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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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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과 섭리는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고 온 세계와 대한민국과 교회와 가정에 미치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인 생각에 갇혀 하나님의 영광을 제한한다. "세계 속에 한국, 한국 속에 교회, 교회 속에 가정" 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에게 지혜의 문이 열릴 것이다. 이기적이고 단편적이고 모난 생각에서 남을 배려하며 전체를 통찰하며 둥글게 화합하며 살라는 메시지이다. 가정과 교회를 분리하고 교회와 국가를 분리하고 국가와 세계를 분리하여 살아가는 우리의 폐쇄되고 닫힌 마음에서 세계를 향해 개방되어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라 하신다. 그것이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향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다.

2001.8.17 15:00
새 정책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목적과 목표와 이 땅에 이루고자 하는 뜻을 분명히 전하여 새롭게 새 정치를 만들어 가는 것은 이 땅에서 말로는 새 정책을 잘 세워서 새 정치를 잘하자고 많은 조건(條件)과 많은 명언(名言)과 말들을 하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고 옮기지 못하는 것이 지금 현실이다. 새 정책 새 정치 새롭게 새 각오 새로운 다짐 새로운 정신 새로운 이 나라를 개척해 가야 될 것이 있는데 아직도 하지 못하고 계획은 거창하게 세워 놓고 새 정치로 이루어 가자고 하지만 내가 살고 내가 있어야 되고 내가 나타나야 되기 때문에 진정으로 원하는 일은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재의 사실, 현재의 실정, 현재의 상황이다. 새롭게 역사하는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은 분명히 ...제일 모순된 부분이 양심적인 말로는 도덕적인 말로는.... ‘세상에서 올바르게 살으라. 올바르게 걸어가라’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자신을 양심적으로 하나님 앞에 비추어볼 때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라’ 하지만 그렇게 살아드리지 못하는게 지금 모든 사람들의 생각으로 속이고 도적질하고 싸우고 이겨서 내가 갖는 것이 지금의 생각과 양심적으로 도덕적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이 현재 너도 나도 누구나 생각으로 말로 다 알고 있지만 지키지 못하는 것이... 아랫사람이나 윗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그렇게 살기에 오늘에 이렇게 경제와 정치와 기업과 종교와 세상이 이렇게 어지럽게 되어지는 것을 알지만 실천(實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실행(實行)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지금 상황과 처지이며 현실이라는 것을 아느냐?

2002.1.1 9:30
하나님이 누구에게 이 모든 영광을 돌릴 것인가! 주님께서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주님께, 이 땅위에 하나님의 복음이 모든 가정 속에, 주님의 사랑이 모든 영광이 자기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세상에서 원하는 참 평화가 가정 속에 한국 속에 세계 속에 임하기를 원하노라! 하지만 이 세계 속에 주님께서는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참 평강과 편안의 영이 모든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 임하기를 원하지만 어찌된 일일까? 이 모든 일들이 분명히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나님의 복음이 온 세계에 퍼져 나가기를 원하지만 어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알지 못하며 믿음의 본분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자기들의 유익만을 위해서 전쟁과 다툼과 분열과 어리석음으로 이 모든 세계 속에 너무나도 혼란스러운 이 전쟁이 이 경제가 이 정치가 너무나도 각 나라마다 너무나 침체된 이 상황 속에서 주님께서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 .... 2002년도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은 어찌 전개될 것인가!

2002.1.27 14:20
♬ 온 세상을 우리 주님이 하나하나... ... ♬
예언가가, 그 원장이, 그 일을 해내는 사람이 누군가? 진짜 이상한 일일세.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빈 라덴이 나타났다더니 이제는 세계를 예언하는, 세계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밝히겠다는 예언가가 나타났다고 하고... 참으로 이것은 떠들썩한 일일세. 참 묘한 일이구먼 하나님이 그런 것을 하시는 하나님이라면 우리도 한번 믿어보세. 우리도 하나님을 잘 섬겨보세! 참으로 이상한 일이 일어났군 참으로 이상한 일이군! 자기나라도 지금 어려운 일이 많은데 남의 나라까지 다 그러는 것은 하나님이 온 세계를 지구가 돌듯이 둥글 둥글 돌아서 하나님은 우리 한 나라만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마다 각 지역마다 세계를 다스려서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러한 제목을 주시고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이렇게 하나님은 모르실 게 없고, 못하시는 게 없고, 능치 못함이 없고, 또 지구가 이렇게 돌아서 온 세계를 돌고 각 나라를 돌듯이 하나님은 어느 곳에서나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어느 누구를 통해서도 그런 일을 해내시는 하나님이지, 뭐가 미쳤고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는지,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그런 일을 하실 수 있는, 못할 것이 없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으면 너도 나도 하나님을 잘 섬기고 교회를 잘 다니고 예수님을 잘 섬겨서 믿음의 나라, 선진국의 나라, 제사장의 국가로 되면 되는 것이지 뭐가 미쳤냐? 미치기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다 그런 일이지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이렇게 각 나라 각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인거야!

2002. 11.26 13:40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끝까지 == 믿고 감사 감사 감사하라.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 하시고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주권 하신 그 뜻이 만민 중에, 온 세상에, 온 세계에, 이미 퍼지고 퍼지고 = 퍼져 나가고 있나니 하나님의 계획은 일점일획도 변개함이 없이 이뤄져가고 있나니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 하시어 하나님이 원하시며 바라시는 그 뜻이 이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 또 모든 기업 속에 임하게 하리며 이 땅위에 21세기를 맞아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 땅위에 계획한 그 계획들을 이뤄나가기 위함이며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 하시어 하나님의 계획은 질서정연하게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져가고 있나니 나의 딸아 어떠한 모양이라도 어떠한 말에라도 비굴하지 말며 사람의 뜻을, 사람의 뜻을, 하나님의 그 뜻을 사람이 어찌 알 수 있으랴. 사람을 두려워하며 사람을 바라보면 아무 것도 감당할 수 없나니 하나님만 바라볼지니라.

(마23:2-6)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0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0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0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0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0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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