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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라이스에게 금강-개성 사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김근태, 천정배 는 개성에 올라가 “개성은 평화이고 희망이다”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긴 후 북의 여인들과 어울려 덩실 덩실 춤판을 벌였다.
이는 라이스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다. 미국은 곧 이어 개성과 금강산을 유엔 제재위원회에 반영시켜 유엔의 명령으로 강제화할 것이다.
10.19일 탕자쉬안이 김정일에게 갔지만 김정일은 인사 대접 상 “추가핵실험은 없다”는 선물(?)을 주었다, 이는 중국으로 하여금 시간을 끌면서 북한에 지원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려는 아주 약은 수작이다. 이후 중국은 ‘추가핵실험이 없다니 중국은 당분간 북한을 지원할 것’이라는 구실을 미국에 내세울 모양이다.
그 외 김정일은 6자회담에서 제재를 논의한다면 나가겠다는 말을 했다. 이는 판에 박힌 말이며 미국은 조금도 동요하지 않는다.
결국 중국의 탕 위원이 북한에 간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는 입을 쳐다보지 말고, 바둑판을 봐야 한다. 김정일은 핵을 포기해도 죽고 포기하지 않아도 죽는다. 포기하면 미제 앞에 무릎을 꿇고 죽는 것이 되고, 포기하지 않으면 미국의 압박에 죽는다. 이래저래 김정일은 곧 죽게 돼 있다.
지금 빨갱이들은 이런 식으로 흑색 공갈을 친다. “가만히 있어, 정몽헌 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 수가 있어. 까불면 세무조사 당하고, 자급 추적당해, 자식 생각도 해야지”
이런 말은 아주 널리 확산되고 있다. 이는 빨갱이 세상이 곧 끝나간다는 신호다. 이럴수록 우리는 더 적극적으로 빨갱이들을 협박해야 한다. 노무현과 김근태를 보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느낌이 든다.
-지만원 2006.10. 2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6-10-14-emergency-measure.htm
노무현은 라이스에게 금강-개성 사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김근태, 천정배 는 개성에 올라가 “개성은 평화이고 희망이다”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긴 후 북의 여인들과 어울려 덩실 덩실 춤판을 벌였다.
이는 라이스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다. 미국은 곧 이어 개성과 금강산을 유엔 제재위원회에 반영시켜 유엔의 명령으로 강제화할 것이다.
10.19일 탕자쉬안이 김정일에게 갔지만 김정일은 인사 대접 상 “추가핵실험은 없다”는 선물(?)을 주었다, 이는 중국으로 하여금 시간을 끌면서 북한에 지원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려는 아주 약은 수작이다. 이후 중국은 ‘추가핵실험이 없다니 중국은 당분간 북한을 지원할 것’이라는 구실을 미국에 내세울 모양이다.
그 외 김정일은 6자회담에서 제재를 논의한다면 나가겠다는 말을 했다. 이는 판에 박힌 말이며 미국은 조금도 동요하지 않는다.
결국 중국의 탕 위원이 북한에 간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는 입을 쳐다보지 말고, 바둑판을 봐야 한다. 김정일은 핵을 포기해도 죽고 포기하지 않아도 죽는다. 포기하면 미제 앞에 무릎을 꿇고 죽는 것이 되고, 포기하지 않으면 미국의 압박에 죽는다. 이래저래 김정일은 곧 죽게 돼 있다.
지금 빨갱이들은 이런 식으로 흑색 공갈을 친다. “가만히 있어, 정몽헌 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 수가 있어. 까불면 세무조사 당하고, 자급 추적당해, 자식 생각도 해야지”
이런 말은 아주 널리 확산되고 있다. 이는 빨갱이 세상이 곧 끝나간다는 신호다. 이럴수록 우리는 더 적극적으로 빨갱이들을 협박해야 한다. 노무현과 김근태를 보면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느낌이 든다.
-지만원 2006.10. 2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6-10-14-emergency-measur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