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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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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각자에게 달란트를 주시고 그에게 책임을 맡겨 책임을 잘한 자에게 상급을 주시고 못한 자에게 형벌을 주신다. 창조주께서 인간을 심판할 수 있는 근거는 자율(자기 결단에 의한 자기 행위)을 주셨기 때문이다. 책임(responsibility)의 영어 어원을 보면 반응(response)과 능력(ability)의 합성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임이라는 것은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이다. 우리가 사는 국가환경이 파괴될 위기에 처했을 때 바르게 반응하여 대처하지 못하면 큰 재난과 재앙에 처하게 된다.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인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기록"이라 설파했다. 그가 오랫동안 많은 국가의 흥망성쇠 역사를 연구해 보니 도전에 바로 응전하지 못하는 국가마다 망하더라는 것이다.

대통령이 가장 큰 책임(국가안보)을 맡고 있기에 대통령에게 국가위기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지만 종교인들이 바로 가르쳐 외치지 못한 책임도 있으며 법관들이 바로 판결하지 못한 책임도 있으며 군인들이 전쟁을 준비하지 못한 책임도 있다. 국민들은 유능한 책임자를 선출하고 정부를 감시하는 책임이 있다.

책임있는 반응의 요체는 희생에 있다. 자기 개인의 축복과 안녕에 몰두하는 자는 공적 책임을 완수할 수 없다. "미국 탓이다" "부자들의 탓이다" 하며 책임을 떠넘기는 자들은 책임을 지는 자세가 없는 자들이며 그들이 바로 공산주의 친북좌파들이다. 사회의 일어나는 잘못된 현상들을 모두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에게 자기 책임은 작아질 수 밖에 없다. 아래 기사에서 김포시장과 고양시장의 책임감은 천지 간의 거리만큼 차이가 있다. 자기 일에 전문가적 지식을 가지고 책임있게 일하는 사람을 책임자로 뽑았던 김포시민은 피해를 방지하였고 그렇지 못한 고양시민은 고스란히 피해를 당했다. 자업자득이라는 말을 기억하게 하는 사건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자질이 없는 자를 대통령으로 뽑은 과오로 피해를 당하고 있지만 과연 차기 대통령은 바로 뽑을 수 있을 것인가. 지난 대선에서 전자개표 부정에 개입한 자들이 양심선언을 하여 차기 부정선거를 방지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그러한 국민들이 나와 감시기능을 다할 때 정의로운 나라가 될 수 있다.

애국하는 사람들에게 당장 보상해주는 주체는 보이지 않으나 먼훗날 후대들이 그것을 알 날이 올 것이다.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은 정의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을 의인이라 칭찬하신다. "朴槿惠, 高建, 李明博, 孫鶴圭씨 등 야망을 가진 인물들은 뒤로 숨지 말고 이젠 7000만 민족의 公敵인 김정일+노무현 집단과 싸우는 모습으로써 경쟁해야 합니다. 조국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선 안됩니다" 국민행동본부 성명서에 있는 위의 내용이 마음에 닿는다. 설사 하늘이 추천하는 인물이라해도 만일 오늘의 나라의 위기에 나서지 않고 방관하고 있다면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인물이며 자격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

<... 참다운 하나님의 일꾼과 이 세상을 다스려갈 수 있는 통치자의 역할은 자기를 희생하는 정신이 강한 자가 이 모든 국민들을 백성들을 다스려갈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그 인물을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 (2002.3.2)

<... 희생의 사람들이 비밀(秘密)을 (밝히는) 양심(良心) (선언하여), 이제는 더 이상 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가 없기에 == 법을 = 다스리는 = 법관들도 하늘을 두려운 줄 아나니, 이 나라를 지켜주는 == 군인들의 마음도 =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책임자들이 = 이제는 이러한 나라로 잘못된 사상으로 바뀌어지는 것을 더 이상 = 참지 못하는 희생의 = 사람들이 = 나오리라! = 국민들의 함성이 이제는 다 = 어찌 나라를 이렇게 === 잘못된 = (길로 끌고 갈 수 있으랴). 뒤집어지고 = 답답한 모든 국민들의 = 이 답답함을 하나님이 더 이상 두고만 보지 않으리라. 간섭하리라 =
아버지 너무 답답해요. 모든 백성들의 마음이 이렇게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요 경제도 나라도 기업도 어떻게 ...
이일들을 뒤엎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국민들이 너도나도 못살겠다는 국민들의 아우성치는 함성이 ... > (4.7.29)

김포 공무원들 한강 둑 붕괴위험 막아
경기도 김포시 공무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자칫 한강 둑이 붕괴될 수도 있는 대형 사고를 막았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 공무원들은 한강 하류 둑을 순찰하던 중 16일 오전 11시 30분께 하성면 전류리 봉성배수펌프장 앞 둑 바깥쪽 경사면에서 지름 50㎝ 크기 구멍에서 빗물이 솟아오르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즉각 이를 시에 보고 했고, 강경구 김포시장 (
newgimpo@gimpo.go.kr) 등은 현장으로 나가 토목분야 공무원들과 함께 정밀조사 끝에 한강 물의 높은 압력으로 둑 밑에 구멍이 생겨 둑 내부의 일부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을 밝혀냈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구멍의 넓이가 점점 커지자 오후 1시 수해대책반 공무원들을 소집하는 한편 지역내 해병대 청룡부대와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등에 긴급 연락해 인력과 장비 지원을 요청했다. 곧바로 공무원 100여명과 해병대 장병 120명, 트럭과 굴착기 등을 동원해 포대 2천500여개에 자갈과 흙을 담아 함몰 부분을 메우는 작업을 벌여 오후 5시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작업 구간은 한강 하류지역의 제방 도로가 대부분 그렇듯 왕복 2차선 도로로 폭이 8m에 불과해 홍수에 매우 취약한 구간이다. 게다가 16일 자정엔 한강 상류에서 흘러드는 물이 급증하는데다 서해안 만조까지 겹쳐 둑이 범람하거나 수압에 못 이겨 붕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던 시점이었다. 그러나 공무원들의 확실한 역할 수행, 군과 경찰의 유기적 지원 등으로 대형 수해로 이어질지 모를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강 시장은 행정직 출신으로 33년간 김포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90년대 초 "고양 물난리" 당시 방재 업무를 담당하는 건설과 건설관리계장과 건설과장 등으로 일한 경험을 살려 시 공무원들이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시의 한 공무원은 "물 구멍을 일찍 발견했고 신속히 대처해 대형 재난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면서 "그렇지 못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고 말했다.
(김포=연합뉴스) 2006/07/17 15:02 

수해복구 뒷전 고양시 공무원 "백두산 관광" 떠나
400mm의 폭우가 쏟아져 큰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고양시의 공무원 20여명이 계속된 집중호우 예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4박5일간 일정으로 백두산 관광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고양시에 따르면 사무관 1명 등 시청 산악회 소속 20여명은 이틀간 연가까지 내 지난 15일 오전 4박5일간 일정으로 중국을 경유해 백두산 관광을 떠났다. 당시 고양시에는 지난 12일 폭우 피해로 군병력 등 하루 1천여명의 인원과 장비가 동원돼 복구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특히 지난 15일은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폭우가 계속돼 전직원의 3분의 1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 근무를 벌이고 있었다. 한 시청 직원은 “아무리 사비를 들여 가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수해복구에 나서야 할 공무원이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현석 고양시장은 “수개월 전부터 계획이 있었는데다 중국항공사라 항공료 환불이 안된다고 해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해 허락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회 소속 의원 31명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예정돼 있던 의원 모임을 폭우로 취소했다.
-고양=연합뉴스 입력 : 2006.07.17 18:05 26"

[사설] 홍수 "인재", 반드시 가려내 책임 물어야
연휴 사흘 동안 중부지방에 쏟아진 비로 50명이 넘는 사망·실종자와 3000여명의 이재민이 생기고 2000채 가까운 집이 침수되거나 부서졌다. 영동고속도로를 포함한 27개 도로가 곳곳에서 산사태로 통행이 끊겨 관광객과 산골마을 주민들이 고립됐다. 수도권인 안양천 둑이 터져 서울 양평동 일대가 허리 높이까지 물에 잠겨 주민 2만여 명이 대피했다. 하루 이틀 새 300~500㎜의 비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것이 예삿일은 아니다. 그렇다고 이 정도 비에 곧장 대도시 시가지가 물바다가 되고, 국토의 동맥이 끊기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이재민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은 ‘세계 10위 경제대국’을 들먹이는 나라의 시스템에 뭔가 큰 구멍이 뚫려 있다는 증거다. 이 비가 얼추 그치고 나서 벌어질 일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 정부는 늘 그랬듯 어디서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보고받아 적당히 복구예산을 나눠주고, 지방자치단체는 그걸로 상처 난 국토에 땜질하고 넘어가는 것이다. 이런 속에서 최근 10년간 재해로 인해 연평균 131명의 인명피해와 1조7733억원의 재산피해가 반복적으로 일어났다. 재해가 나면 해당 지자체나 시설물 관리자가 으레 들먹이는 ‘천재지변’이니 ‘불가항력적 기상이변’이니 하는 말을 이번만은 단단히 따져 봐야 한다. 양평동 수해는 두 달 전 지하철 공사를 위해 안양천 둑을 허물었다가 복원한 곳이 무너지는 바람에 일어났다. 지난주 일산 지하철역 침수사고도 지름 30㎝ 터널 구멍을 합판으로 대강 막아 놓았다가 터져서 생겼다. 강원도 도로 피해는 87%가 도로 옆 야산 절개지에서 쏟아져내린 土砂토사와 落石낙석 때문이었다. 경사면을 급하게 깎고 엉성한 철망을 안전망이랍시고 대충 덮어 놓은 결과다. 天災천재가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사람이 불러온 재앙이란 말이다. 부실공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업자들이 값싼 불량자재를 쓰거나 날림공사를 하고, 뒤에서 감독자가 그걸 유착·묵인·방조하기 때문이다. 국민 세금을 받아다 부실공사를 하고,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직자가 작은 뇌물을 받고 그 不實부실을 눈감아 주는 과정에서 피해는 몽땅 국민이 입고, 그걸 메우기 위해 또다시 국민 세금을 들여야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업자와 감독자 양측의 잘못의 소재와 책임을 분명히 밝히고 묻는 것만이 ‘人災인재’의 되풀이 사슬을 끊는 길이다.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이후 대형 교량과 건축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은 많이 높아졌지만 그 밖의 분야는 아직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게 현실이다.
-조선일보 입력 : 2006.07.17 22:47 16"

천하의 개망나니와 한 편이 된 盧정권
국민보호 의무를 포기하고 김정일 보호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통수권자! 국민행동본부 ‘천하의 개망나니‘ 김정일과 한편이 된 盧정권은 세계의 웃음꺼리가 되었습니다! -北이 핵과 미사일로 도발하니 오히려 韓美日동맹을 망가뜨리고, "국민보호 의무"를 포기한 뒤 "김정일 보호 임무"에 종사하는 국군통수권자는 청와대를 떠나라!
1. 김정일이 미사일 도발을 한 이유는 해외 비자금을 지키려는 발악입니다. 김정일이 북한주민들을 착취하고 김대중을 협박하여 만든 60억 달러 이상의 비자금을 횡령하여 마카오 스위스 은행 등에 숨겨놓는 바람에 북한경제가 망가진 것입니다. 따라서 김정일 편을 드는 것은, 독재자의 도둑질을 돕고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영속시키려는 反민족, 反통일, 反인류범죄행위입니다. 2. 盧정권은 북한 미사일 발사 정보를 입수하고도 미사일이 날아가는 하늘과 미사일이 떨어지는 바다를 지나던 한국의 여객기와 상선에 경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김정일을 위해서 보안을 지켜준 것이든지 그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自國民의 안전을 희생물로 바친 것이 분명합니다. 3. 盧 정권은 김정일의 도발에 엄정 대처를 주장하는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 입에 담지 못할 비방, 야유를 보내면서도 김정일의 졸개들에게는 부산까지 내려와 “우리가 한국을 미국의 침략으로부터 지켜주고 있으니 쌀을 바쳐라”고 발광하도록 무대를 제공했습니다. 4. 盧 정권은 부산 경찰을 좌파정권의 사냥개로 만들어 김정일 졸개들의 망언에 대해서 항의 기자회견을 하려는 애국인사들을 불법적으로 구타, 연행, 감금하게 했습니다. 좌익무장폭도들에겐 얻어맞기만 하던 경찰은 탈북자 박상학씨의 목을 다치게 한 뒤 끌고가서는 병원에도 보내주지 않아 朴씨가 자살을 기도하도록 했습니다. 5.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고 중국과 러시아가 합세한 유엔안보리의 對北제재결의안 전원일치 통과는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지을 사건이었지만 盧 정권이 도발자 편을 드는 바람에 대한민국은 구경꾼으로 밀려났습니다. 입만 열면 自主를 외치던 盧 대통령은 민족의 운명을 반역집단과 외국인들에게 맡겨버린 事大매국자로 전락했습니다. 6. 한국 외교를 부도낸 반기문 장관은 유엔 사무총장이 되기 위한 로비를 本業으로 삼고 있습니다. 盧 대통령의 총애를 받는 국회 통일외교위원장 김원웅이라는 자는 북한이 한국을 향해 미사일을 쏠 리가 없고, 쏘더라도 미군부대만 겨냥할 것이니 안심해도 된다는 惡談(악담)을 하고 돌아다닙니다. 7. 盧정권의 핵심부엔 남로당 가족, 386 공산주의 활동가 출신들, 反국가범죄 前歷者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이들은 정보, 인사, 자금을 장악하여 대한민국엔 불리하고 김정일 세력엔 유리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맥과 정책이 한 덩어리가 된 반역체제가 대한민국 안에서 작동하고 있습니다. 8. 朴槿惠, 高建, 李明博, 孫鶴圭씨 등 야망을 가진 인물들은 뒤로 숨지 말고 이젠 7000만 민족의 公敵인 김정일+노무현 집단과 싸우는 모습으로써 경쟁해야 합니다. 조국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선 안됩니다. 9. 국민행동본부는 ‘6.15반역선언 폐기, 김대중 심판, 노무현 퇴진’을 올해의 투쟁목표로 삼고 하루 24시간 애국투쟁의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잃을 것이 많은 재벌들이 오히려 반역세력을 도와주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침묵해도, 無名(무명)과 匿名(익명)의 애국시민들이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정상화될 때까지 함께 싸웁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만세! 자유통일 만세!

2006년 7월17일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3-6-17-ready-party.htm (잘못세워진 한국책임자)
http://www.micah608.com/4-9-8-Bush-resolution.htm  (부시의 책임)
http://www.micah608.com/4-9-17-sacrifice.htm  (예언자의 책임)
http://www.micah608.com/4-9-26-arise-church.htm  (교회의 책임)
http://www.micah608.com/4-7-29-shouting.htm  (국민각자의 책임)
http://www.micah608.com/4-6-25-at-once.htm  (잘못된 책임자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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