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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에서 전운이 감돌더니 드디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포화가 시작되었다는 뉴스이다. 이러한 전쟁은 각국마다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지만 그 배후에는 영적 종교적으로 악마와의 전쟁이요 악의 축의 지목된 테러세력과의 전쟁이다. 9.11 테러가 이 전쟁의 성격을 상징적으로 말해준다.
 굿윈, "제3차 세계대전이 시작됐다"

<... 이스마엘  ==== .... 세계 최대(最大) 전쟁(戰爭)이 임하리라. 세계 각국(各國)의 세계 세계 모든 영적 믿음의 종교전쟁(宗敎戰爭)으로 이미 == 가고 있었지만 시간시간 보이는 전쟁이 이어지리라. 세계 세상에 = 전쟁이 임하리라 = .... (방언) ... 유대인 유태인.... 그런 세계 전쟁으로 세상에 ... 철저하게 세밀하게 준비하고 준비하여 이제는 치열한 세계 종교전쟁으로 이미 시작되었지만 더 치열하게 강하게 = 치솟아 = ...> (2006.3.28)

이스라엘-레바논 사태 주변국 확산 우려 커져



민간인 40명 희생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13일 자국 병사 납치에 대한 보복으로 레바논 남부 170여 개 목표물에 대해 공격을 가했다. 지중해에 인접한 자라니 지역 공습으로 교량이 폭파되면서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이날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민간인 40여 명이 사망했다. 자라니=AP 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자국에 적대적인 헤즈볼라를 제거하기 위해 레바논에 대한 전면 공세를 펴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역내 전쟁으로 확산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 군은 14일 새벽 남부 베이루트에 미사일 공습을 재개하고 레바논 군이 대공포로 응사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군은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의 헤즈볼라 거점시설을 집중 폭격하면서 이란과 시리아 등 헤즈볼라에 우호적인 주변국의 개입 가능성에 대비해 레바논으로 통하는 주요 교통로를 붕괴시키는 작전을 펴고 있다.

헤즈볼라가 운영하는 알-마나르 TV 등 레바논 방송들은 이스라엘 군이 레바논의유일한 국제공항인 라피크 알-하리리 공항 활주로를 13일 파괴한 데 이어 항구와 육로를 봉쇄하는 군사공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군은 특히 베이루트와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를 연결하는 20㎞ 길이의 고속도로에 총 7차례의 공습을 가해 양쪽 간의 교통을 두절시켰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교통 기간시설을 집중 파괴하는 것은 시리아 등 주변국의개입을 차단하기 위한 사전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레바논 언론은 지난 12일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병사 납치공격으로 촉발된 이스라엘 측의 대대적인 보복공격으로 지금까지 최소 55명의 민간인이 희생됐다고 전했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13일 하루 동안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 100발 이상의 로켓 공격을 가했고, 이로 인해 2명이 죽고 90여명이 부상했다고이스라엘 군이 말했다.

이스라엘은 제3의 도시인 하이파가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헤즈볼라는 이를 부인했다.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는 납치병사를 구출할 때까지 레바논 공세를 계속하라고 명령했다고 이스라엘 언론은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을 가장 적대시하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에 대응할 움직임을 보여 이번 사태가 역내 전쟁으로 번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헤즈볼라 지원을 트집잡아 시리아를 공격할 경우 "통렬한 보복"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이란 관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을 강력 규탄한 뒤 전선을 레바논에 이웃한 시리아로 확대할 경우 이슬람 세계에 대한 공격과 동일시하겠다면서 이슬람 국가들에 대해 서로 단합해 이스라엘에 대항할 것을 촉구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또 시리아 지지파인 레바논의 에밀 라후드 대통령과도 전화통화를 갖고 레바논의 국익에 부합하는 쪽으로 이란이 잠재 역량을 투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레바논 당국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현지 분석가들은 `이스라엘 파괴"를 주장해온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들은 이란이 이번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이번 사태에 관련해 이미 신경전에 돌입했다.

마크 레게브 이스라엘 외무부 대변인은 헤즈볼라가 납치한 자국 병사 2명을 이스라엘이 구출하지 못하도록 이란으로 이송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하미드 레자 아세피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스라엘은 자초한 위기 속에 갇혀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스라엘의 그런 주장은 터무니 없는 비방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이스라엘 군은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도 17일째 계속했다.

이스라엘 군은 14일 새벽 가자 중부의 한 교량을 공습해 파괴했고, 이 과정에서민간인 1명이 부상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이스라엘 군은 또 가자 북부의 하마스 훈련 캠프 등을 공습했으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는 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가자 중부에 배치돼 있던 이스라엘 군은 팔레스타인인이 몰던 트럭에 탱크 사격을 가해 1명을 죽였다.

(카이로=연합뉴스) 동아일보 06-07-14

헤즈볼라태러리스트와 하마스태러리스트의 배후에는 이란과 시리아가 있다
헤즈볼라 태러리스트들과 하마스 태러리스트들이 이스라엘 병사들을 납치하자 지금 이스라엘은 그들을 구출 해내기 위해서 가자와 레바논에서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와 헤즈볼라 테러리스트들과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중동의 태러 전문가들은 서구의 좌파매체들과는 다르게 레바논은 이번 헤즈볼라의 사건과 무관하다고 합니다. 레바논은 최근 자유민주주의를 택한 나라이고, 단지 레바논 정부는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태러리스트들을 통제할 능력이 없다고 합니다. 가자에서 일어 나고 있는 하마스 태러리스트들과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탤러리스트를 지원하고 있는 나라는 다름 아닌 시리아와 이란이라고 중동의 태러 전문가들과 세계의 태러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이런 태러리스트들에게 무기를 지원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나라들은 바로 이란과 시리아 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태러지원국들인 시리아와 이란이 이들을 지원한다는 것이고 이들의 배후란 것입니다. 이런 사실만을 보더라도 왜 미국이 이란과 시리아 문제를 군사적 옵션까지 포함해서 해결하려 하려는지 알수 있습니다. 이란과 시리아는 주요 태러지원국입니다. 시리아는 자유민주주의를 택한 레바논의 정부인사를 암살하고 그 사실을 부정햇고, 결국 이 문제는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 되었엇습니다. 이란은 물론 잘 아는 핵문제로 최근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 되고 있습니다. 북한, 이란, 시리아 문제는 미국이 반듯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부시행정부의 최고-최대의 과제입니다. 미국에서 수행하는 War on terror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http://tomthings.blogspirit.com/archive/2006/07/index.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3-4-7-3war-nk.htm
http://www.micah608.com/6-3-28-biggest-wa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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