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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사역자들은 지난 대선기간중 다른 인물을 대통령으로 세운다는 하늘의 메시지를 받아 전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고 그가 정치를 잘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런데 노무현은 오래가지 못하며 그자는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빨갱이라는 메시지를 받고 너무나 놀랐다. 사람들이 그러한 말을 믿어주지도 않을 뿐 아니라 사역자들이 그러한 말을 세상에 전하는 일도 두려운 일이었다. 사람들을 속일 수는 있으나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다는 음성을 받고 우리는 하늘의 음성을 신뢰하고 오늘까지 달려왔다. 하늘에서 제해버린 대통령을 땅에서 제하는 일은 사람들이 감당해야 한다. 하늘에만 맡기고 사람이 해야할 일을 하지 않으면 어찌될까? 만일 땅에서 한국 국민들이 그자를 제하지 않으면 한국인들은 하늘의 뜻을 거역하고 회피한 죄책으로 재앙을 피하지 못한다.

<... 지금 그렇게 해나가는 것은 무리와 어려움으로 몰고 가기에 이제 현 대통령의 생각이 계속 그런 식으로 흘러가고 그렇게 추진하면 이 나라는 너무나 어려움에 처하기에 하나님께서 강권으로 이미 제해버리며, 이미 하나님 안에서는, 하나님이 보기에는 이미 = 그 자리를 === 내놓은 내려놓은 상태지만 이제는 모든 혼란과... 이제는 ... 끝났느니라! == 다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정치와 경제위기와... 너무나 국민들의 백성들의 아우성소리가 곧 날 때가 있으며 그때는 어느 누구도 감당하지 못하도록 = 이미 반미 사건을 보면서, 모이는 것을 보면서 그 바람에 반대현상으로 일어날 날이 오나니 기도하라 ===....
참으로 하나님이 세운 일꾼이 이러한 인물이 이렇게 뒤바뀌어 이러한 놀라운 역사를 하면서 참으로 세계와 한국이 놀랄 일이 일어날 날이 곧 가까이 왔나니, ...> (2003.6.15)

<...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2003.10.5)

노무현과 국민의 차이는 대북관 차이
“작통권 환수”라는 말은 미국이 가져간 작전통제권을 되찾아 온다는 말이다. 노무현과 열우당이 하는 이 소리는 사실과 다른 거짓 선동문구다. 사실을 말하면 이렇다. 노무현은, 한국군과 미군이 가지고 있는 능력들을 하나로 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 이제가지의 한미공동노력을 싫다 하고, 미군은 미군대로 따로 놀고, 한국군은 한국군대로 따로 놀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는 사실상의 동맹파괴를 의미한다. 동맹은 하나의 작전사령부를 가져야 한다. 하나의 공동작전사령부를 갖지 않으면 동맹도 파괴되는 것이다. 노무현은 지금 동맹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파괴행위를 위장하기 위해 노무현은 “미국이 미국 이익 때문에 가져간 작전권을 한국군에게 되돌려 달라”는 식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반미감정을 자극하고, 멋모르는 국민의 자존심을 자극하는 선동기법인 것이다. 노무현은 지금 작통권 환수를 독재적으로 혼자서 추진하고 있다. 국민이 싫어하니까 쾌감이라도 느기는 것처럼 더욱 더 세차게 밀어붙인다. 노무현은 8.10일 헨리 하이드 미 하원국제관계위원장을 만나 미국의 대북제재에 정면으로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노무현은 미국 편이 아니라 동맹국인 미국을 적대시하면서 미국과 한국 공동의 적인 김정일 편을 들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의 동맹을 파괴하는 것은 북한을 이롭게 하고, 대한민국을 매우 해롭게 하는 이적행위다. 미국과 정면으로 충돌해가면서 한국과 미국의 안보를 협박하고 위협하는 김정일을 감싸고 돕는 행위는 그가 김정일 편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노무현은 김정일을 한편으로 생각한다. 국민은 김정일을 죽이고 싶은 적장으로 생각한다. 이번 한미동맹의 파괴행위에 대해 노무현과 국민의 입장이 다른 것은, 바로 노무현과 국민이 한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열우당 역시 빨갱이들이 우글대는 곳이다. 오늘 8.11자 조선일보에는 여당의 주장이 실려 있다. “어디도 작통권은 외국 손에 맡기지 않는다” 열우당 역시 당론이 노무현 편이다. 노무현을 계륵이라고 하면서 계급장 떼고 맞장뜨자 대들더니, 주한미군 몰아내는 데에는 찰떡궁합이다. 우리는 작통권을 미국의 손에 내맡기지 않았다. 한국군의 힘과 미국의 힘을 합쳐 공동으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협력 시스템을 오순도순 키워온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과 미국은 엄청난 돈과 노력을 들여가면서 수없이 많은 연합작전훈련을 해왔다. 한미연합사령부가 해체되면 이런 고귀한 기회들을 통해 쌓아온 자산들이 한 순간에 날아간다. 노무현에게 이런 자산의 가치가 보일 리 없다. 그야말로 빨갱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무지막지한 행동이다. 마치 민노총 깡패들이 이 나라를 먹여 살리는 포항제철을 점거하여 화염방사기 등을 가지고 무단 파괴하는 행패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막가는 행동이다. 국방계에는 노무현보다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근본 있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쌓아온 사람들이 매우 많다. 노무현 같은 근본 없는 건달, 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무식자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국방 전문분야다. 근본 없는 문교의 난장이가 최고의 전문지식을 배양한 국방 전문가들을 우습게 보는 것은 참으로 봐줄 수 없는 꼴불견이다. 이 땅에는 노무현보다 많이 배우고 근본도 있는 국민의 수가 4,800만이나 될 것이다. 이렇게 잘난 사람들이 몇몇 빨갱이 건달패에 의해 앉아서 죽을 수는 없다. 국민은 “이해할 수 없다”며 입맛만 다시지 말고 “저 자는 빨갱이다. 저 자가 지금 우리의 목줄을 끊으려 하고 있다” 소리치고 나서야 할 것이다
-지만원 2006.8.11

이보다 더한 반역은 없다, Roh is traitor!
노무현의 한미동맹 파괴행위는 명백한 “반역”행위다. 김정일이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을 고스란히 달성시켜주는 무서운 반역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시각부터 국민은 반역자와 싸워야 한다. 먼저 할 일은 노무현이 “반역의 현행범”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는 일이다. 한총련 등 반역의 무리들이 총동원되어 8월에 총공세를 취한다고 한다. 김정일로부터 “남한의 빨치산들은 목숨을 내던지고 마지막 정열을 불살라 원쑤들을 공격하고, 한나라당과 미 대사관을 공격하라”는 명령이 떨어진 모양이다. 죽기 살기로 싸우지 않는 빨치산들은 남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도록 하겠다는 배수진도 친 모양이다. 김정일은 지금 마지막 코너에 몰려있다. 위치만 발각되면 미국의 폭격을 받을 수 있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두더지처럼 피해 다닌다고 한다. 김정일이 다급한 것만큼 노무현과 이곳 역적세력들도 필사적이다. 마지막 발악인 것이다. 벨 대장이 어제(8.10) 긴급히 미국으로 날아갔고, 내주 중반(8.16)에 돌아온다 한다. 주한미군의 향배에 대한 정책 때문인지, 아니면 8.21일부터 시작되는 을지포커스 훈련을 통한 대북한 압박 전략 때문인지 또는 군사적 공격에 대한 준비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인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모두에 다 가능성이 있다. 미국 역시 노무현처럼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기를 바란다. 노무현이 지금 저지르는 일은 대통령 자격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반역자 자격으로 하는 일이라는 것을 국민과 미국은 빨리 알아차려야 할 것이다.

-지만원 2006.8.1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3-6-15-pro-usa.htm
http://micah608.com/3-9-28-communist.htm
http://micah608.com/3-10-5-his-character.htm
http://micah608.com/6-5-30-shout-trut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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