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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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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사명을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제사장적 사명과 선지자적 사명이다. 예배를 중시하는 것이 제사장이요 사회정의 실현을 중시하는 것이 선지자이다. 성령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한국교회에 전하고자 하시는 메시지는 교회가 제사장의 역할과 함께 선지자적 역할을 감당하라는 것이다.

세계 10대 교역국으로 세계 속에 살면서도 "우리민족끼리 자주하자"는 사람들에게 세계 속에 한국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국제사회와 협력하며 살기를 원하신다. 우리끼리 평화롭게 살고자해도 국제분쟁으로부터 마냥 자유로울 수가 없다. 외세를 배격하자 외치며 스스로 외톨이 신세된 나라는 자기들의 원하는 바와 반대로 주권을 지키기가 더욱 어렵다. 주체사상으로 무장된 북한이 그러한 길을 걷다가 망한 나라인데 대한민국에서도 그러한 주장을 하는 자폐증환자들이 있다.

교회는 정치에 간여하지 말고 선교에만 전념하자는 사람들에게 교회는 한국 이라는 환경 속에 영향을 받는 존재임을 깨닫고 정치개혁에 관심을 가지라 하신다. 어항속에 물고기가 제 혼자 건강하게 살고자해도 물이 혼탁해지면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것이 정치개혁 종교개혁이다. 세상(한국사회)에서 분리되어 외톨이된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당할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침공으로 레바논 ""5명중 1명"" 난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2주째 접어들면서 사망자가 400명을 넘어서고 레바논 국민 20%가 난민 신세로 전락했다. 국제사회의 중재 노력이 가속화하고 있지만 당사국들의 입장차가 커 교전 상황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전투기가 발사한 미사일 한 기가 남부 레바논의 가정집을 덮쳐 일가족 7명이 몰살했다. 전날 자신들의 명령에 따라 피난길에 나섰던 민간인 버스를 폭격한 데 이은 것으로 파장이 예상된다. 국경을 넘나들며 헤즈볼라 소탕작전을 벌이는 이스라엘 육군도 이날 더 깊숙한 곳까지 진격하는 등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 방문에 관계없이 공세를 강화했다. 헤즈볼라가 지금까지 이스라엘 측에 퍼부은 로켓포탄도 1100여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레바논에서는 민간인 등 최소 390명이 숨졌으며, 이스라엘 측은 41명이 사망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얀 에겔란트 유엔 긴급구호대책 본부장의 말을 인용해 최대 80만명의 난민이 발생했다면서, 구호자금 1억5000만달러(약 1400억원)가 시급하다고 보도했다. 남부 최대 항구도시인 시돈에는 피난민 4만명이 몰려들었지만 이스라엘의 해상 봉쇄로 탈출을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으며, 수니파 지도자들조차 시아파가 대부분인 이들에게 예배당을 임시거처로 개방키로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 백악관은 자국민 소개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날부터 인도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라이스 장관은 이날 ▲남부 레바논에 평화유지군 배치 ▲이스라엘 국경 30km 이내 헤즈볼라 무장해제 ▲무장해제와 동시에 휴전 등의 내용을 담은 중재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그간 ‘항구적인 휴전 조건’을 고집하며 개입을 꺼려왔던 터라 이 같은 변화는 레바논 정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그러나 푸아드 시니오라 총리 등 레바논 지도자들은 “공격 중단이 우선”이라며, 조건부 휴전안에 거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레바논 사태와 관련해 5가지 시나리오(그래픽)를 상정하고 그 전망과 이해득실을 짚었다. 신문은 평화유지군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교착 상태 장기화에 따른 재앙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26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될 회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 라이스 장관을 비롯해 유럽과 러시아, 아랍권 18개 국가 및 국제기구 대표단이 참석해 평화유지군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아세안 10개국 외무장관들도 25일 이스라엘의 과도한 무력 사용을 비난하고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세계일보 2006-07-25 21:36] 

2001.12.22 13:20
1 2 3 4 5! 일 이 삼 사 오 ... 지금 미국은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가고 있구나! 주님! 지금 미국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요)? 모든 나라들이 ... 공격... ...영국! 영국! 영국에서...
(교회는 가정과 국가의 중심에서 개혁을 이루며 국가를 부강케 해야)
주 예수 이름으로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주님 앞에 감사하며 주님의 빛을 발하라. 세계 속에 한국, 한국 속에 교회, 교회 속에 가정 ... 그 뜻을 깊이 생각하면 어떠한 뜻이 있는 줄 아느냐? 세계가 믿음으로 움직일 때 하나님의 나라와 나라가 부강하게 되매 선진국(先進國)이 되며 믿음의 조상이 되며 믿음의 선진국가가 되며 제사장(祭司長)의 국가(國家)가 되매 그럴 때 한국이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복을 받은 강대국으로 끼일 수 있도록 역사하신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래서 한국(韓國) 속에 교회, 교회 속에 주님의 뜻을 바로 전하는 교회(敎會)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의 비밀을 볼 것이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비밀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교회들이 앞으로 가정(家庭)을 바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지름길의 개혁(改革)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주님 앞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온전히 행할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와 오묘한 비밀을 볼 것이라는 그 약속이 이 나라의 비밀만 볼 수 있겠느냐?
-종교개혁을 이룬 나라는 복을 받은 것을 보지 못하느냐?
󰍾 16세기초 말틴 루터를 통하여 종교개혁을 이룬 독일 덴막 스웨덴 노르웨이가 부흥되었으며, 이어서 츠빙글리 칼뱅의 장로교회를 통하여 스위스 프랑스 네델란드 영국(존 녹스의 청교도)이 번영하였고, 18세기에는 웨슬레의 감리교 개혁을 통하여 영국이 강대국이 되어 미국 호주 뉴질랜드 카나다 등의 신흥국가를 건설하였다
세계 속에 하나님이 하신 그 역사를 믿을 수 있으매 볼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리니 지금 처해가는 모든 상황들이 참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주시기 위해서는 지금 각 나라가 어려움을 당하면서, 세계 속에 경제가 어려움으로 침체되면서, 어려운 전쟁으로 몰고 가면서 하나님께서 이 한국이 더욱더 힘들고 어려운 것 같지만, 참으로 하나님께서 이미 종교개혁(宗敎改革)을 일으킨 나라는 하나님이 책임(責任)져 주신다는 약속(約束)의 말씀이 있지 않느냐? 그럴 때 우리가 해야 될 본분을 다하게 하시고 오늘에 어렵고 힘든 부분을 다 주께 맡기며 우리가 세상에서 어떠한 핍박을 받고 환난을 당하나 너희들은 주안에서 기뻐하라. 그럴 때 반드시 우리 주님의 일은 이루어지고 있으매 내 생명 다 하기까지 하나님 앞에 그 모든 것을 감당한다하였고 이 세상이 끝 날까지 주님의 뜻을 발한다고 분명히 약속한 그 약속을 끝까지 지키매 오늘의 이렇게 힘들고 어려웠던 생활들이 참으로 감사하며 기쁘고 즐거움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의 소망이 있음을 분명히 귀한 너희들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그 날이 오리며 오늘에 이렇게 감사할 조건을 주심은 주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가고자 하는 뜻이 반드시 있느니라.
-이 책자를 통하여 개혁의 씨앗이 뿌려지고 열매를 맺으리라
이미 준비된 자들이 하나하나 그 모든 일을 이루어 가시매 또 그 다음에 준비된 자들이 또 있고 그 다음에 해야 될 일이 또 있고 단계 단계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리며 그 일을 이루어 가시매 더욱 이때는 이 만큼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또 그 다음 대는 그 다음에 일할 수 있는 사람을 그 다음은 그 다음에 일할 수 있는 사람을 그때그때마다 붙여 주리며 지금의 참으로 없는 자를 들어서 하나님의 그 모든 일을 이룬다고 약속하셨사온데 그 약속을 이루어 가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앞으로 우리 주님께서 세계(世界) 속에, 한국(韓國) 속에, 교회(敎會) 속에, 가정(家庭) 속에 외치는 그 말씀들이 참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개혁(改革)이 되어지매 참으로 바꾸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리며 개혁이 진정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이 될 수 있지만 내 가정이 개혁이 되어지며, 교회가 개혁이 되어지며, 한국이 개혁되어지며, 세계가 개혁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할 때가 오나니 지금에 뿌린 씨앗들이 그러한 열매가 이제는 말씀으로 맺어지매 그 책자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날이 곧 오리니, 우리가 어떠한 모양이라도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전하고 바로 할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역사로 함께하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가는 길이 한 걸음 한 걸음 한 자(字) 한 자(字) 기록되매 모든 역경과 환경 속에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라. 우리가 처한 상황이 힘들고 어렵다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계획은 이루어지리라.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하루하루 주관하고 있음을 알며 지금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누구 때문에 이런 일을 하고 있는지 아느냐?
-믿음의 나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기록한다
한 개인의 영화(榮華)를 보기 위함도 아니요 한국만 살리고자 하는 일도 아니요 세계(世界) 속에 더욱 믿음의 국가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로 만들어 가는 과정(過程) 하나하나가 기록(記錄)되어 전하는 것이며 한 생명 다하기까지 되어진다는 각오(覺悟)를 하면 못할 일이 무어가 있으며 두려워할 일이 무어가 있겠느냐? 나의 딸아! 끝까지 담대함으로 감당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좋은 결과로 역사하여 주리라. 때가 이르매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반드시... 반드시 이룰 날이 오나니 지금의 잠시 잠간 힘들고 어려운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이미 해결되었느니라’ 하면 이미 해결(解決)된 줄 믿고 감사할 때 한가지 한가지 해결하시매 그때그때마다 이루어가고 있음을 알며...

2002.1.5 23:50 모집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위해 기도해 보았느냐?
어찌하면 은혜 받고 어찌하면 병 치료하고 어찌하면 내 문제를 해결 받고 이제는 다 해결되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 하고자 하는 것을 한번도 간절하게 기도한 적이 있느냐? 나의 딸아! 아무리 혼자 애통해 보았자 무슨 소용이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전하라고 한 것은 전하기를 원하고 하라고 한 것은 하기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아니겠느냐? 우리 주님께서 이 세계적으로 이 세계에 제3의 전쟁이 일어날 때 얼마나 무서운 역사를 하고 있는지 아느냐? 앞으로 이 전쟁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 이 세계의 너무나도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서 이 나라만 경제위기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계 속에 경제위기를 어떻게 몰고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하고자 하는 뜻이 있지만 아직도 그것을 전하여도 전하여도 가르쳐 주어도 들려주어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며 어떻게 하나님의 제사장의 나라들이 선진국의 나라들이 이렇게....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세계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라는 기도제목이 무슨 뜻인지 알고 기도하느냐? 한나라가 있으매 여러 나라가 합쳐서 협력하여 하나가 되어서 모든 것을 서로 도우면서 한나라가 되어지며 세계가 되어지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한국의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이 세계 경제가 풀어지면 자동으로 풀리지만 세계 경제가 막히면 이 나라 경제는 자동으로 어려워진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경제뿐만 아니라 너무나 하나님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기를 원하지만 지금의 너무나도 혼탁한 세상 속에서 타협하며 세상으로 나가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우리 주님이 그 모든 것들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 각 나라마다 각 믿지 않는 나라와 믿는 나라를 구분하여 지금도 얼마나 선진국은 믿음의 나라이매 후진국은 우상을 섬김으로 얼마나 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건만 그것을 알면서도 깨닫지 못하매 행동으로 행함으로 이어지지 못하매 지금 이 나라와 세계 속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보면 이제는 믿음의 나라라고 할지라도 주님의 뜻대로 주님 앞에 회개하며 돌아오지 않을 때는 다시 회복하기 힘든 상황으로 몰고 갔음을 알라. 현재 아무 것도 눈으로 보여지지 아니하고 지금 처해있는 상황이 참으로 보여지는 것이 없고 발표된 것이 없고 보도 상에 나타난 것이 없다할지라도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개혁되지 아니하고 가다가는 모든 전쟁을 지금 계속 계속 계속 몰고 갈 때는 앞으로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해가 가매 또 가고 가고 가고... 갈 때에 지금의 이 일들이 결단코 금방 이루어져야 될 일도 있지만 시간이 걸려서... 왜 후대(後代)까지라고 했겠느냐? 때를 따라서 역사해 주시는 그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그 뜻을 알며 세상과 같이 겸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고 하나님이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지적하매 하나하나를 개혁시켜서 이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가기를 원했지만 지금 처해있는 이 상황을 바로 바라보기를 원했지만 바로 전하지 못하고 바로 손대지 못함은 사람을 두려워하며 민심을 두려워하며 당과 당이 자기들 당의 유익만을 구하며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정치권이 그러한 상황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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