주 사장을 뽑겠다는 이유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KBS 노조가 실시한 직원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4050명(전체 직원 5760명) 가운데 82.4%인 3337명이 정 사장 연임에 반대했다.
염강수기자 ksyoum@chosun.com 2006.11.10

現정권은 왜 ‘정연주 KBS’ 에 집착하나
국보법등 논쟁때마다 ‘코드 프로그램’으로 지원
정연주(鄭淵珠·60) 전 KBS 사장이 노무현 정권의 의중대로 지난 9일 차기 KBS 사장으로 임명·제청되자 KBS 안팎의 반발이 거세다. “국민은 물론, 내부 구성원들에게까지 신임을 잃은 인물을 사장으로 다시 앉히는 정권의 ‘무리수’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이민웅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정권이 KBS를 선전의 도구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은미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는 “KBS 내부 구성원의 목소리에 정권이 귀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공영방송에 대한 신뢰가 더욱 흔들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 과정에서 방송의 영향, 탄핵 사태 이후의 KBS의 행보를 보면, 정권이 다시 정연주 사장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확연히 드러난다. 노 대통령은 “방송이 없었다면 대통령이 될 수 있었겠는가”(2003년 3월 4일 KBS 창립 30주년 기념 리셉션)라 말하며, 당선자 시절부터 현재까지 약 15회에 걸쳐 각종 오락 프로그램을 포함한 지상파 방송에 출연했다. 정 사장은 취임 직후인 2003년 여름부터 일련의 ‘개혁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노 정권의 정책과 유사한 코드의 방송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한국 사회를 말한다’가 대표적. 지난 2003년 8월 30일 ‘국가보안법 모순에 빠지다’ 편을 통해 국가보안법 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했고, 9월 27일 ‘귀향, 돌아온 망명객들’ 편에서는 간첩 혐의를 받고 있던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씨의 입국 과정을 동행 취재해 방송,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밖에도 ‘신문, 누구를 위한 권력인가’(2003년 10월 11일), ‘친일파 청산, 끝나지 않은 전쟁’(2004년 2월 28일), ‘사립학교법 대학을 망친다’(2004년 6월 12일) 등 이들 프로그램의 전반적 기조는 노 정권이 쟁점화했던 주요 사회·정치적 ‘의제’와 동일했다. ‘압권’은 정권이 위기를 맞았던 2004년 ‘탄핵사태’ 당시. KBS는 미디어 공세를 퍼부어 ‘노 정권 구하기’의 ‘일등공신’이 됐다. 한국언론학회의 ‘대통령 탄핵 관련 TV 방송 보고서’에 따르면, KBS 특집 ‘대통령 탄핵―대한민국 어디로 가나’, ‘탄핵정국 국민에게 듣는다’의 경우, 탄핵 반대와 찬성 인터뷰 비율이 각각 ‘31대1’, ‘29대4’로 조사돼 “KBS가 불공정 편향 시비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BS는 2개의 채널을 갖고 있는 지상파 방송인데다 ‘공영방송’이라는 간판까지 걸고 있어 MBC나 SBS보다 시청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메인 뉴스 시청률 또한 16~18%로 7~9%의 MBC, SBS를 압도한다. 최악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현 정부가 신문법 및 세무조사 등을 통해 비판신문을 압박하는 한편, 한쪽에서는 방송을 내세워 ‘여론몰이’를 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그 선두에 ‘연임 정연주의 KBS’가 있다는 것이 언론학자들의 우려다.
최승현기자 조선일보 2006-11-11 03:00

2003.7.2 14:30
국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각 방송 신문 언론 기자 ... 법관들, 법을 다루는 법관들이 너무나도 대통령들의 비리를 제일 잘 알고 있느니라. 다 숨겨진 것을 마침내 때가 이르매 지금의 지금까지 숨겨왔던 모든 일들을 이제는 다 폭로 할 때가 되었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모임에서도 법관들, 이 나라의 법을 다스렸던 모든 기관들이 지금의 자기들을 무시한 채 이 나라를 어찌 대통령 이름으로만 다스려 갈 수 있으랴.

2003.7.12 23:00
모든 언론과 모든 방송과 또 우리 주님 원하시는 그러한 개혁의 참 뜻을 우리 정치인들과 지금 세워놓은 참으로 지금 현대통령이 외치는 정치개혁의 참 뜻이 무엇인지 알고 외치고 있는지 아느냐? 이미 자기의 개혁을 위해서 외치는 것이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서 외치는 것이며, 자기의 당을 위해서 외치는 것이지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며 이 땅의 모든 국민들과 이 나라를 잘살기 위한 모든 외침이 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현 정부가 되기를 원하되, 이미 끝난 정부이거늘 무엇을 그리도 자기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며, 자기들의 잘못을 고하지 않으며, 남의 탓만 돌리며, 남의 잘못만을 들춰내는 그것이 어찌 자기 자신의 개혁이며 이 나라의 개혁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2003.5.12 8:20
지금은 아무것도 눈으로 보여지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해도 많은 자들을 통하여 이미 언론도 = 방송도 = 신문도 너희의 하는 일을 다 알며 참고하며 세계를 움직여 가는 영적 지도(指導)라는 것을, 생명 걸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니라. 무엇을 두려워하며 작은 일에 사람 때문에 == 두려워하지 말며 너희들이 당하는 이 고통을 반드시 = 회복시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줄 날이 이제는 가까왔느니라.

2003.8.4 22:00
정몽헌 회장 지금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은 것 같지만, 하나하나 다 서류로 == 이미 하나하나 차곡차곡 정리하매 모든 것을 정리하매, 말로는 유서로 = 이북에 모든 것을 = ‘더 끝까지 하라’고 했지만 이미 그것은 = 아니니라. 이미 자기의 잘못 판단한 거로 말미암아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용서를 구한 것은 잘못 생각한 아버지의 유언도 받아야 되겠지만 자기가 남긴 유언도, 안되고 안 되는 것을 알고 지금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 생명을 드려서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역사하고 있거늘, 어찌하여 이것을 우리 정부와 모든 언론들은 반대로 생각하고 있느냐? 참으로 하나님의 그 음성을 들으라. ~ 지금은 유서로만 밝혀진 것 같지만 다 자기의 죽음으로 희생으로 모든 것을 밝히기 위함인 것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이미 그 회사는 죽은 기업이요 더 이상 살아날 수 없는 .... 그 기업에 처한 모든 부채와 모든 빚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어려움에 처해 있느니라. 그것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이미 참으로 이 나라 경제에 미칠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그것을 바로보지 못하며 바로 알면서도 언론과 모든 신문의 보도는 참으로 왜곡(歪曲)되어 전해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느냐? 지금 처한 모든 상황과 모든 일들이 어찌 그것이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으랴.

2004.5.6 22:00
(대통령을) 다시금 써야 된다는 것은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지만 모든 사람들도 그럴 수가 없다는 것이 국민들의 마음이거늘 잘못 몰고가는 여론(與論)과 언론(言論)과 방송(放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이 땅에 한 인간을 생각하면 ‘어찌 그렇게 한 시대 속에 세워진 대통령을 그러한 방법으로 몰아내어 나라의 일을 할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은 일찍이 잠시잠깐 세운 대통령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다시 원위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計劃)이 아니겠는가?

2004.8.7 23:00
이 땅에 너무나도 꼬여있는 것을 다-아 ... 먼저는 정치계 종교계 사회 모든 지도층들의 법을 다스리는 법관들, 언론을 다스리는 방송들, 이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루는 기자들! 하나님의 사주(使嗾)를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사주(使嗾)를 받아서 이 나라를 망하게 이끌어가는 모든 꼬여있는 이 상태를 바로 풀려면 목회자들이 바로 전해야 될 터인데, 모든 것을 자기의 일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며 이 나라를 이렇게 망하게 해가는 더럽고 추악한 패역한 종들이여! 참으로 주의 뜻을 바로 전하며 바로 행하라! 이 나라는 이미 하나님께서 건져주시지 아니하면 망한 나라요, 다 망한다는 뜻이 무엇인줄 아느냐? 세상에 물질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요 경제가 어려워서 망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을 잘 .... 꼬인 것을 바르게 잘 이끌어가야 될 여종이 아니겠느냐?

2004.8.17 13:00
거짓은 끝까지 가지 못하며 모든 것이 드러나며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진실 속에서 거짓이 다 드러나게 하시어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계획대로 사람을 통하여 하신다고 하셨지만 그 모든 잘못된 사상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비밀이 드러나며 양심이 선언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이 땅에 각 부서부서 기관기관마다 언론과 법관과 모든 기자와 방송들이 잘못된 왜곡되게 전하는 것 때문에 이 땅에 잘못된 것이 일어난 것을 생각할 때마다 믿는 자도 안믿는 자도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며..

2005.1.4 21:15
참으로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아니라 이미 예상했던 일들이 이 땅에 너무나도 깜박 놀랄 사건들로 두려움으로 찾아오시는 그 역사가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각자의 책임(責任)을 감당하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과 세상에서 바라는 일들을 다 감당하지 못하면 우리에게 책망(責望)으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함이 이렇게 두렵고 떨리는 일이라는 것을 만백성들이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셔서 참으로 이 세상에 너무나도 혼란에 빠트리며 경제위기와 정치혼란과 사회를 혼란하게 했던 잘못된 사상(思想)들이 이제는 자기들의 잘못을 모든 국민 앞에 내려놓고 이제는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며 진정 어떤 것이 국민을 위하는 것인지를 바르게 바로 보게 하소서. 각자의 이성을 가지고 바르게 인도해 갈 수 있는 언론(言論)과 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기자와 각 부서부서마다 기관기관마다 자기의 위치를 잘 분별하여 이 땅에서 원하고 바라는 일들이 나의 유익(有益)만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백성들을 위하며 맡은 바 분야에서 책임을 다 할 수 있으며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게 하소서. 책임자(責任者)와 서민(庶民)에 이르기까지 자기의 책임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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