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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들의 역겨운 행진"! 

강남에 부동산 먼저 확보해놓고, 국민에는 강남 때려잡는다 속이면서, 땅값 올린 사기꾼들이 바로 진보 

3.2일 일간지들이 진보정권의 가증스러운 가면을 일제히 벗겼다. 1급 이상 643명의 고위직 공무원 중  51%인 327명이 강남권(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분당구)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부동산을 가지고 있고, 31%인 200명이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들 진보들은 그 동안 강남이 위화감을 조성한다며 강남에 사는 사람들에 주홍글씨를 달아주었다. 그리고 집값을 잡는다고 국민을 속이면서 8.31 조치를 취했다. 그런데 그 조치는 강남의 집값을 하늘 높이 치솟게 했다. 국민을 속이면서 자신들의 재산 가치를 치솟게 만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무슨 인간들이라 불러야 할까? 표현이 궁하다.   

고위 공직자 1071명, 1인당 평균 재산이 10억 원을 넘고, 전체의 26%가 지난 1년간 1억 원 이상 재산을 불렸다 한다. ‘양극화 해소’를 외치는 노무현 정권 핵심 인간들도 재산증식 경쟁에서 뒤지지 않았다 한다. 노무현은 9,447만 원, 여당 국회의원은 평균 7,300만 원, 수석비서관들은 수천만 원씩 불렸다 한다. 시가를 적용하면 몇 배씩 늘어난다고 한다. 

-재산신고 축소 실태

위와 같은 통계만을 가지고도 진보들의 작태가 추악하고 철면피하여 분노가 치미는 판인데, 위 통계자료는 의도적으로 축소된 자료들이라 한다. 3.2자 조선일보는 축소 실태를 이렇게 나열했다 

* 시세가 7억이 넘는 골프회원권을 3억으로 신고했다.

* 시세가 7,500만원인 골프 회원권을 1,350만원으로 신고했다. 

* 실거래가 23억원인 62평형 아파트를 ‘4억3,000만원’으로 신고했다. 

* 21억짜리 동부센트레빌 53평형이 8억5000만원에 신고됐다.  

* 집이 13채, 부인명의의 아파트가 10채인 공무원, 아파트 8채인 공무원의 재산은 재산가를 알 수 없도록 복잡하게 해놓았다 한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라 한다.  

* 100억원대의 주식을 상속받은 행정부 인사, 처가와 본가로부터 49억, 34억원의 부동산을 가진 인사 등은 재산형성 과정이 누락돼 있다 한다.  

-자기 죄 감추기 위해 남에게 손가락질했던 역겨운 인간들

자신들은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열심히 재테크를 하면서 남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돈을 벌거나 큰 집에 살면 죄인처럼 다룬 인간들,   

20%의 부자들 때문에 80%가 못산다며 ‘다수의 적개심’을 부추겨 표를 얻으려 하는 인간들, 

-부동산 부자를 ‘2%’로 떼어내 사회의 암적 존재라며 인민재판 하던 인간들,

알고 보니 그 자신들이 모두 ‘20%’도 속하고, ‘2%’에도 속하면서 이런 짓들을 한 것이다. 

이런 역겨운 인간들에 의해 오늘도 직장 없는 국민들이 더욱 가난해지고, 국가가 파멸돼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인간쓰레기들에 언제까지 국가경영을 맡길 것인가!
 
-www.systemclub.co.kr/ 06-02-0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3-10-24-corrupt.htm
http://www.micah608.com/3-12-11-shameless.htm
http://www.micah608.com/5-12-3-2-doomed-nat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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