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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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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만 인구의 인도네시아 32년 장기집권을 하다가 축재와 자녀부정으로 축출된 수하르토가 거의 식물인간 상태라는 뉴스이다. 그와 비견되는 김대중을 떠올린다. 자신의 축재와 자녀부정이 유사하나 김대중은 아직도 단죄되지 않고 한반도의 영웅으로 행세하며 방북을 추진하고 있는 자이다. 2000년 10월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3주간의 기도순례를 하는 도중 아래에 첨부된 메시지를 받아 당시 대통령 김대중에게 전하였었다. 생명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하늘의 높고 높으신 분께서는 진실을 외면하고 거짓으로 자신을 망치고 나라를 망친 그자의 말로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실지 궁금하다. (두려운 것은 우리 각자에게도 이러한 질문을 하시며 경고를 하신다는 사실이다)

<... 많은 막중한 일을 맡겼건만 어찌하여 주님의 일을 감당하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세상의 모든 위기를 돌아보면서 어찌하여 세상의 잘못된 길로 가려하느냐....
하나님은 말씀을 듣는 귀가 열릴 수 있는 아들이 되기를 원하지만 우리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어찌하여 그리도 받아들이지 못하며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원하는 길로 가려하는지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경고하나니 ...
나를 드러내기 위함이요 세상에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던지 간에 내가 모든 사람들 앞에 영웅이 되어진다는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기에 우리 주님의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듣는 것 같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세상의 원하는 길을 가는 것을 볼 때 우리 주님께서 어찌 두고만 보고 있으랴! ... > (2000.10.13)

독재자 수하르토 장기 기능 일부 상실
(자카르타AP=연합뉴스) 지난 4일 밤 장출혈로 긴급 입원했던 수하르토(84)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이 장기 기능을 일부 상실해 위독한 상태라고 주치의인 마르조 수비안도노 준장이 6일 밝혔다. 자카르타 페르타미아 병원의 수비안도노 준장은 "수하르토가 장기 기능의 70%를 상실했으며 출혈이 계속돼 아직 수혈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32년간 인도네시아를 철권통치하다 1998년 `피플 파워"에 의해 쫓겨난 수하르토는 장출혈, 심장발작으로 인한 영구적인 뇌손상 등으로 건강이 크게 악화된 채 말년을 보내왔다. 수비안도노 준장은 "입원한 이래 계속된 수혈로 적혈구가 증가했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는 약간 나아졌다. 하지만 장기 기능의 부분적 상실로 출혈이 멈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의사들은 수하르토가 음식물을 삼키는 데 문제가 있지만 의식이 있고 여전히 가족도 알아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가족들에게 무기력증을 호소한 직후 병원에 실려온 수하르토는 검진 결과 혈액내 적혈구 수치가 낮게 나타나 긴급 수혈을 받았다. 1998년 권좌에서 물러난 수하르토는 2004년 5월 이후 장출혈 재발로 이번까지 모두 4차례 치료를 받았으며, 2번 이상 심장발작을 일으켜 영구적인 두뇌손상을 입기도 했다. 그는 2000년 6억달러(약 5천637억원)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그의 변호인이 건강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서를 제출함에 따라 재판이 중단됐다.

-lcs@yna.co.kr 연합뉴스 06-05-06

수하르토( Haji Mohammad Soeharto, 1921)
보통 수하르토(인도네시아어: Soeharto,영어권에서는 Suharto)라고 줄여 부른다. 1967년부터 1998년까지 장기 집권한 인도네시아의 대통령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32년간 철권 통치를 펼쳐오다 1998년, 아시아에 몰아닥친 금융 위기와 이어진 IMF 체제하에서 그 동안 부패 및 경제 실정에 대해 시민과 학생이 반대 시위를 일으키자 결국 물러났다
1965년 공산계가 일으킨 쿠테타를 무력으로 진압한 후에 1967년에 수하르노를 축출하고 자신이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대통령 취임 후 선거라는 형식을 통해 물러날때까지 7선 대통령이었다. 취임 기간 중 수하르토는 인도네시아를 공업 국가로 이끌었으나, 자녀들과 친인척으로 막강한 경제 권력도 구축했고, 오랜 장기 집권에 따른 폐해도 만만치 않았다. 오래 누적된 문제들이 1997년 금융 위기로 터지자 1998년에 결국 물러났다. 그러나 수하르토의 지지자들도 만만치 않다.
http://ko.wikipedia.org/

“DJ 아들 구속 수사하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세 아들 전부가 비리사건의 연루의혹을 받게 되자, 야당은 이들 세 아들에 대한 구속 수사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한나라당은 특히 3남 홍걸(弘傑)씨에게 거액을 줬다는 최규선(崔圭先)씨 주장과 관련, “홍걸씨가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에서 호화생활이 가능했던 비밀이 밝혀졌다”며 돈의 일부가 홍걸씨의 차명계좌에 입금됐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나라당의 한 고위당직자는 “홍걸씨가 미국에서 호화주택을 구입한 것도 최씨 등의 도움 때문이며 돈의 일부가 LA 소재 한인은행에 차명계좌로 예금돼 있다는 설이 있다”며 “한나라당 차원에서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이재오(李在五) 원내총무는 “서민들은 라면 하나를 훔쳐도, 공무원은 100만~200만원만 받아도 구속된다”며 “검찰은 홍걸씨를 구속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 총무는 또 최씨가 “지난 98년 사직동팀 수사를 받을 때 홍걸씨가 김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줬다”고 말한 데 대해 “대통령 아들이 국정에 개입한 증거”라며 “이 전화가 최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는데 어떻게 작용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홍준표(洪準杓) 의원은 “최씨 주장이 사실이면 대통령이 직접 최씨에 대한 수사은폐를 지시한 것”이라며 “홍걸씨는 유학생이라지만 1년에도 수십 차례 한국을 드나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대통령 2남 홍업(弘業)씨가 고교 동창 김성환(金盛煥)씨에게 맡겼다는 10억원의 성격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 총무는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국고보조금과 당비만 썼다’고 했는데, 홍업씨의 10억원은 무슨 돈이냐”고 묻고 “이 돈이 국고보조금과 당비 중 남은 것이 아니라면 횡령 혹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洪錫俊기자 udo@chosun.com ) 입력 : 2002.04.11

김대중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
金大中 전 대통령은 지난 1월31일 訪北희망을 밝히는 자리에서 또 북한정권의 달러위조 사건과 관련하여 미국을 공격하고 범인인 金正日 정권을 감쌌다. 金씨는 왜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는 것일까. 이는 그의 불안을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 2007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좌파정권이 종식된다면 새로 들어설 정상정권하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좌파정권하에서 저질러졌던 반역과 부패의 非理가 폭로되고 조사될 것이다. 金大中씨는 여론의 심판이나 法網을 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다.  그를 둘러싼 수많은 의문들이 있다.  
 1. 對北불법송금은 밝혀진 5억 달러뿐인가? 2. 왜 국정원을 시켜 하필 김정일의 비자금 계좌로 수억 달러를 송금했던가? 국정원의 불법도청에 관여하지 않았던가?  3. 그의 재산은 얼마이고 어디에 있는가. 해외 유출 재산은 없는가? 4. 鄭夢憲 현대그룹 회장의 자살과 그가 스위스 은행으로 송금한 3000만 달러는 金씨와 무관한가.  5. 6.15 선언에 나오는 남측의 연합제는 국가공식통일방안이 아닌 金씨의 私的 통일방안인데 왜 이런 바꿔치기가 이뤄졌는가? 6. 그는 김일성 김정일에게 어떤 약점이 잡혔던가?
 7. 黃長燁씨가 증언했던 "김일성의 김대중에 대한 금품제공설"은 사실인가? 8. 일본인 납치범 辛洸洙를 왜 북송시켜주었던가? 9. 노벨평화상 로비에 국정원을 어떻게 개입시켰던가?  10. 해방후 좌익활동가였던 그는 과연 사상적으로 전향했는가? 
 2002년 大選에서 정상정권이 들어섰더라면 위의 의문은 풀렸을 것이다. 그에 따라 김대중씨는 합당한 평가와 심판을 받았을 것이다. 盧武鉉 정권이 金씨에 대한 비호를 철저히 하는 바람에 그는 불법송금과 관련하여 진술 조서 한 장 쓰지 않고 피해갈 수 있었다. 부시 행정부가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 은행과 김정일의 비자금 거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대중 정부와 관련된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을 가능성도 있다. 김정일 정권이 무너져도 김대중씨가 쌓아올린 허위의 탑은 허물어질 것이다. 김정일이 북한사람들 손에 의하여 단죄될 때 김정일에 굴종하면서 國益과 國富를 넘겨준 김대중씨의 신화도 동시에 붕괴될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김대중씨는 좌파정권의 재집권과 김정일 정권의 존속에 자신의 정치적 생존을 걸지 않을 수 없다. 즉, 金正日-金大中-盧武鉉 공동운명체론이 성립한다. 그는 총력을 다해서 김정일 독재정권의 존속과 좌파정권의 재집권을 위해 노력하려 할 것이다. 그가 생전에 험한 꼴을 보지 않는 길은 이뿐인 것 같다. 그는 김정일 정권도 사실상 시인한 달러위조에 대해 "미국이 직접적인 증거를 갖고 이야기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일도 이 말을 듣고는 失笑할 것이다. 김대중 정부하의 국정원도 북한의 달러위조에 대해서 여러번 경고하는 자료를 낸 사실을 그는 아예 무시한다.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전직 대통령이 어떻게 부끄럼 없이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단 말인가. 그 해답은 "체면을 따질 겨를이 없을 만큼 사정이 절박하다"일 것이다. 그는 방북하여 김정일을 만나면 노무현과 김정일 사이의 회담을 중매하고, 이 회담에서 "연방제(연합제) 통일 개시 선언"이 나오도록 유도하려 할 것이다. 이는 김대중-노무현 지지세력, 그리고 남한내 친김정일 세력 및 김정일 정권을 하나의 反대한민국 통일전선으로 묶는 효과를 낼 것이다. ~

-조갑제 2006.2.1

2000.10.13 16:00 영동군 양산면 신기리 뒷산
-복 있는 대통령이 되려면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천지를 말씀으로 지으신 바 말씀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우리 주님께서 말씀과 기도로 온전히 모든 것을 이루어 가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첫째 우리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온전히 역사하여 주시되 사랑하는 귀한 아들 대통령은 주 예수 이름으로 하는 말을 들으라.
귀한 아들 (김대중) 대통령에게!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시편 1편 1절 말씀을 주노니 우리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서 모든 길을 인도하심 따라서 온전히 모든 것을 이루어갈 수 있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의 말씀으로 묵상하지 아니하고 어찌 그 모든 일이 이루어질 수 있으랴!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온전히 귀한 아들에게 명령하노니 귀한 나의 아들은 이 나라의 모든 일을 어떠한 방법으로 이끌어 갈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귀한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귀한 아들에게 많은 막중한 일을 맡겼건만 어찌하여 주님의 일을 감당하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세상의 모든 위기를 돌아보면서 어찌하여 세상의 잘못된 길로 가려하느냐. 우리 주님의 원하시는 길을 다시 한번 돌아보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일을 해낼 수 있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나의 아들 귀한 대통령 사랑하는 귀한 아들은 복 있는 사람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하나님은 말씀을 듣는 귀가 열릴 수 있는 그러한 아들이 되기를 원하지만 우리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어찌하여 그리도 받아들이지 못하며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원하는 길로 가려하는지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경고하나니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온전히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나니 두려워아니하고 담대히 온전히 따를 수 있는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의 영웅이 되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
귀한 아들 (김대중)에게 우리 주님께서 더욱더 함께하여 주셨고 귀한 아들에게 강하고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었지만 나를 드러내기 위함이요 세상에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던지 간에 내가 모든 사람들 앞에 영웅이 되어진다는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기에 우리 주님의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듣는 것 같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세상의 원하는 길을 가는 것을 볼 때 우리 주님께서 어찌 두고만 보고 있으랴!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온전히 듣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자기에게 맡겨진 지체와 자기에게 맡겨진 달란트가 있건만 주님이 원하시는 길과 세상의 원하는 길을 분별할 수 있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이 원하시는 길은 어떠한 것인가요? 우리 주님이 밝히 보여주셔야 되겠사오니 구체적으로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야산중턱에 침낭 속에 들어가 입신상태에서 꼼짝하지 못하고 누워있는 모습이 망자(亡者)의 관(棺)과 같으니 여종은 목숨을 다하여 십자가를 지고 희생하라는 내용. 이것은 대통령에게도 그대로 해당된다는 말씀이다
지금 이 모습 이대로가 주님 앞에 가는 길이 아니겠느냐! 너의 그 모습을 보아라. 내 모습 이대로 드려지는 것이 무엇과 다를 것이 있겠느냐? 지금 이대로 이 모습이 세상 관(棺)하고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내 모습 이대로 드려진다면 무엇을 두려워할 수 있으랴! 여종이 주님 앞에 가기를 원한 것은 내가 일방적으로 너를 선택하여 뽑았지만 이제는 여종이 "이제는 다짐하며 감당하겠나이다. 하나님의 도구로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살겠나이다. 주님 이제는 주님이 하라는 대로 명령을 좇아서 가겠나이다" 하는 자세가 되어질 때 너를 이곳에서 보내 주리며 너의 다짐이 헛되이 돌아갈 때는 너를 이곳에서 이대로 묶어 놓는다는 것을 생각하라. 너의 묶임이 어찌 사람의 묶임으로 되어질 수 있으랴! 하나님이 너를 강권으로 역사하여 너를 묶어 놓을 때는 너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너는 지금까지 보지 아니하였느냐? 너는 한 치의 두려움도 없이 한 치의 세상의 말은 들어가지 아니하며 이제는 하나님 앞에 붙들리는 사람으로 너를 묶어 놓으리니 이제는 나의 염려와 근심과 "알 수 없다"는 그러한 생각은 너의 생각에서도 너의 마음에서도 없앨 것이며 이제는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기를 원하며 그 길을 가다보면 "이제는 알겠나이다. 이제는 순종하겠나이다 주님 이제는 따르겠나이다. 이제는 명령대로 살겠나이다" 하는 자세로 바꾸어질 때까지 너는 이 모습에서 한 치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라. 우리 세상의 모습이 이대로 이 모습(사망)이 주님 앞에 가는 길이 아니겠느냐? 우리가 다른 것이 이 모습 이대로 이곳에 온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너의 이 모습 이대로 주님 앞에 드려지기를 원하여 이곳까지 원하였느니라. 어느 곳에 처하든지 주님 앞에 감사하며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지 주님 앞에 감사하며 어떠한 눈보라와 비바람이 몰아친다 할지라도 너의 그 다짐이 없이는 이곳에서 한 발작도 움직이지 못하느니라....
* 식물인간 상태로 묶어 놓음- 감당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된다는 것임

 2004.1.30 21:30
* 온 몸을 뇌성마비 장애자처럼 비틀어 꼬이게 하신후 역사하시다

-장애자와 식물인간을 보고 배우라
심히도 우리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모습도 참으로 꼬이고 꼬이고 꼬여서 자기 멋대로 사는 인생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참으로 육으로 모든 육체를 주셔서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참으로 세상에 육(肉)의 고난을 가진 지체 장애자(障碍者)들과 또 자기 멋대로 몸이 꼬이는 식물인간(植物人間)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그 모습을 보면서도 우리는 참으로 이 세상에 사는 지체 장애자(障碍者)들과 정신박약아(精神薄弱兒)들과 이 몸이 자기 멋대로 꼬이는 육적인 고통을 겪고 사는 병든 그러한 몸을 가지고도, 세상에 육의 병은 가졌지만 이 세상의 어떤 죄악을 보지 아니하며 살아가는 그 모습들을 볼 때에, 우리는 멀쩡한 정신을 가지고 멀쩡한 육체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님 앞에 죄짓는 모든 모습들을 볼 때에 먼저는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영혼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http://www.micah608.com/4-12-11-handicap.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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