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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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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오늘날 시대적으로 우리에게 그분의 뜻을 알려주시고 맡기신 일이 무엇인가. 북에 우상숭배하는 자들과 남에 우상숭배자와 연합하려는 세력이 한반도를 집어삼키려는 찰나에 있다. 남에는 이미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만세"를 외치던 자들이 사상을 바꾸지 않은채 권력의 중심에 섰다. "적화는 되었고 통일만 남았다"는 것이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다. 나라가 김정일의 영향력 안에 들어가면 복음전파도 불가능해진다. 북한에 있었던 모든 교회를 훼파하고 장대현 교회 그 자리에 김일성 동상을 세운 것을 보면서도 그자들과 평화하며 화합하자는 교회 지도자들이 많아졌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자기의 포용력을 자랑하려는 자들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상숭배자들과 연합하는 자는 우상숭배를 후원하는 자이다. 개인의 작은 십자가를 지는 자도 있고 나라의 무거운 십자가를 져야할 자도 있다. 음란 도적질 살인 등의 죄보다 오늘날 신자들이 국민의 애국 의무를 감당하지 않는 죄가 더 무거운 죄요 양심에 화인맞은 죄라 하신다. 나라의 십자가를 지지 않는 교회와 신자는 망하는 나라와 함께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참으로 믿는 자들이여 깨어서 일어나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바로 하지 못하면 어찌 우리가 한 국민이라 말할 수 있으리요. 하나님 믿는 자들이라 말 할 수 있으리요.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것은 정치를 외치는 정치에 가담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며 잘못된 그러한 믿음을 바로 잡지 않으면 이 나라를 바로 잡는 그러한 일에 앞장 서는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일꾼들... 누가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안 자들이 본 자들이 믿는 자들이 말씀을 붙잡고 모든 일을 풀어가야 될 텐데 그렇지 못하고 우왕좌왕 이럴까 저럴까 저 것이 맞는지 이것이 맞는 지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이제는 깨어서 일어나 분별하여 하나님의 빛을 발하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세상에 어떤 모양으로 세상에 휩쓸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 앞에 우리의 모든 것을 다 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죄인이요 얼마나 큰 범죄하는 행위인줄 아느냐? 우리가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제일 큰 범죄행위가 무엇인 줄 아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맡겨주신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면 제일 큰 범죄임을 우리는 이 땅위에 음란하며 도적질하며 살인하는 것이 제일 큰 죄인 줄 알면서 참으로 마치 그것은 드러난 큰 죄인인 것 같지만, 진정으로 진짜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그 일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면 것이 제일 큰 죄인이고 도둑맞은 자들이요 화인 맞은 자들이라 하였지만, 말씀에 화인 맞은 자들이여! 말씀만 외쳐대면서 그 일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고 하면서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면 제일 화인 맞은 자들이 아니겠는가! 제일 큰 죄인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방언)....> (2004.10.4)

노무현 정부는 국민 대표성이 없음을 선포한다.
우리는, 불변의 진리와 선량한 양심과 헌법적 원칙에 따라, 노무현 정부는 정당한 국민대표성을 상실했음을 국민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첫째, 노무현 집권세력은, 북한지역을 야만적 폭력으로 지배하고 인간의 존귀성을 능멸하며 자신은 신격화시킨 김정일 집단과 공조할 뿐 아니라 이번 UN결의로 나타난 인류의 보편적 기준과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 이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존중이라는 불변의 진리와 대한민국 헌법의 국제협력주의에 위배된다.
둘째, 노무현 집권세력은, 김정일 집단이 한국과 국제사회로부터 지원받은 막대한 현금과 물자를 북한동포를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한국을 집어삼키고 국제사회를 공포로 몰아넣는 핵무기와 미사일과 각종 무기의 개발 배치에 쓰는 것을 알고도, 인도적 지원이니 경제협력이니 하는 미명 아래 대대적으로 경제적 제도적 지원을 해온 것은, 동포애까지 찾지 않더라도 인간의 양심에 비추어 보아도 결단코 용서할 수 없다.
연간 2억불(2,000억원)만 가지면 옥수수 등 잡곡으로 부족식량을 채워 북한 동포들이 아사를 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정일 집단은 1995년부터 지금까지 10년 이상 한국 정부로부터 총 8조4천억원(!)의 경제지원을 받고도(10월 11일 통일부의 국회제출 자료) 3백만 명을 굶어죽게 하고 지금도 계속 굶어죽게 하면서 ‘남조선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공갈협박할 핵무장에 박차를 가해온 천인공노할 범죄집단인 것이다.
셋째, 노무현 집권세력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당성을 부정 매도하고 (과거사 부정을 위해 2,300억원의 국고를 썼다), 북한의 간첩과 김일성ㆍ김정일의 졸도들을 국가유공자로 포상해 왔다(억대의 보상금과 포상금을 주고 있다). 과거 대한민국의 국가기본질서에 대해 부정 파괴 전복 활동을 함으로써 사법당국의 유죄확정 판결을 받았던 대통령 노무현(대우조선 격렬농성 현장에서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 선동연설), 국무총리 한명숙(남편이 통일혁명단 중요임무 종사자로 징역 15년형, 본인 역시 반공법 및 국가보안법으로 징역형 전과), 집권당 대표 김근태(민청련 의장으로 국가보안법위반 징역 5년 및 추가로 징역 ?년 전과)3인이 국가 최정상 3요직을 차지하고 김정일 집단과 공조하면서, UN의 대북제재를 무력화시켜 대한민국을 핵무장 김정일 집단에 굴종케 하고, 나아가 김정일 집단의 목표인 ‘전국적 공산혁명화’가 달성되어 대한민국이 완전히 멸망하는 위험으로 이끌고 있다.
노무현 집권세력이 친북내통 종김(從金)세력이라는 사실은 이번 북한의 핵실험과 UN의 대북제제 결의에도 불구하고 대북공조정책의 근본적 변화를 거부하고, 도리어
‘북한의 핵실험은 미국의 대북 압살정책 때문’이라는 김정일 집단의 주장에 동조하는 경향을 보임으로써 여실히 드러나고 말았다.
이에 우리는 노무현 집권세력이 대북정책에 관한 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저해하고 파괴할 위험이 있는 반헌법적 집단이라고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노무현 정권은 국민지지율이 10%대에 불과하다. 한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가 반드시 지켜질 필요는 없다’는 사람이 14%이다(2005년 10월 24일자 중앙일보). 결국 대한민국 반대세력이 노무현 정권을 지지하고 대한민국 수호세력 중 노무현 정권을 지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노무현 집권세력은 작년과 금년의 국회의원(? 명) 보궐선거에서 완패했고, 금년의 전국지방선거에서는 궤멸했다.
따라서, 노무현 정권이 정당한 국민대표성이 없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노무현 정권은 퇴진요구에 불응하고 있지만 국민대표성은 가지지 못한다. 이제는, 노무현 정권을 무시하고 국민의 힘으로, 국민의 손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미국 일본 등 세계의 모든 자유수호국가들과 더불어 UN의 협력 아래 북한 김정일 집단의 종식을 가져와야 할 것이다.
-국가비상대책협의회 (임시 의장 김상철) 2006.10.1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4-10-4-foolish.htm
http://micah608.com/5-11-9-futurekorea.htm
http://micah608.com/6-9-16-burden-cross.htm
http://micah608.com/6-10-22-blood-castl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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