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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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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 크리스트퍼 히친스의 '신은 위대하지않다' 등은 무신론자들이 열광하는 책들이다.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가공의 존재로 과학적 근거가 없는 헛소리라 주장한다. 그들이 주장을 따라 주변의 우매한 자들이 격려받으며 '신은 없는 것'이라 '땅땅땅' 결의하고 '세상에 신은 없다'고 선언하는 풍조가 만연하다. 맞다 그렇게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신이 있다면 그것은 가짜 신으로 이 세상에서 도태되어야 한다. 그러나 인류역사에 자신을 현시하고 증거를 보여준 신이 있다면 그들의 주장은 수정해야 한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추상적으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신이 아니라 인간 시간의 역사 속에 특정한 장소에 하나님이 현현한 기록과 그 기록의 진실을 보증하는 증거가 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 마22:32)

창조의 증거로 우연한 진화가 불가능한 창조의 설계도 유전자가 있고, 출애굽의 증거로 홍해바다에 유적이 널려 있고, 노아홍수의 증거로 성경에 기록된 정확한 실물크기(300큐빗, 약135미터) 방주가 기록된 장소(아라랏산 인근)에서 발견되었고, 소돔 고모라 멸망의 증거로 아직도 사해바다 인근에 유황으로 녹아버린 유적과 타고 남은 유황이 산재해 있다. 인류역사와 개인 생년월일까지 모든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을 기준한 서력기원으로 기록되었고 후일에 그 기준으로 재편되었고 현재에도 그러하다. Histoty is His story (역사는 예수 그분의 이야기이다)

이만하면 성경의 기록이 정확한 사실이라는 증거로 충분하고 그러기에 성경 기록의 주체 하나님의 존재가 증명된다.

아래 메시지는 자기중심으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을 알 수도 없으며 하나님의 일꾼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이다. 


<... 이 땅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하나님이 주신 예언적인 메시지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예언적인 메시지 위에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메시지가 놀라운 일들이 숨어있다는 것은 알아듣지 못하며 현재 돌아가는 것만 ‘맞네’ ‘안 맞네’ 하는 판단 속에 참으로 은밀하게 시간을 가며 오랫동안 그 일을 진행해가는 것을 알지 못하는 참으로 답답함을 어느 누가 알 수 있으랴. 전하는 이도 받는 이도 또 모든 보는 이들도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속에 하나님이 이끌어가는 과정 속에 많은 일들이 진행함에 있어서 그때그때마다 주시는 참으로 중요한 메시지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그 일을 이뤄가기 위해서 주시는 메시지도 있으며 하나님의 음성도 있으며 그 일을 통해서 많은 자들이 돌아오는 것도 큰 목적이긴 하지만 이 땅에 믿는 자들도 얼마나 많으냐? 하지만 자기가 우상이 되어 믿는 자들도 안 믿는 자들도 참으로 하나님 통치아래 우상이 되어 자기만을 내세우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그 모든 일들을 다루기 위하여 부족한 이를 통하여 참으로 오묘한 비밀을 알게 하시고 오묘한 하나님의 뜻을 들어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은혜로 말미암아 그 일을 이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세상에 전하여 모든 일을 판단하지 말며 참으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온 세계에 전하는 이러한 메시지가 한 개인개인의 입맛에 맞추어 모든 것을 전할 수는 없지만 좋은 일들은 참고와 서로의 협력하는 일들이 있을 수 있지만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큰 틀을 깨뜨려서는 되지 않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틀 앞에서 생명 다하기까지 이 땅에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바로 전할 수 있는 나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지나온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이끌어왔지만 행여나 우리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 사람을 두려워하며 사람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까 심히도 두렵구나. 하나님께서 주시고자하는 하나님께서 하시고자하는 이 땅에 계획하신 일들이 온전히 전해감에 있어서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세상에서 바라보는 관점에서 우리가 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초점(焦點)에 맞추어 그 일을 진행해갈 수 있는 나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심히도 자기중심이 되어 자기를 이끌어가려고 하면 절대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쓸 수가 없느니라. ... > (2007.9.20 15:00 옥천)


신은 위대하지 않다 (God is not great)  - 저자 크리스토퍼 히친스

http://blog.naver.com/haiena21/90182838928


이기적 유전자 (Selfish Gene)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저술가로 꼽히는 리처드의 도킨스의 대표작『이기적 유전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으로,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한다. 다윈주의 진화론과 자연선택을 기본 개념으로 독특한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이며, 자기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쟁점들은 물론, 다양한 현대 연구 이론들과 실험들을 함께 보여준다. 특히 유전의 영역을 생명의 본질적인 문제에서 인간 문화로까지 확장한 문화 유전론을 제시하고 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4158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95 (하늘의 주권아래 있다)


(사1:1-7)

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창6:15)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시53: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단3:29)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지니 이는 이 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마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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