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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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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세계야구클래식) 대회 이후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다. 나도 야구를 좋아한다. 축구가 90분동안 쉬지않고 달리는 들소같은 젊은 남성들의 경기라면 야구는 정(靜)과 동(動), 지성과 야성이 결함된 경기이다. 타자는 투수의 예기치 않는 공을 수비가 허술한 곳으로 멀리 처내어 아군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달하도록 해주어야 아군이 승리할 수 있다. 반면에 투수는 "슛"소리 날만큼 빠르고 강한 공을 던져 타자가 처낼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좋은 투수는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공을 스트라이크처럼 속일 수 있는 유인구를 잘 던지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어떤 구질의 공이 어느 방향으로 날아와도 쳐낸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승엽 같은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가 이시이같은 노련한 투수의 공을 처내려고 타석에 들어서서 머리와 힘을 다해 대결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스릴과 재미를 선사한다. "홈런" "안타" "실투" "실책" "타석" 등은 우리가 현실에서 맞서있는 상황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내게 찾아온 타석에서 홈런이나 안타를 처내려면 평소에 꾸준한 연습을 하지 않고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홈런을 치려고 과욕을 부리면 상대방의 유인구에 헛스윙하기 십상이다. 이승엽 선수가 그동안 탁월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을 취재한 동아일보 기사가 재밌다. 허벅지 둘레 무려 28인치가 되기까지 체력을 단련하고 있었다 한다.
영적 싸움에서도 그와 다르지 않다 하신다.  "너를 이렇게 연단시키고 훈련시켜서 참으로 이 땅에서 써야 될 일꾼으로 쓰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건만 너는 너무나 강한 것 같은데 참으로 약하구나!" 5년전 이즈음 (2001년 4월 6일)에 주신 말씀이다.

이승엽의 달라진 홈런포, 허벅지 28인치…‘헐크…’의 힘
● 정확한 타이밍+깔끔한 스윙+파워
이승엽(30·요미우리)이 한 시즌 아시아 홈런 신기록(56호)을 세웠던 2003년의 일이다. 당시 이승엽의 경쟁 상대는 심정수(31·삼성)였다. 심정수는 그해 53홈런을 쳤다. 홈런을 치는 스타일은 서로 달랐다. 심정수는 ‘헤라클레스’란 별명에 어울리게 엄청난 파워를 바탕으로 홈런을 때렸다. 반면 이승엽은 정확한 타이밍과 깔끔한 스윙으로 홈런을 쳤다. 3년이 지난 올해. 이승엽의 정확성은 여전하다. 달라진 것은 심정수 못지않은 파워가 생겼다는 것. 이승엽은 3일 현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7경기, 일본 프로야구 정규 시즌에서 3경기 등 총 10경기에서 무려 7개의 홈런을 몰아쳤다. 만만한 상대들도 아니었다. WBC에서는 메이저리그 22승 투수 돈트렐 윌리스(미국·플로리다)와 멕시코의 에이스 로드리고 로페스(볼티모어) 등을 상대로 홈런을 쳤다.
● 2년 전부터 웨이트트레이닝 집중
요코하마와의 일본 프로야구 개막 3연전에서는 2홈런을 기록했다. 두 개 모두 요코하마의 ‘슈퍼 서브마린’으로 불리는 가토 다케하루가 희생양이었다. 특히 2일 경기에서는 툭 밀어 친 듯한 공이 120m를 날아가 좌중간 스탠드에 박혔다. 가히 괴력이라 할 만하다. 이는 ‘몸짱’으로 거듭난 이승엽이 힘도 ‘장사’가 되었기 때문. 요즘 이승엽을 보면 헐렁한 유니폼을 입고 있어도 단단한 몸매가 확연히 드러난다. 2년 전부터 고향 대구의 세진헬스클럽(관장 오창훈)에서 본격적으로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한 이승엽의 신체 변화는 놀라울 정도다. 2년 전 85kg이었던 몸무게는 현재 95∼96kg으로 약 10kg이 늘었다. 팔뚝 둘레는 14.7인치에서 16.5인치가 됐다. 허벅지 둘레는 성인 여자의 허리 둘레만 한 28인치에 이른다. 힘도 부쩍 늘었다. 야구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등 근육을 키우는 덤벨 로(아령을 가슴까지 들고 내리기)를 할 때 35kg짜리 덤벨을 쉬지 않고 30회까지 한다. 머신 쿼터 스쿼트(바벨을 어깨에 메고 무릎을 15도가량 굽혔다 일어나기)를 할 때는 240∼260kg짜리 바벨을 어깨에 걸고 30회를 한다. 암풀 머신(무릎을 편 상태로 앉아 가슴까지 웨이트 당기기)의 무게도 100kg을 쉽게 넘는다.
● 단백질 보충 달걀 흰자 하루 20개 먹기도
오 관장은 “겨우내 스윙을 할 때 필요한 등과 어깨, 그리고 팔 근육 운동을 집중적으로 했다. 이승엽의 경우 몸의 한 부분이 아니라 전신의 힘을 다 사용할 줄 안다”고 홈런 양산 이유를 설명했다. 이승엽은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 달걀 흰자를 하루에 10개 이상 먹기도 했다. 욕심이 생겨 20개 이상 먹은 날도 가끔 있었다고 한다.

-이헌재 기자 [동아일보 2006-04-04 03:06]

2000.10.22 08:00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임마누엘기도원
우리 주님 앞에 한영혼 영혼을 주님의 사역자로 세워서, 더 큰 물질을 소유한 것보다 더 큰 일을 하는 사역자가 아니겠느냐? 이번에 내려가면 진정 해야 될 자들을 똑바로 가르치라. .....(생략)
-필요할 때 있으니 많은 일꾼들을 훈련시키라
그 역사를 꼭 이루어 주리라. 지금은 모든 사람이 비난하며 비판하며 잘못된 것으로 생각하지만 진정 그자들은 꼭 필요한 제단으로 세워줄 때가 오나니 그래서 많은 종들을 길러라. 모든 사역자들을 길러라. 모든 일꾼들을 기르라 그것을 감당할 때 여종이 그냥 일꾼들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제단이 그렇게 많은 일꾼들을 기르고 있느냐? 그것을 길렀다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그 일을 예비하셔서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일꾼들을 지금 양육하고 있다는 것을 너는 어찌 알지 못하며 어찌 불평하고 원망하느냐? 힘들고 어려운데...어떠한 힘들고 어려운 것도 견디라.
-한꺼번에 뛰려는 것은 월권이다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통과함으로 말미암아 귀한 것으로 역사하며 단계단계 단계단계 역사하리라. 한꺼번에 뛸려고 하지 말라.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단계단계 역사하시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지 그렇게 껑충 뛰어 가는 것은 월권이니라. 우리 주님께서는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나가면서 다져지며 다져지며 다져지며 일하게 하시는 것이 진정 올바르게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너는 이미 다 역사하였고 이미 다 받았건만 어찌하여 그것을 한가지로 밀고 나가며 기도해야 할 터인데 마음이 수시로 변하며 큰 것을 바라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월권이라고 하며 진정 한 걸음 한 걸음 나가는 다져지고 다져지고 다져질 때 마지막까지 감당했을 때 써먹는 것이 아니겠느냐?
-욕심으로 한번에 되면 교만하여 쓰러진다
우리가 중간에 갑자기 너무나 하면 그 모든 것을 교만 때문에 쓰러지고 넘어지며 욕심 때문에 쓰러지는 것을 너는 보지 아니하였느냐? 한 걸음 한 걸음 다지고 다지고 걸어가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너무나 욕심을 부리지 말라. 귀한 제단은 단계단계 ....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한 단계 한 단계... 역사하리며 네가 받은 것이 제일먼저 받은 것이 ...이 제단은 지금에 있는 모든 자들이 건축한 것을 가지고 건축하게 하는 것이지 한 사람이 하는 것을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는 이미 주었건만 너는 왜 그것을 버리지 못하고 허황된 기도를 하느냐? 한가지로 기도하라. 욕심을 부리지 말라 욕심을 부리지 말라... 그것은 바랄 뿐이지 그 다음 단계라는 것도 알고 있지 않으냐. 그것은 그 다음 단계이며 ... 마음을 다하여 기도한 것은 때를 따라서 역사하며 때에 기한이 있다는 것을 너는 믿으라. 단계단계 단계....... 욕심은 교만하여 쓰러지게 하는 앞잡이라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으냐?

2001.3.7 07:00
(사람을 의지하지 말며 하나님을 의지하라)
좋은 일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며 우리가 현재 그 마음을 가지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어찌 모든 것을 견디려 하느냐. 우리에게는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을 수도 있으며 떨어져있을 수도 있으며 같이 동역할 때가 있는가 하면 분리하여 할 때도 올 터인데 지금의 너무나도 사람을 의지하면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며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없느니라.
-말씀으로 준비하여 담대함이 없이는 어려운 형편을 감당하지 못한다
진정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앞으로 해야 될 일이 얼마나 많으며 어느 누구에게 갖다 놓아도 참으로 손색이 없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어떤 것도 답변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좋은 것도 나쁜 것도 힘든 것도 어려운 것도 말로 답변할 수 있어야 되며 지혜를 하나님이 주셔야 하겠지만 인간의 담대함이 없이는 어찌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으랴! 우리가 앞으로 가는 길에 가시밭 같은 어려운 난관이 부딪힐 때가 많이 있을 터인데 그 모든 일을 어찌 견디려 하느냐? 강하지 아니하고 담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지 아니하고는 그 모든 것을 견딜 수 없나니 먼저는 나의 딸이 단단하여 어디에 갖다놓아도 쓰러지며 넘어지는 일이 없으며 강하고 담대함으로 말미암아 더욱 하나님의 딸로 참으로 목숨을 바치기까지 강한 딸이 되어 참으로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딸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 터인데 사람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진정 어찌 그 모든 것을 감당하려느냐? 마음의 강함도 담대함도 우리 주님이 주시겠지만 인간의 강함이 없어서는 어찌 그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어려운 연단과 훈련이 있으리니 마음에 다짐하라
육적인 건강도 우리 주님이 책임져 주리며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얼마나 많이 연단과 훈련이 있어야 될 터이며 그 연단과 훈련 속에서 사람을 통하여 강한 훈련이 참으로 되어질 터인데 이를 어찌 다 감당하려느냐? 아무리 도울 자를 보낸다지만 도울 자를 보내기 이전에 너희들이 당해야 될 그 모든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좋은 것만을 생각하지 말며 항상 우리에게 닥쳐야 될 그 모든 일을 생각할 때 어찌 방심하고 있느냐? 우리가 모든 것을 통과하고 난 다음에 우리 주님께서 또 세상에서 모든 좋은 것과 물질을 보내는 것이지 그 모든 것을 통과하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너희들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줄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 아니냐? 먼저는 받아야 할, 통과해야 할 부분들을 다 통과했을 때 우리 주님께서는 그 마지막에 나의 여종과 남종은 ....
-해야 할 과정이 많은데 어찌 사람에게 보이려 하느냐?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그 모든 일들이 참으로 일부분 아직도 남아있는 과정은 일부분을 전했을 뿐이지 그 나머지 과정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인간의 그 모습 속에서 교만될까 두려우니 어찌하여 주님이 하셨다고 하는 것을 주님이 하셨다고 하면서 감사해야 될 터인데 그 모든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한 것은 아니지 않으냐. 어찌하여 사람에게 보이려고 애쓰고 수고하느냐? 하나님이 하신 것은 진정으로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사람의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리며 그 뜻을 온전히 알 수 있는 때가 오리니 사람에게 보이려 하지 말며 진정 우리 주님께서 그 마음 마음을 열어 주리며 원하시는 일들이 한가지 한가지 진행시켜줄 터인데 너무나 급한 마음을 먹지 말며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기한과 때는 우리 주님이 정하였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주님께서 모든 마음을 움직이며 주님이 계획하셨사오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 속에서 모든 것을 진행시켜달라고 기도할 뿐이지 어찌하여 ...

2001.4.6 22:00
-너를 마음껏 쓰시기 위해 훈련시키고 있는 중이다
너에게 많은 것으로 경고하셨고 많은 것으로 역사하셨고 많은 것으로 함께해 주셨건만 어리석은 나의 딸아! 참으로 내가 너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그 일을 맡겨 주신 일을 여종이 감당하기를 원하고 한 사람으로 그 일을 알기까지 훈련시켜서 그 일을 쓰기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리며 세상에서 버림받으며 ... 시간을 소비하지 말라 하였지만 시간을 소비하고 준비되지 아니하며.... 준비시켜 하나님이 주신 명령을 가지고 마음껏 마음껏 쓰기 위해서 너를 이렇게 연단시키고 훈련시켜서 참으로 이 땅에서 써야 될 일꾼으로 쓰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건만 너는 너무나 강한 것 같은데 참으로 약하구나! 어떤 것으로도 염려하며 근심하며 어찌하면 좋을까 어떻게 살아갈까... 먹고 마심이 주께 있거늘 ... 네가 세상에서 살고자 할 때는 죽을 것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살고자 할 때는 너를 살릴 것이니 이 땅에 아무리 부귀영화가 좋다 한들 하나님이 주시는 영으로 살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이 너를 인도해 주시지 아니하고 세상의 염려와 근심을 하면 아무리 네가 하는 것 같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앉고 서심을 네 생각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그렇게 보여 주고 있는데 어찌 깨닫지 못하느냐?
(너의 결단했다가 쓰러지는 모습이 대통령과 같구나!)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뜻이 분명히 있느니라. 대한민국에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뜻이 있느니라. 현 대통령을 세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감당하시기 위하여 오늘의 김대통령을 세워 주셨건만 너와 대통령이 똑같은 범죄를 하고 있구나. 그 사람만이 잘못이 아니라 네가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세상의 마음에 결단했다 쓰러지고 결단했다 쓰러지는 그 모습이 그 모습과 네 모습이 다를 것이 아무 것도 없느니라. 하나님 앞에 결단하며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어 가기 위해서 한가지 목적과 목표를 향하여 끝까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달려갈 길을 달려가라 하였건만 네가 확신을 가지고 달려가지 못하니 어찌 나라의 최고의 책임자가 ....자신이 확신하지 못하며 맡은 자가 확신하지 못하면 어찌 누가 그것을 다룰 수 있겠느냐? 하나님께서 주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나의 딸이 되어라. 그럴 때 이 나라에 주님이 주신 예정하신 그 일을 분명코 그 아들을 통하여 이루되 뭇 영혼들이 회개하며 돌아오는 역사를 분명히 하리라.
(뭇 영혼들이 한꺼번에 돌아오는 위대한 역사이다)
그 말씀을 세상의 어떤 말로도 어떤 사람이 너를 쓰러뜨리고 넘어뜨리고 어떤 사람이 너만 쓰러뜨리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역사하고 있건만 어찌하여 그것을 알지 못하며 세상의 무거운 짐을 다 주께 맡기고 하나님이 주신 제목 목적 목표가 무엇이냐? 최후의 최선의 마지막에 하나님 앞에 딸을 통하여 주님이 주신 말씀을 통하여 만방에 띄워져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계획이 하나님께서 성령의 영으로 성령이 각자의 심령에 찾아가 주셔서 뭇 영혼들이 한꺼번에 돌아오는 역사를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러한 역사를 하였건만 참으로 하나님 앞에 보여지지 아니하고 숨어서 아무데도 없는데서 역사하여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게 되는 것보다 더 확실한 전도는 없을 터인데 눈으로 보여지는 세상에서 받는 대우를 받으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보다는... 지금은 숨어 있을 때요 지금은 훈련받을 때요 지금은 뭇 영혼들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회개하기 위해서 기도할 때요 내가 시간을 드려도 드려도 어찌 그 시간이 아까울 수 있으랴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지루하고 왜 이렇게 ..... ’ 하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 이 세상에서 맡은 일을 감당하라 만방에 전하라 하신 그 말씀 어찌 잊고 있느냐? 주께서 알게 하셨고 이 땅위에 보내사 깨닫게 하심은 보이셨고 행하셨건만 어찌하여 맡은 자가 전하지 못하느냐 주님께서 하루하루 한 자(字) 한 자(字) 기록하게 하였건만 어찌하여 방황하며 세상을 두려워하며 사람을 두려워하느냐 ♬
(기록케 하시어 믿음의 책을 남긴다면 지금 죽어도 무슨 여한이 있겠느냐?)
사람은 누구나 자기 기준에서 생각할 수밖에 없느니라.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오랫동안 준비시켜 이 일을 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뜻이건만 세상에 모든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어찌 이런 글이 나올 수가 있을까 도대체 이 말이 무슨 말일까 쉽게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세상의 믿음이 없는 자들이 믿음을 가지려면 그렇게 오랫동안 말씀이 내 마음밭에 새겨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 그렇게 오랫동안 헤매기에 한 자(字) 한 자(字)기록해서 좀 보기 힘들고 길은(긴) 것 같지만 믿음이라는 것은 결론적으로 그런 것이니라. 캐고 캐고 또 보고 또 캐고 또 보고 그럴 때 어느 말씀 한 절이라도 어느 구절 한가지라도 내 마음밭에 와 닿는 그 중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그런 역사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한마디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는 길이요 나는 진리요 나는 생명이라’ 그렇게 한 말씀을 전해도 받을 자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좋으신 하나님 예수를 믿으라 예수를 믿으라 예수를 믿으라’ 목청 높여 부르짖어도 돌아오지 못하는 자들이 있기에 이렇게 길게 설명한 것인데 조금 늦어도 빨라도 이 땅에 하나님께서 남겨 주어야 될 증거적인 책으로 말미암아 영-원-토록 이 나라에 하나님이 빛을 발하사 이 땅에 주님이 원하시는 주님의 나라로 바꾸어질 때 너희들은 지금 죽어도 무슨 여한(餘恨)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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