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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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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6년 전에 환상 가운데 제 자신이 예언의 음성을 들었고 유명한 목사님으로부터도 같은 예언을 받았습니다. 당시에 ‘네게 큰 권능을 주어 나의 큰일을 감당케 하리라’는 말씀을 듣고 저는 신학을 하고 여성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난의 연속이었고 만족할만한 목회의 열매도 인생의 보람도 맛보지 못했습니다. 과거에 주님께서 ‘네게 큰 권능을 주어 쓰리라’는 약속의 음성을 주셨는데 왜 아직 제게 임하지 않았으며 그 권능이 무엇입니까 기도 중에 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많은 영혼을 구원의 진리로 돌이키는 일이 가장 권능이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심성으로 훈련된 사람이 가장 큰 권능의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당초에 기대했던 영적 큰 권능을 은사로 받지는 못했지만 이제는 저와 같이 실패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는 마음을 저의 재산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언의 음성에서 나오는 ‘곧’은 우리가 생각하는 곧 바로가 아니라 3년에서 40년까지의 시간을 가리킨다는 해설의 말씀을 듣고 용기를 얻었으며 예언의 음성을 이해하는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의 일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초조해 하지 않으며 저의 길을 묵묵히 달려갈 수 있게 하신 예언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미가 메시지에 자주 사용되는 ‘때가 이르렀으니’ ‘단계단계’ ‘그때그때’ ‘하나하나’ ‘곧’ 인도하시겠다는 성령의 음성을 이제는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 목회의 성공보다 이 나라를 향하여 약속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경륜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혼란스러웠던 여러 가지 신학적 의문들이 미가608 메시지를 통하여 말끔히 해소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가 가을 하늘처럼 높고 멀리 뻗어나가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예언을 듣기에 둔한 백성들을 향하여 어려운 사역을 하시는 원장님 소장님 그리고 미가사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6-4-22-guideline-futur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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