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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이번 방미 중 존 틸러리 전 한미연합사 사령관, 제임스 릴리 전 주한미국대사,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NKFC) 대표, 척 다운스 전 미 국방부 관리 등을 만나 최근 국가비상대책협의회가 선언한 3차례 비상선언문을 소개하며 적화 직전의 한국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대테러전 수행에서 유럽국가들의 적극적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한국은 미국의 동맹으로 테러와의 전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국이 북한에 적화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 유럽의 기독교가 쇠퇴하고 일본은 전체인구의 0.5%만이 기독교인인 상황에서 미국은 전체인구의 20%가기독교인인 한국과 함께 세계경영을 해야 한다며 이런 점에서 미국은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3일에는 하버드대 케네디 스쿨에서 한반도는 지금 북한이 망하느냐 한국과 동북아가 번영하느냐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는 내용의 특강을 했다. 
김 의장은 또 워싱턴 기쁜소리방송홀에서 한반도 급변사태에 관한 세미나와 뉴욕에서 한인 대상으로 강연회 및 기도회를 갖고 적화 위협에 놓인 한국의 상황을 소개하고 한인들이 애국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워싱턴=이상민 특파원 미래한국 2006-11-0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6-10-24-hero-emergenc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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