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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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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바야흐로 계절은 가을을 지나쳐 가고 있는 것같은 데 가을이 가는지 겨울이 오는지 감각조차 무뎌진 혼돈의 시간들입니다. 국비협의 3차시국선언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 혼란하고 어두운 시간 속으로 한줄기 빛이 보인는 듯 싶었습니다. 그 동안도 우국지사들의 많은 외침이 있었지만 대한민국 적화세력의 광란의 춤판을 실제적으로 심판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의 대안을 제시한 점에 대단히 고무되고 기뻤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하고자 생명을 걸고 싸우고 계신 애국 지사 여러분들을 주님의 특별하신 은총으로, 주님의 날개아래 보호해 주시기를 간구 드리는 일뿐이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명단을 살펴보던 중에 소장님의 성함을 발견하고 너무 반가워서 메일을 띄우게 됐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원장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서울에서 이집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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