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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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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서 우승한 이탈리아 축구팀에서 교훈을 얻을 것이 많다. 세계 제일의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기회가 왔을 때에 매서운 공격으로 득점에 연결시키는 팀이다. "축구는 실점을 하지 않으면 결코 지지 않는 게임"임을 가장 잘 알고 이를 실천하는 팀이다. 허술한 수비조직을 가지고는 한순간에 팀의 불안을 가져오며 사기가 저하되어 결속력이 무너지고 만다. 상대방의 공격을 슬기롭게 막아내는 수비선수의 기량을 보는 재미는 공격축구의 스릴에 못지않다. 수비선수의 심리적 압박감은 공격선수보다 월등하다. 공격의 실패는 쉽게 용서받을 수 있어도 수비의 실패는 좀처럼 용서받지 못한다. 

축구는 실제 전쟁의 시뮬레이션이다. 한 국가의 책임자의 임무가 공격보다는 방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이 축구와 다르지 않음에도 현정부는 아예 북한을 적이 아니라 동족으로 인식하고 방어를 하지 않기로 작정한 세력들이다. 치열한 전쟁 중에 우리민족끼리라는 사상을 도입하여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을 지시하고 방어를 포기한 집단이다. 북한 독재자까지도 자국국민에게 미사일 발사 위험지역에 접근 금지를 사전에 경고했지만 남한 정권은 이마저도 하지 않았다. 이런 것을 정부라고 믿고 살아야 하는 국민들이 한숨이 나온다.
(몰아내야 할 이유 충분하다 )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고 민족이라는 허울만을 생각하는 집단이다. 북한은 동족이기 이전에 종교의 자유 거주의 자유 정부선택의 자유 등 모든 자유가 말살된 지구상 최악의 군부독재라는 사실을 망각한 민족, 8.15해방과 6.25전쟁의 승리를 안겨준 동맹국을 배신하고 침략자의 편에 선 배은망덕의 민족은 그러한 참혹한 전쟁을 또 다시 겪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음은 2000년 김대중이 독재자 김정일을 만나 화해정책 햇볕정책을 추진하며 막대한 자금을 북한에 지원하고 있을 당시에 주신 메시지이다.

<... 지금은 화합되며 하나가 되는 것 같지만 지금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건만 어찌하여 이 나라가 돌아가는 경제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다스린다고 하지만 지금의 다스리는 경제가 이 나라의 모든 국방이 어찌 그리도 허술하게 되어있는 것인지 참으로 ... > (2000.10.5)

이탈리아, 프랑스 꺾고 사상 네번째 우승
(베를린=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탈리아가 프랑스를 꺾고 통산 네 번째 월드컵의 주인이 됐다. 이탈리아는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축구 결승에서 전.후반과 연장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겨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프랑스가 전반 7분 지네딘 지단이 플로랑 말루다가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하다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꽂아넣어 선제골을 뽑자 이탈리아는 전반 19분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가 안드레아 피를로의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꽂아넣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양팀은 연장까지 120분의 혈투를 벌였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고 월드컵의 향배는 운명의 "11m 룰렛 게임" 승부차기로 넘어갔다. 이탈리아은 5명의 키커가 모두 페널티킥을 꽂아넣었고 프랑스는 2번 다비드 트레제게의 킥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이탈리아는 5번 키커 파비오 그로소가 마지막 킥을 꽂아넣고 우승의 환희에 젖었다.
-hosu1@yna.co.kr 06-07-10

`빗장 수비` 이탈리아, 승리의 원동력은 적극적인 공격
`빗장 수비`로 대표되는 세계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이탈리아가 막강 화력을 내세운 개최국 독일을 꺽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탈리아는 5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도르트문트의 베스트팔렌 슈타디온에서 펼쳐진 `FIFA월드컵 독일2006` 준결승 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경기 종료 2분을 앞두고 연속으로 2골을 몰아치는 짜릿한 막판 드라마를 연출, 자국에서 우승을 노리던 개최국의 꿈을 무너트렸다. 이로서 이탈리아는 3승 2무로 월드컵 무대에서 독일에 절대 우위의 전적을 이어가게 됐고, 16년전에 자국 무대에서 독일의 우승을 지켜봐야했던 이탈리아는 이를 설욕하며 24년만의 우승을 목전에 두게 됐다.
-대회 최고의 짠물 수비
이탈리아는 이날 무실점으로 이번 대회 6경기에서 단 1골만을 내주는 짠물 수비를 이어갔다. 이탈리아가 내준 1실점은 미국과의 E조 2차전에서 나온 수비수 차카르도의 자책골이었고, 당시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미국에게 단 1차례의 유효 슈팅도 허용하지 않았었다. 이탈리아는 주전 수비수인 네스타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토너먼트 무대에서 내내 결장했음에도 무실점 행진을 이어왔다. 우크라이나와의 8강전에서는 네스타의 부상, 마테라치의 퇴장으로 인한 결장에서 백업 수비수 바르찰리가 이 공백을 너끈히 메워 두터운 선수층을 과시했다. 스위스가 무실점으로 대회를 마감했지만, 6차례의 경기에서 자책골로 1골만을 내준 이탈리아의 수비야 말로 진정한 수비의 진수를 보여줬다. 스위스는 결정적인 위기에서 몇몇 오심의 이득을 보기도 했지만 이탈리아는 그런 행운도 따르지 않았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28, 유벤투스)은 짠물 수비로 거의 슈팅을 허용하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23회의 선방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 골키퍼 선방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부폰은 비록 레만이나 히카르두 처럼 승부차기의 선방을 할 기회는 잡지 못했지만 실적상 가장 유력한 야신상 후보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이탈리아 축구의 결승행은 단지 강인한 수비력만을 바탕으로한 성과가 아니다. 이탈리아는 탄탄한 수비 뿐 아니라 날카로운 공격과 탁월한 득점력을 수반하며 연전 연승을 이어왔다.
-고르고 꾸준한 득점
눈부신 수비력 만큼 빛났던 공격력 이탈리아는 가나와의 E조 첫 경기와 체코와의 E조 최종전,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나란히 2-0의 승리를 거뒀고, 우크라이나와의 8강전에서는 3-0의 대승을 거뒀다. 수치상으로 봤을 때 완벽한 공격과 완벽한 수비가 이루어진 깔끔한 승리였다. 호주와의 16강전에서는 마테라치의 퇴장 공백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후반 막판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으며, 유일하게 승리를 챙기지 못한 미국과의 경기에서도 데로시가 퇴장당했었다. 이탈리아의 득점은 특정 선수에 편중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 대단하다. 가나와의 경기에서 피를로와 이아퀸타, 미국과의 경기에서 질라르디노, 체코와의 경기에서 마테라치와 인차기가 득점에 성공했다. 16강전에서는 수비수 그로소가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토티가 득점했으며, 우크라이나와의 8강전에서는 수비수 참브로타의 선제골에 이어 토니가 두골을 몰아쳤다. 그리고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는 수비수 그로소의 골과 공격수 델피에로의 골이 이어졌다.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4명의 포워드가 모두 1골 씩을 득점했고, 중원의 조율사인 토티와 피를로도 득점에 성공했으며, 수비수인 마테라치와 참브로타까지해결사 역할을 해주며 전 포지션에서 고르게 득점이 쏟아져나왔다. 크로스에 이은 헤딩슛과 중거리슛, 돌파에 이은 마무리슛 등 득점 방식도 다양했다. 이탈리아는 이미 8강전에서 탈락한 아르헨티나, 준결승에서 좌초한 독일과 함께 11골로 대회 최다골 공동 1위로 최고의 화력을 과시한 팀이 됐다.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전에서 무득점, 독일이 이탈리아전에서 무득점을 기록한 반면 이탈리아는 매경기 골을 성공시켰다는 점에서 이탈리아의 득점이 보다 꾸준하고 순도가 높다.
-수비가 강할 뿐 수비 축구가 아니다
이탈리아 대표팀의 감독을 맡고 있는 마르첼로 리피는 삼프도리아 유소년팀을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고, 1993/1994 시즌에 나폴리를 리그 6위로 끌어올리며 주목받았다. 1994년에 유벤투스의 감독으로 부임해 5차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이탈리아컵 우승, 4차례의 이탈리아 수퍼컵 우승으로 이탈리아에서 거둘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1996년에는 대망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유럽 정상에 올랐다. 이탈리아 축구에서 가장 공격적인 경기를 펼친다는 유벤투스의 수장으로 명성이 높은 그는 클럽에서의 성과를 이어받아 역대 이탈리아 대표팀 가운데 가장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도 이탈리아는 막판 접전 속에서도 지치기와 수비 축구를 펼치지 않고 공격수 질라르디노와 이아퀸타, 델피에로를 차례로 투입하며 막판까지 맹공을 펼쳤다. 그리고 그 결과 연장 후반 막판에 2골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탈리아의 2골은 기적의 산물이 아닌 끊임없는 공격 시도의 산물이다. 이에 앞서 이탈리아는 이미 연장 전반에 두번이나 골대를 맞추기도 했다. 이탈리아의 포메이션은 보통 4-4-1-1로 표현되고 있지만 최전방 스트라이커의 활발한 몸놀림과 2선 공격수의 볼배급에 이어 미드필드진 좌우측면에 자리한 카모라네시와 좌우 윙백 그로소와 참브로타가 적극적으로 전방의 공간으로 공세를 시도하는 굉장히 공격적인 경기를 펼친다. 중앙 미드필더로 자리한 피를로 역시 가투소와 페로타가 수비를 보좌하는 가운데 적극적으로 전방으로 공격 패스와 중거리슛, 전방 침투를 구사한다.
-선제골에도 지키기는 없다
이탈리아 축구는 그동안 선제골을 기록한 뒤 수비를 강화해 1-0의 승리를 이끌어내거나 역전패를 당하며 고배를 마셨던 일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막판까지 끝까지 공격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추가골을 얻어내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가나와의 1차전에서도 피를로의 선제골 이후 후반전에 카모레나시, 이아퀸타, 델피에로를 연속으로 투입하며 추가골을 이끌어냈고, 미국전에도 이아퀸타-델피에로를 차례로 투입, 체코전에서도 1골을 앞선 상황에도 수비 강화에 이어 인차기를 투입하며 공격력을 유지했다. 이탈리아의 승리는 지루하고 고루한 수비 축구의 산물이 아닌 적극적이며 강력한 공격이 수반될 결과다. 수비가 강했을 뿐 수비 축구는 아니었다. 이탈리아는 공격과 수비, 양 면에 걸쳐 균형있는 전력을 갖췄고, 전 포지션에 걸쳐 모든 선수들이 정상의 기량을 뽐내고 있으며, 탁월한 용병술과 공격 상향을 지닌 감독과 함께 24년만에 월드컵 정상을 차지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이탈리아는 오는 10일 새벽 3시,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포르투갈-프랑스의 승자와 대회 우승을 두고 최종일전을 펼친다.

-김종세http://blog.daum.net/soriss/9013932
2006년 7월 5일 (수) 09:00 스포탈코리아

[사설] 변명이 변명을 낳는 청와대의 ‘전략적 침묵론’
- "북한, 미사일 발사 " 후폭풍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문제를 외교적으로 푸는 最上최상의 방법은 김정일이 협상테이블을 둘러볼 때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한국이 반대편에서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걸 보고 듣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7일 訪韓방한한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6자회담 당사자 5개국이 북한에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무모하게 미사일을 발사하는 나라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해선 안 된다”고 했다. 북한에 ‘한목소리(one voice)’로 경고를 보내자는 것이다. 美미 제의에 대한 우리 정부의 생각은 9일 홍보수석실이 ‘안보독재시대의 亡靈망령에서 벗어나자’며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 나타나 있다. “대통령의 제일 관심사는 국민 안전이고 그 다음은 국민이 불안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북한 미사일 발사가 우리나라 安保안보차원의 위기였는가. (북한 미사일은) 어느 누구를 겨냥한 것도 아니다. 굳이 일본처럼 새벽부터 야단법석을 떨 이유가 없다.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천천히 대응한다는 것이 대통령 생각이었고 다음에 또 비슷한 일이 생기더라도 차분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 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100분이 흐른 뒤에야 대통령에게 보고한 정보 시스템, 미사일 발사 며칠이 지났는데도 그에 대해 말 한마디 없는 대통령 처신이 대한민국의 안전과 國益국익을 우선한 ‘高度고도의 戰略的전략적 침묵’이라는 해설이다. 그렇다면 정부에 묻지 않을 수 없다. 북한정권도 자기 漁船어선들에는 미사일이 떨어질 해역에 가지 말라고 사전 경고했다. 말하자면 정부 구실을 하려고 한 셈이다. 그러나 이 정부는 그런 정보를 알고도 미사일이 날아갈 위험천만한 하늘에 우리 민항기가 아무것도 모르고 날아다니도록 방치했고 미사일이 잘못 떨어질 수 있는 바다에 나갈지도 모를 우리 어선들에 그런 경고조차 하지 않았다. 그것이 국민 안전을 제일의 관심사로 한다는 정부가 할 행동인가. 이 점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만도 못했다. 다음, 북한이 한반도 전체를 射程사정으로 하는 스커드 4발, 노동 2발을 쏜 것이 우리 안보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는 홍보수석실 판단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한 것인가. 북한한테서 “우리가 쏘는 미사일은 남쪽을 향한 게 아니다”라는 事前사전 통보라도 받았는가. 그렇다면 북한이 550km의 射程사정을 가진 스커드 미사일을 개발했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정부도 그걸로 800~1000km 떨어진 일본 또는 태평양 건너 미국 본토를 겨냥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북한이 그 미사일을 戰時전시에 남쪽을 향해 발사할 때 國軍국군부대는 피하고 駐韓주한미군 머리 위에만 쏟아 붓겠다고 했다는 말인가. 설령 북한이 그런 말을 했다 치자. 그 말을 듣고 안심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부 역할이란 말인가. 그런 기본 의리도 없는 대한민국과 세계 어느 나라가 동맹관계를 가지려 하겠는가. 잘못했을 때는 반성하고 사죄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공연한 말을 지어내 잘못을 덮으려 하면 더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되는 게 세상 이치다. ‘전략적 침묵’ 운운하는 되지 않는 소리는 더 이상 입밖에 내지 말라는 것이다.

-조선일보 2006.07.09 23:02 55"

2000.10.5 09:00 (이대로 지속되면 이 나라에 대 혼란이 오느니라)
여종에게 너무나 많은 것으로 준비하셨고 오늘까지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성령이 함께하심을 믿고 감사하라.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한가지 한가지 주 예수 이름으로 진행시켜 왔건만 여종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우리 주님 앞에 죽기까지 주님사명 감당하겠노라고 다짐한 그 다짐을 온전히 이행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일들이 참으로 많지만 지금 현재 처해있는 모든 이 나라의 경제가 모든 정치인들의 논란이 지금 너무나 혼란한 상태에 있느니라. 지금 이 혼란 상태가 계속되다보면 나라에 대 환란이 오느니라. 그 대혼란을 막기 위해서 여종을 기도하러 보내는 것이니 너는 그것을 막기 위함도 있지만 그 비밀을 골라내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오묘한 비밀을 전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땅에 우리 주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주님의 선지자들을 세워 놓았겠느냐? 여종은 온전히 주님이 맡겨준 그 일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맡겨준 일을 감당하면서 나의 생각을 다 버리며 이제는 주님이 여종을 이끌어 가시매 내 주관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더 발걸음 생각도 다 주관하여 주리니 너는 네 마음대로 행동하지 말며 이제는 주님의 뜻을 거역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는 이처럼 여종을 사랑하시고 오늘까지 오게 하심도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라.
-당파싸움으로 혼란이 온다
주님 앞에 감사하고 감사할 조건은 이 나라에 너무나 물질 때문에 어려운 것도 있지만 더 어려운 것은 당파싸움에서 어떠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너는 알고 있지 아니하느냐? 하지만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이끌어 나가는 것은 우리 주님이 한가지 한가지 역사하여 주리니 여종은 모든 것을 주님 앞에 기도로 준비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이루어 드리되 먼저는 이 나라를 살릴 수 있으며 지금까지 왔던 전쟁과는 틀린 엄청난 혼란이 일어날 터인데 그 대환난의 키는 누가 갖고 있는지 아느냐? 그것은 당파싸움에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 아니하느냐? 지금 현당과 전당이 지금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준비하고 있는지 아느냐? 그 모든 일들이 어찌 인간의 개인의 것으로 볼 수 있으랴! 지금 너무나 어려운 이 시점에서 어찌 우리가 해야 될 그 모든 일들을 해내지 못하며 이렇게 어느 누가 이 땅을 다스려 나가던지 그것은 중요한 일이 아닐 터인데 주님의 일꾼이라고 하면서 주님의 정치인이라고 하면서 너무나 모순된 모습을 볼 때에 그것은 개인의 각자의 문제가 아니라 진정 이 나라를 다스려 나감에 있어서 너무나 큰 문제인 줄 믿고 다시 한번 은밀한 기도를 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경제와 국방이 너무나 허술하다
지금 이북과 이 나라가 다시 합치게 되는 것은 지금은 아무 것도 않은 것 같지만 더욱 이 나라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서 현당은 너무나 몰릴 일이 있으며 지금은 화합되며 하나가 되는 것 같지만 지금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건만 어찌하여 이 나라가 돌아가는 경제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다스린다고 하지만 지금의 다스리는 경제가 이 나라의 모든 국방이 어찌 그리도 허술하게 되어있는 것인지 참으로 주님이 보시기에 너무나 안타까운데...
아버지여 다시 한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
-민심보다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대통령이 되어야
사람에게 인심을 얻는 것이 아니라 민심을 두려워 섬기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종이 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한 나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지만 지금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은 한가지 한가지 감당하고 있는 것 같지만 때를 따라서 너무나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됨은 서로가 다 죽는 것으로 생각하며 지금의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될 수 있으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하나가 되어지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며 화합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금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한가지로 여겨야 될 터인데 모든 되어지는 일들은 자기 개인에 의해서 이 많은 물권을 투자함에 있어서 때가 되매 너무나 어려운 곤경에 처할 날이 오나니 그것을 미리 대비하여 귀한 현당에 있는 모든 정치인들은 이 수습을 어찌해야 될까 하면서 지금 알고 있으면서 지금 일이 크게 모든 일이 결부되지 않으며 이렇게 되어져야 되는지는 몰랐고 순간에 모든 일이 이렇게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본인들도 알고 있느니라. 하지만 어디에서 마무리 할 수 없기에 지금 그러한 일을 계속하고 있지만 시간이 가매...

-미가608 제1권 141-1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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