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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대국의 대통령이라는 중책의 자리에 앉았다 할지라도 만일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겨주신 일을 실행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판단에 좌우되어 엉뚱한 일에 시간을 낭비한다면 그는 결국 버림받은 인물이 될 수밖에 없다. 사람의 인생을 평가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만일 자신의 취임시 "폭정국가를 종식시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자신도 미국도 한국도 그들 테러국가로부터 엄청난 일을 당한다 하신다.
<... 기회를 놓치지 말며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며 하나님이 원하시며 본인이 본인이 다짐했던 그 약속을 지킬 때 다 사는 길이며 다 세계도 한국도 미국도 지금 나의 처한 상황도 살 수 있는 길이니라. 마지막 마지막 기회를 놓치면 너도 나도 이 세상도 저 세상도 이 세상에서 하고자 하는 일들이 온 세계 온 세상 조그마한 데서부터 큰 데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건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때 미국도 한국도 엄청난 일이 일어나리라. 지금의 그 무서운 테러의 사상을 지금 네 당에서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 미국도 다음에 그 현 당에서 되지 않으면 그 다음 당이 같이 사상이 같은 북한과 노무현과 그쪽에서 다시금 바꿔지는 역사가 있으면 너도 망하고 나도 망하고 네 나라도 내 나라도 테러로 반드시 네 목숨을 앗아가는 것뿐 아니라 더 큰 테러로 말미암아 그 작은 작은 북한도 해치우지 못하면 앞으로 더 큰 악의 세력들이 그 곳도 이곳도 해치는 역사가 있나니 반드시 반드시 맡겨준 사명을 감당하여 세우신 목적을 반드시 이루라. ...> (2006.9.7)
美 전직 국방 "대북 군사력행사 가능성" 경고
윌리엄 페리 미국 전 국방장관이 4일 미국이 대북(對北) 군사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전했다. 페리 전 장관은 이날 요미우리신문 주최로 도쿄에서 열린 "북한의 핵실험과 동아시아의 안전보장" 심포지엄에서 북한이 건설중으로 알려진 흑연감속로가 가동되면북한의 핵제조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며 "중국과 한국이 (북한을) 압박하지 않으면 원자로가 가동되기 전 미국은 유일의 의미있는 강제수단을 취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측 참석자인 한승주 전 외무장관은 대북압력 강화가 필요함은 인정하면서도"북한을 제재하는 방향이 아니라 문제해결을 위해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누카가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일본 전 방위청장관은 자국의 헌법해석을 통해 행사가 금지된 "집단적자위권"에 대해 "북한이 무력행사를 단행, 일본으로 날아온 노동미사일을 미국 함대가 요격할 때 일본의 이지스함이 미국으로 날아가는 대포동 2호를 헌법문제를 이유로 방관하는 일은 있어서 되겠는가"라며 행사가 가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쿄=연합뉴스) 2006-11-0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6-9-7-last-chance.htm
http://micah608.com/6-10-6-destroy-earlier.htm
http://micah608.com/6-11-2-seem-compromise.htm
세계 최강대국의 대통령이라는 중책의 자리에 앉았다 할지라도 만일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겨주신 일을 실행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판단에 좌우되어 엉뚱한 일에 시간을 낭비한다면 그는 결국 버림받은 인물이 될 수밖에 없다. 사람의 인생을 평가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만일 자신의 취임시 "폭정국가를 종식시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자신도 미국도 한국도 그들 테러국가로부터 엄청난 일을 당한다 하신다.
<... 기회를 놓치지 말며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며 하나님이 원하시며 본인이 본인이 다짐했던 그 약속을 지킬 때 다 사는 길이며 다 세계도 한국도 미국도 지금 나의 처한 상황도 살 수 있는 길이니라. 마지막 마지막 기회를 놓치면 너도 나도 이 세상도 저 세상도 이 세상에서 하고자 하는 일들이 온 세계 온 세상 조그마한 데서부터 큰 데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건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때 미국도 한국도 엄청난 일이 일어나리라. 지금의 그 무서운 테러의 사상을 지금 네 당에서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 미국도 다음에 그 현 당에서 되지 않으면 그 다음 당이 같이 사상이 같은 북한과 노무현과 그쪽에서 다시금 바꿔지는 역사가 있으면 너도 망하고 나도 망하고 네 나라도 내 나라도 테러로 반드시 네 목숨을 앗아가는 것뿐 아니라 더 큰 테러로 말미암아 그 작은 작은 북한도 해치우지 못하면 앞으로 더 큰 악의 세력들이 그 곳도 이곳도 해치는 역사가 있나니 반드시 반드시 맡겨준 사명을 감당하여 세우신 목적을 반드시 이루라. ...> (2006.9.7)
美 전직 국방 "대북 군사력행사 가능성" 경고
윌리엄 페리 미국 전 국방장관이 4일 미국이 대북(對北) 군사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전했다. 페리 전 장관은 이날 요미우리신문 주최로 도쿄에서 열린 "북한의 핵실험과 동아시아의 안전보장" 심포지엄에서 북한이 건설중으로 알려진 흑연감속로가 가동되면북한의 핵제조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며 "중국과 한국이 (북한을) 압박하지 않으면 원자로가 가동되기 전 미국은 유일의 의미있는 강제수단을 취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측 참석자인 한승주 전 외무장관은 대북압력 강화가 필요함은 인정하면서도"북한을 제재하는 방향이 아니라 문제해결을 위해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누카가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일본 전 방위청장관은 자국의 헌법해석을 통해 행사가 금지된 "집단적자위권"에 대해 "북한이 무력행사를 단행, 일본으로 날아온 노동미사일을 미국 함대가 요격할 때 일본의 이지스함이 미국으로 날아가는 대포동 2호를 헌법문제를 이유로 방관하는 일은 있어서 되겠는가"라며 행사가 가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쿄=연합뉴스) 2006-11-0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6-9-7-last-chance.htm
http://micah608.com/6-10-6-destroy-earlier.htm
http://micah608.com/6-11-2-seem-compromis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