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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기독교목회자협의회, 美 국방부·백악관 방문
한국교회지도자들이 미국 내 정책결정자들을 만나 적화(赤化) 위기에 있는 한국의 상황과 이를 막기 위해 김정일 정권의 종식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한·미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 김홍도 목사)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미 국방부, 백악관 등을 방문해 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이같은 뜻을 전했다.
김홍도 목사, 김동권 목사, 고충진 목사, 신신묵 목사, 김원기 목사, 김상철 장로(국가비상대책협의회 의장) 등 한미기독교목회자협의회 소속 30여 명의 목회자 및 교계지도자들은 지난 31일 미 국방부에서 미 합참육해공군 군종실장들과 함께 세미나를 갖고 오늘의 미국과 한국은 영적동맹 강화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미래한국 06-11-0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6-7-10-old-patrio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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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기독교목회자협의회, 美 국방부·백악관 방문
한국교회지도자들이 미국 내 정책결정자들을 만나 적화(赤化) 위기에 있는 한국의 상황과 이를 막기 위해 김정일 정권의 종식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한·미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 김홍도 목사)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미 국방부, 백악관 등을 방문해 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이같은 뜻을 전했다.
김홍도 목사, 김동권 목사, 고충진 목사, 신신묵 목사, 김원기 목사, 김상철 장로(국가비상대책협의회 의장) 등 한미기독교목회자협의회 소속 30여 명의 목회자 및 교계지도자들은 지난 31일 미 국방부에서 미 합참육해공군 군종실장들과 함께 세미나를 갖고 오늘의 미국과 한국은 영적동맹 강화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미래한국 06-11-0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6-7-10-old-patriot.htm
한국교회지도자들이 미국 내 정책결정자들을 만나 적화(赤化) 위기에 있는 한국의 상황과 이를 막기 위해 김정일 정권의 종식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한·미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 김홍도 목사)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미 국방부, 백악관 등을 방문해 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이같은 뜻을 전했다.
김홍도 목사, 김동권 목사, 고충진 목사, 신신묵 목사, 김원기 목사, 김상철 장로(국가비상대책협의회 의장) 등 한미기독교목회자협의회 소속 30여 명의 목회자 및 교계지도자들은 지난 31일 미 국방부에서 미 합참육해공군 군종실장들과 함께 세미나를 갖고 오늘의 미국과 한국은 영적동맹 강화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미래한국 06-11-0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6-7-10-old-patriot.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