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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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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친구가 싸이트 주소를 가르쳐 주며  "미가608 반드시 보라" 하는 말에 "미가608이 무슨 뜻이래?" 하는 말로 시작되어 그동안 미가 메시지를 보면서 나라가 처한 상황을 알게 되었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같이 내세울 것 없는 여성이 우국충정의 마음을 가지고 살게 된 것은 순전히 미가메시지 덕분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나온 <사랑과 십자가> 제목으로 주신 묵시의 말씀이 너무나 감동적으로 제 마음에 울려와 많은 눈물을 흘렸답니다. 그 말씀을 읽고 또 읽으며 오랜 세월 동안 제 마음에 맺힌 사랑의 아픔을 차분히 가라않히고 안정을 찾았답니다. 부탁드리옵건대 그 메시지를 원장님의 육성으로 들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6월 15일 이후로 새로운 메시지가 올라오지 않고 있어 혹 원장님께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답변) 원장님께서는 나라를 위해 더 많은 기도를 위해 외부활동을 삼가하고 있습니다. 외부에 발설하지 못하는 은밀한 기도도 있습니다. 원장님과 저희 부족한 사역자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청하신대로 수일내 "사랑과 십자가" 주소에
(http://www.micah608.com/6-6-13-love-cross.htm) 음성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아래의 메시지는 기록자가 많은 감동을 받은 메시지입니다.
이 땅에 참 행복이 무엇인가요?(1)
이 땅에 참 행복이 무엇인가요?(2)

* 당 미가센터에서는 독자게시판을 운영하지 않고 있는 점 양해 바라오며 문의가 있으신 분은 micah608@hanmail.net 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단, outlook express 사용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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