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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에게 下野를 권합니다! 
盧대통령은 下野를 결단하라! 불안해서 못살겠다! 
 
-아직도 20개월이 남았습니다. 무자격 운전자의 멈추지 않는 난폭운전에 국민들의 생명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대통령이 가장 큰 안보불안 요인입니다. 

1. 노무현 대통령은 5.31 선거결과에 사실상 불복하고, 김정일의 미사일 도발사태에 처하여 결정적 오판과 직무유기를 함으로써 그 자신이 국가 안보와 국민들의 안전에 치명적인 불안요인이 되었습니다. 

2. 盧정권은 북한이 미사일이 아니라 인공위성을 쏠 것이라고 강변했습니다. 미사일이 발사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도 위험에 노출된 우리측 항공기와 선박에 경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3. 이 정권은 김정일이 미사일을 발작적으로 쏜 날에도 북한으로 쌀을 실어보냈고 김정일 선전매체에 대한 국민세금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盧정권은 북한에 강경대응하려는 동맹국을 비웃고, 미사일 발사는 안보문제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국제사회가 단결하여 對北응징과 압박을 가하는데도 도발자 편만 들고 있습니다. 

4. 盧대통령은 미사일 위기를 맞아 한번도 국민들에게 상황을 보고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잠이 오지 않는데 대통령은 도발 당일에도 늦잠을 잤습니다. 국민과 언론은 外信과 외국에 의존하여 조국의 安否를 물어야 할 판이 되었습니다. 안보위기가 오니 국군통수권자가 숨어버립니다. 

5. 이런 무능하고 위험하고 게으른 대통령에게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맡겨놓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앞으로 1년반 동안 좌파 대통령이 김정일 추종공산주의자 출신 참모들에게 둘러싸여 무슨 짓을 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한반도의 운명이 좌우될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무자격 운전자의 난폭운전에 4800만 국민들의 생명을 맡겨놓을 수는 없습니다. 

6. 대한민국 헌법은 대통령의 下野를 금하지 않습니다. 下野하면 60일안에 5년 임기의 새 대통령을 뽑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憲政의 테두리 안에서 관리될 수 있습니다. 盧대통령의 마지막 애국을 기대합니다. 불안해서 못살겠다, 대통령은 下野하라! 

2006년 7월10일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3-5-28-internal-war.htm

<... 지금도 전직들이 잘못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물욕과 욕심 때문에 나라를 망하게 했지만 이제는 또 현 대통령은 물욕이 아니라 자기의 중심에 말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하며, 세워질 인물이 세워지지 않았기에, 이 나라를 온 백성을 다스려갈 인물이 아니기에 이제는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기도하라 == 나의 딸아! 이 땅에 살면서 나의 딸이 어떠한 일로 지금보다 더 많은 감옥과 생명을 던지는 일이 있더라도 많은 영혼들을 한국을 세계 속에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앞장서는 나의 딸을 한 시대(時代)의 = 일꾼으로 선지자(先知者)로 세워 주신 그 사명(使命)을 감당하라! ... >(200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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