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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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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된 성인 남자는 "무책임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크게 치욕을 느낀다고 한다. 자기 한 몸도 책임지고 살지 못하는 처지에 다른 사람의 일에까지 책임을 지고 사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다. 자신과 가족을 책임질뿐 아니라 나아가 국가와 사회를 책임지는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날 우리 사회는 이만큼 지탱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최빈국의 어려운 형편에 국내의 정적들과 싸우며 당시 최강국 미국과 동맹을 체결하고 오늘의 대한민국 번영의 기초를 놓았다. 반면에 강대국과 관계를 악화시키고 위험한 독재자와 내통하는 무책임한 대통령도 있다. 양극화의 책임을 자기가 지지 아니하고 언론을 탓하는 대통령도 있다.

성경은 인류 첫 사람 아담이 무책임한 사람이었음을 기록하고 있다. "주님이 주신 그 여자가 내게 주어 내가 먹었다"고 자기 행위의 책임을 하나님과 아내에게 전가하고 있다. 그러나 살리는 아담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형을 집행하는 형리까지 "저들에게 돌리지 마시고 용서하소서" 기도하시며 인류의 죄를 담당하셨다.

1999.9.21 07:00
-나라가 먼저 살아야 개인이 산다
겉으로는 이 나라가 화려하고 좋은 것 같지만 지금 내막적으로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내 개인이 살고 나라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살고 개인이 산다는 것을 알지어다. 먼저 민족이 살고 우리 개인이 가정이 산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개인의 일이 잘 되어야 한다 할지라도 이 나라의 어려움이 풀어지지 않으며 경제 정치가 풀어지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진정 눈물 뿌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얼마나 기도했느냐? 이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했으며 주의 목자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했으며 십자가위에 세워진 교회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했느냐? 이 나라는 위기에 처해 있느니라. 주님 앞에 깊은 기도에 들어가서 영적인 대화를 해 보라. 이 나라의 되어지는 일들을 보면 어찌 주님 앞에 사랑하는 귀한 자녀들 하나님께서 무한정 그 능력을 부어 주었지만 내 개인의 문제를 주님 앞에 내려 놓지 못하며 하나님의 보여 주신 깊은 것을 보지 못하는 것뿐이지 주님께서 그 많은 능력과 기적과 이적과 또 각자에게 많은 능력을 주었지만 우리는 거기까지 기도하지 않으며 겉치레로 왔다 갔다 하는 기도에 동참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하나님이 시키는 기도를 할 때에 하나님께서 많은 역사를 하여 줄 터인데 내 생활이 힘들고 어렵고 내 가정의 문제가 힘들고 어렵고 내 모든 문제 때문에 하나님의 진정 그 기도를 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해야 될 모든 일들을 하지 못하며 어찌 동참할 수 있겠느냐? 

2000.10.3 17:30 은혜원
(주님이 귀한 사명을 주셨으니 기쁨으로 감당하라)
우리 주님께서 나의 딸의 가는 길에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심을 감사할지어다. 이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주님께서 선한 일에 역사하는 일을 감당케 하심이 어찌 흔한 일이냐? 이미 여종을 귀한 주님의 종으로 많은 훈련과 고난 가운데 인도하시고 많은 사람과의 관계를 갖게 하심을 감사하라. 지금의 처한 상황이 어렵더라도 근심하지 말라. 나를 믿으니 내가 너를 도우리라. 이 땅에서 말씀과 기도로 알게 하시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할 조건을 더하게 하시리니 지금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나의 아들과 딸에게 갑절의 능력을 부어 주어 감당케 하리라. 우리 주님의 인도하심과 간섭 속에서 어떤 일도 감당케 하심이 귀하지 아니하냐? 나의 딸과 귀한 제단을 사람들이 어찌 이해하랴? 해괴한 일이라 하면서 비방한다해도 여종에게 어느 곳에서도 생각 속에 말씀을 주리니 염려하지 말라. 
‘근신하고 절제하라’하였으나 사람관계로 실행하지 못하고 고민한다해도 아니 되기에 보내는 것이니 감당하라. 어디를 가든지 너를 도우며 함께하리니 감당할 수 있다고 하면 감당하려니와 할 수 없다고 하면 어찌 감당하랴! 너희들이 애쓰고 수고함으로 후손들에게 복을 끼친다고 하면 귀한 종들이 아니냐?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사람을 생각하지 말라. 과정 과정을 통과하며 순종할 때 놀라운 일이 있으리니 ‘최선을 다하다가 죽으면 죽는다‘는 자세로 일하라. 나라와 H원장 일을 하나님의 계획 속에 감당할 뿐 너희들의 욕심없이 감당케 하셨으니 너희들이 받지 못한다해도 후대에 받으면 복된 것이 아니냐? 생명을 보전하며 거둠도 하나님이 하시나니 순교자들과 선지자들을 보아라. 인류의 죄를 담당하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보아라. 한 민족의 고난을 마다하느냐? 너희들은 천국에서 복을 받으리니 축복이 아니냐? 나의 딸을 잠시 떠나게 하심은 깊은 기도와 말씀에 들어가게 하심이라. 절제하며 할 수 있기를 원하였지만 할 수 없기에 잠시 보내는 것이니 감당할 힘도 부어 주리라. 나의 아들이 떠나지 않으므로 안심하며 감당케 하느니라. 환경도 조성하여 주리라.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은 변개함이 없나니 순종하라. 순종이 무엇이냐? 그때그때 하라는 대로 실행하는 것이 아니냐?

2000.10.7(토) 19:00 은혜원
-자기 영광을 버리고 자원하여 십자가를 지는 자를 쓰신다
우리 주님께서는 오래 전에 나의 육적인 고난으로 말미암아 우리 주님 앞에 붙들린바 되고 세상에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고난 속에 있는 것 같지만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서 지금까지 쓸모있는 사람으로 남겨놓은 것이니 나의 여종과 남종은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하는 모든 일들은 남편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내 자신을 온전히 주께 맡겨진 자들을 쓰시는 것이오매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헌신과 봉사와 또 나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느냐. 나의 모든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다짐한 자들을 우리 주님이 쓰나니 지금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나를 나타내려는 것이 아니고 나를 자랑함이 아니고 내가 부유하게 살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난이 궁핍이 어려움이 나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 앞에 모든 상급을 받을 수 있는 자세로 일할 수 있는 자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쓰시는 것이 아니냐?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은 조건부의 하나님이 아니며 우리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이것을 들어 주면 이것을 하겠나이다" 하는 것이 아니라 무작정 가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된 자세이니라.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 앞에 조건부를 걸면서 나를 이렇게 해주시면 이렇게 하겠나이다 하는 말을 하는 것이 참으로 우리 주님은 합당치 아니하나니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시고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많은 일꾼들을 세워서 여종에게 너무나 많은 자들을 다 붙였지만 그 일을 위해서 참으로 밀어 주며 끝까지 그 일을 동역할 자들이 지금까지 없었느니라. 많은 물질과 많은 사람 앞에 쏟은 그러한 길을 가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하였지만 지금에 와서 마지막에 그 일을 맡겨준 사람은 그래도 우리 주님께서 이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맡겨 주신 것이며 내가 죽기까지 그 일을 감당하겠다는 자에게 맡겨준 것이니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우리에게 무엇이 더 소망이겠느냐? 하나님의 그 오묘한 뜻을 바라보며 내 자신 이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주님 앞에 영광 돌리며 순교한다는 자세로 할 때에 우리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기뻐하나니 내가 이 땅에 살면서 주님 앞에 보람된 영광을 위해서 쓰여진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 있는가 하는 자세가 더해질 때 우리 주님은 맡긴다는 생각을 하지 않겠느냐? 이 세상에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 나에게 맡겨진 일을 잘 수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끝까지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참 이 땅에 사는 보람이 아니겠느냐?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우리에게 맡겨진 가정 일도 맡겨진 일도 다하지 못하며 중간에 하차하면 그것도 참으로 보기가 안 좋은데 하나님 앞에 막중한 일을 맡겼는데 그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함은 얼마나 이 나라도 손해요 하나님 앞에도 손해요 이 모든 민족 속에도 너무나 엄청난 ...

2000.10.16 09:00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민족기도원
-십자가에 짐을 내려놓은 자들도 있지만 너희는 십자가를 지라
진정 주님 앞에 맡겨진 일들이 이 나라에 눈물 흘려 숨어서 기도하는 자들이 있기에 지금 또 앞에서 나서서 일해야 될 그러한 일꾼들도 있지 아니하냐? 먼저는 숨어서 기도자가 있기에 오늘에 앞장서서 일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 예수의 이름으로만이 온전히 감당할 수 있나니 무거운 십자가를 우리가 지지 아니하고는 어찌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으랴! 먼저는 무거운 짐을 십자가에 내려놓은 자들도 중요하지만 진정 그 십자가를 내가 지고 갈 수 있는 그러한 자세가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에게 맡겨진 그러한 일들이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기뻐하나니 ... 참으로 현실에 처해있는 것은 너무나도 방법이 없으며 어찌해야 좋을까 하지만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리며 시간을 따라서 역사하여 주리며 좋은 것으로 먹이시며 말씀으로 영력(靈力)으로 온전히 채워 주리니 항상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최선을 다할 때 내일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일 최선을 다할 때 미래가 준비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현재 최선을 다하지 못하며 현재를 기쁨으로 감사하며 영광 돌리지 못하며 어찌 우리가 내일을 준비할 수 있으며 오늘에 모든 것을 잘했다 주님 앞에 내 자세를 드릴 수 있겠느냐?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000.11.29 23:00
-너는 생명을 다하여 십자가를 지라
하지만 우리들에게 부족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제일 부족하고 제일 낮고 천한 자를 우리 주님께서 쓰시마 약속하시고 무식한 자를 들어 쓰신다고 약속하셨기에 오늘에 아무 것도 모르고 이 일을 전하라 하여 전했고 우리는 진정 두렵고 떨리는 일이라고 진정 하고 싶지 않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너는 십자가를 져라. 네 한 목숨 희생한들 무엇이 그렇게 아까울 수 있으랴! 너는 그 일을 감당하라". 그래서 이 나라의 모든 것이 안정을 찾으며 경제회복을 하며 잘못된 독성과 악성과 진실을 구분하여 진정 이 나라가 더욱더 잘못된 독성과 사람들을 믿지 못하는 그러한 신뢰성이 이제는 제일 위에서부터 모든 것을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모든 국민성이 다시 한번 바꾸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여 주리마 약속한 믿음의 말씀을 너는 전하라. 그래서 모든 것을 주님이 주시는 말씀 그대로 전했을 뿐이지 우리는 아무 것도 몰라요. 저는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하라고 매일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거기까지 가게된 것을 우리가 어찌 책임질 수 있겠나이까? 그리고 이것이 세상의 법에 저촉되고 세상의 잘못된 것이라면 진정 하나님이 받으라고 하면 당연히 받아야 되겠지만 우리는 진정 이 나라의 법으로 이것을 비추어 보았을 때 받으라면 당연히 그것도 받겠지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우리 주님이 책임질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이것을 누가 감당할 수 있으리오. 이 나라가 당연히 이 나라의 모든 높으신 정치계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혼란을 주었다면 세상에 법으로 우리를 다스린다면 우리는 당연히 받아야 되겠지만 진정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이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시기에 맡겨 주셨다면 당연히 받아야 되겠지오.

2001.5.3 16:00
-비굴하지 말고 사명을 감당하라
담대하고 두려워 말고 끝까지 생명을 다해 다짐했던 다짐이 어디 갔느냐. 그 다짐이 헛된 다짐이 아니라 세상 앞에 나 자신을 온전히 버릴 수 있고 감옥까지도 다짐했던 사람이 아니냐? 마지막에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만방에 전할 수 있는 담대함으로 감당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두려워 아니하고 세상 앞에 비굴하지 아니하고 민심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에 끝까지 달려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 쓰임 받을 수 있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할 때 마지막까지 지금까지 했던 그 일들이 세상을 두려워하며 사람을 두려워하면 어찌 그 일을 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할 때 이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지 않겠느냐? 여기에 담대함이 서로 마음을 합쳐서 십자가를 같이 지고 가는 것이니 마음을 합하여 합하여 기도하라.

2000.12.30 16:40
-십자가를 지려는 자가 없다
내 가정도 내 기업도 내 교인도 내 나라도 인간의 민심을 두려워하며 사람을 두려워하며 모든 것을 두려워하기에 하나님의 예수의 십자가를 지려고 하는 자들이 한 명도 없다는 것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망해가며 진정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은혜를 주셨고 말씀으로 인도해 가시려고 했지만 너무나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거역하며 성령께서 이 나라의 주시고자 하는 놀라운 역사를 보면서도 그것을 바로 알아듣지 못하며 모든 것을 (성령의 역사를) 절제하게 하는 것은 이 나라의 도움이 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나니 진정 믿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가지고 성령이 하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평안과 평강과 나의 마음에 감사와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될 터인데 우리가 아무리 말씀이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서 모든 것을 감당한다해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말씀 위에 은혜가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지 아니하고 말씀을 먼저 지킬 수 있을 때 내 마음에 은혜와 내 마음에 은사가 없이는 모든 것을 지킬 수 없으며 말씀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세워진다하지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 율법을 초월해야 될 터인데 율법을 초월하기에는 믿음이 없이 어찌 모든 것을 지켜 행할 수 있으랴!

(창3:11-13)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눅23:33-34)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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