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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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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현재의 정치가 어렵다해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야당이나 대안세력이 있다면 이렇게까지 국민들이 절망하지 않을 것이다. 노정권이 반미친북 정책을 진행하더라도 올바른 야당이 있다면 야당 대표가 주한미군을 격려하며 평택미군기지 이전을 독려하며 맥아더 동상을 살펴보는 등 한미관계를 복원하려는 노력을 할 수 있으며, 민주노총 노조의 포항제철 점거에 야당 대표가 현장을 방문하여 사태를 진정시키려는 노력을 할 수 있다. 여당에 거는 기대가 사라졌으니 말할 것도 없지만 야당 또한 여당의 아류에 불과한 정책으로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이라는 정당은 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혼란한 이 나라를 안정시킬 수 있는 경륜있는 지도자는 어디에 있는가.

<온 세상을 뒤엎는 뒤엎는 함성이 모든 국민들이 이제는 깨닫고 다 일어나 일어나 거리로 아우성치는 때가 되었구나! 온 국민의 반발이 너도 나도 죽이자고 아우성이지만 이미 외부에서 죽일 준비 완료 되었다. 이미 이미 준비완료... (방언)... 세상을 이 나라를 이렇게 경제 파탄에 빠트리며 너무나도 어려운 ... > (2004.9.28)

[상처뿐인 ‘포스코사태’]시민 억장 무너져도 정치권 ‘불구경
포항지역 전문건설노조원들의 포스코 본사 점거 농성이 21일 새벽 자진해산으로 막을 내렸으나 그동안 ‘나 몰라라’식 태도로 일관해 온 여야 정치권의 행태에 대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갈등 조정 포기한 여야=열린우리당은 불법 점거 7일째이던 19일까지도 당의 입장을 전혀 내놓지 않았다. 19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문희상 상임위원이 “정부는 기간산업 마비에 따른 해외 신인도 추락과 공권력 무력화에 엄정하게 대처해야 하며 공권력 투입 등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한 게 전부였다. 그것도 당 차원이 아닌 개인 의견이었다. 우원식 의원은 21일 “이번 사태를 당정협의를 열 만한 사안으로 보지 않았는데 사안이 너무 커졌다”고 자성론을 제기했다. 한나라당도 7·11전당대회 후 새 지도부가 최고위원회의(18일), 최고중진연석회의(19일)를 연일 개최했지만 포스코 사태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다가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야 정부를 성토했다. 한 당직자는 “전당대회 후유증, 당직 인선 등으로 어수선했기 때문에 신경 쓸 틈이 없었다”고 말했다. 사회 갈등을 조정하고 정부의 상황 대처에 대한 문제점을 비판하는 것이 정치의 핵심 기능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번에 여야가 보여 준 태도는 책임 방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노동당의 불법 지원 논란=포스코 불법 농성을 옹호해 온 민노당이 후폭풍을 맞고 있다. 20일 청와대가 “민노당은 불법 행위를 지원하는 당”이라고 공격한 데 이어 21일엔 열린우리당도 “불법 폭력시위까지 옹호하는 것이 제도권 정당이 할 일이냐”며 가세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평택 대추리 투쟁에 이어 포스코 사태에서 드러난 민노당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도 “서민을 대표한다는 정당이 어떻게 불법 농성을 부추겨 포항 시민과 국가 경제를 어렵게 할 수 있느냐”고 힐난했다. 민노당 박용진 대변인은 성명에서 “정부와 보수정치권은 자신들의 무능과 무책임에 대해 최소한의 반성도 없다”며 “정부는 이번 사태의 원인 제공자인 사용자 측의 불법 행위에 대해 조사하라”고 여전히 목소리를 높였다.
-동아닷컴 06-07-22

좌익을 박멸시킬 명약을 찾았다!
포항 포스코 사태를 보면서 분명한 사실을 한 가지 알았다. 포항시민들이 분노하기 시작하자 건설노조의 폭도들이 무너지고 말았다. 그 극성스런 좌익세력을 박멸시킬 명약은 다름 아닌 "국민의 분노"라는 사실이다. 국민이 분노하면 김정일도, 노무현 정권도 끝이 난다는 진리가 증명되었다. 좌익 세력은 종이호랑이일 뿐이고 바뀌벌레일 뿐이다. 국민들이여, 뜨거운 분노로 좌익을 불태워버리자!! 박멸시켜버리자!!

-김필립 (ccikorea 대표)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4-9-28-anti-gvmt.htm
http://micah608.com/5-6-19-people-anger.htm
http://micah608.com/6-5-17-woe-onlooke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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