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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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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폭군이 김대중의 뒷돈을 받아 만든 핵을 들고 남한을 독사처럼 위협하고 있는 판에 김대중이 어제 전남대에서 평화기여를 이유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고 한다. 이처럼 분별력을 잃어버린 자들이 대학의 책임자들이며 대학생들이라면 그 나라에 과연 희망이 있는 것일까?

국민과 국제사회 여론에 역행하며 친북반미의 길을 열어 놓은 김대중과 그자를 따르는 노무현 일당을 처벌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바로 설 수 없다. 그자가 말하는 "북미간 직접대화"는 김정일의 지령이다. 미국을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우리민족끼리 남북이 하나되자는 음모에 김대중이 첩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자는 미의회에서 수억불의 불법자금 반입혐의를 받고 있는 범죄자이다. 이쯤되면 그자가 받은 노벨 평화상이 지구상 가장 추악한 상으로 전락하였음에도 아직도 박사 학위로 치장하여 자신의 영달을 도모하며 국가를 배신한 이자에게 하늘은 와석종신(臥席終身)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반역자를 처단하지 않는 민족은 그자들의 사기농단에 속은 죄로 망할 수밖에 없다.

<... 어차피 이 물질 때문에 위기에 처해있는 대통령이 옛날에 당한 대통령들보다 더 많이 크게 당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대통령은 지금 크게 표면적으로 나타나게 그 일을 하고 있기에 모든 국민들이 일어나고 한다면 얼마나 큰 환난과 ... 진정 이 나라를 많은 희생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는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우리에게 겉으로 내보이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대통령이 아니겠느냐? 모든 나라적으로 또 세계적으로 노벨감이라지만 노벨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땅위에 이 나라가 살아나갈 방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구나! ...> ( 김대중이 노벨상에 집착했을 때 그자에게 전한 메시지 2000.10.13 17:00)

DJ "북핵문제 북미간 직접 대화가 가장 효과적"
북핵실험 "미국의 대북정책 실패 입증하고있다" 지적
햇볕정책 "이상가족 상봉 등 다양한 성과거뒀다" 평가
김대중 전 대통령은 11일 “북한의 핵실험 사태는 북미 간 직접대화가 가장 효과적인 대책"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남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한반도의 현실과 4대국´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김 전 대통령은 특히 "북한의 핵 실험, 북한 NPT탈퇴, IAEA 요원 추방, 미북간 제네바 합의 파기 등은 미국의 대북 정책 실패를 입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고립이나 경제 봉쇄,군사적 대립 등 기존의 방식으로는 북핵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햇볕정책을 유지하고 북미 직접 대화가 성사되는 것이 효과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핵을 보유하게 된 북한과 군사적 조치, 경제제재, 대화 등 세가지 방법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은 의회에서 결정한 대북정책조정관을 조속히 임명, 북한 정권교체가 아닌 협상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햇볕정책과 관련 "남북 간에는 성공을 거두었으나 북미관계가 장애가 돼 완전한 성공에 이르지 못했다"며 "햇볕정책은 이산가족 상봉,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가동, 대륙열차 개통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어 "북한은 핵 실험을 통해 미국과 직접 대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벼랑 끝 전술로는 성공하기 어려우며 핵 무장을 단념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한반도를 둘러싼 4대국과 우호,친선,공동승리의 협력관계를 실현하는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국이 우리의 안보와 경제에 가장 중요한 나라임은 분명하지만 미국도 한국의 주장을 적극 수용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경우 "한반도 경제와 안보에서 일본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최근 우경화에 대해 깊은 우려감이 든다"며 "독일이 역사를 철저하게 반성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우리 경제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한반도 평화와 북한의 핵 개발을 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미국과 일본 일부에서 중국을 봉쇄하려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군부를 동요하게 해 개방 흐름과 민주화 가능성을 말살하게 되고 동북아시아 긴장을 고조시키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러시아에 대해서는 "철의 실크로드 개통 등을 위해서는 러시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와 북 핵 문제의 해결을 위해 중요한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남대는 이 날 김 전 대통령에게 일생을 통해 민주인권과 평화애호 정신 등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실천하고 남북한 관계를 개선해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평가해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데일리안 2006-10-11

김대중, "우리, 김정일과 같이 죽자"
전직 대통령이란 자가 북한이 핵실험을 한 책임을 미국에 뒤집어씌우고 있다. 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해서 남북정상회담을 4억5000만 달러에 매수한 자가 對北퍼주기 정책이 망가진 것은 미국 때문이라고 말한다. 김정일의 핵실험으로 궁지에 몰린 그의 마지막 허우적거림은 처절하다. 盧대통령이 對北정책을 수정할 뜻을 비치자 "우리는 김정일과 한 몸인데 혼자 살려고 하면 어쩌나"라며 "같이 죽자"고 하는 꼴이다. 그는 1945년 무렵의 본색으로 돌아가고 있다. 좌익행동대원의 본색으로!
-조갑제 2006-10-11, 22:13

황장엽 “北核, 김정일과 타협하면 실패”
"특사 보내는 것 어리석어…방법은 北정권 교체뿐"
황장엽 북한민주화동맹 위원장은 10일 "김정일이 핵실험을 했다고 해서 카터 前 미 대통령이나 올브라이트 前 국무장관처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과 타협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정일은 타협과 흥정의 대상이 안 된다”며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김정일을 고립시키고 정권을 교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청년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난 9일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6자회담으로는 북핵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중국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자유민주주의가 유입되는 것”이라며 “중국은 정치적 유일당 체제 하의 안정을 기반으로 시장경제를 도입해 성공적인 도약을 해왔다. 이 시점에서 중국은 자유민주주의가 유입돼 정치적 안정에 위협을 받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대북정책 기조 자체가 틀렸다”고 규정하며 “햇볕정책은 북한을 지원해서 자유시장경제로 유인해 내겠다는 것인데, 중국식 개혁개방도 반대하는 북한이 자유시장경제는 어림도 없다”고 지적했다.
-박현민 기자 phm@dailynk.com 2006-10-11

[사설]DJ의 햇볕정책, 일신의 영달 말고 뭘 남겼나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회동에서 “북한에 대한 군사적 징벌은 부작용만 크고 경제제재는 실질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자신이 첫 단추를 끼우고 노무현 정권이 이어 받은 ‘햇볕정책’이 총체적 파탄에 빠졌는데도 ‘북한 달래기’를 계속해야 한다는 인식이 어처구니없다.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세상을 계속 오도(誤導)하려는 심산 같다. DJ는 지난주 언론 인터뷰에서는 미국의 네오콘(신보수주의자)과 일본의 보수세력을 겨냥해 “그 사람들이 북한을 악당으로 만들어 세계 전략의 희생양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북핵 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없다”고 말했다. 김정일 집단과 친북좌파 세력이 주장해 온 음모론을 ‘낡은 레코드’ 틀 듯이 되풀이한 것이다. 북이 “최후에 누가 웃는지 보자”고 호기를 부리며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한 채 핵실험을 강행한 데는 대북 포용정책이 한몫했다. DJ는 2000년 3월 베를린에서 ‘조건 없는 대북지원’을 선언한 뒤 5억 달러의 뒷돈까지 대고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켰다. 그 덕에 본인은 노벨 평화상을 받았지만 남은 북에 휘둘리고 끌려 다녀야만 했다. 그런데도 정권은 ‘민족끼리’의 깃발을 펄럭이고, 친북단체는 한패거리로 꽹과리 치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어린 학생들에게 친북좌파 의식을 주입했다. 그래서 낳은 것은 남남(南南)갈등과 국민의 안보불감증, 그리고 국제사회에서의 ‘왕따’였다.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에 걸쳐 북에 제공한 8조 원이 넘는 지원은 결국 핵개발의 밑천이 됐다고 볼 수밖에 없다. 노 대통령은 그동안 북한 문제에 대한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되뇌어 왔지만 뾰족한 제어수단도, 유효한 대북채널도 없이 무기력하게 북의 ‘핵 불장난’을 지켜보는 게 고작이었다. 대북 포용정책의 무력(無力)함을 이 이상 증명할 필요는 없다. 지도자의 사심(邪心)과 그릇된 판단은 두고두고 나라와 국민의 장래에 악영향을 미친다. DJ의 대북정책과 친북행보가 그렇고, 노 정권의 지금까지의 ‘북 비위맞추기 행태’도 그 범주에 든다고 우리는 본다.
-동아일보 06-10-1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6-5-28-free-from-lie.htm
http://www.micah608.com/5-10-15-foolish-bastard.htm
http://www.micah608.com/3-11-29-anti-america.htm 
김대중의 죄상 
미가608 묵시로 본 김대중 (1)
미가608 묵시로 본 김대중 (2)
노벨賞을 위해 민족을 판 당신(김대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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