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전자팔찌와 최연희
최연희 전사무총장 (바로 어제까지 현사무총장)에게 성폭행범과 같은 전자팔찌를 채우라는 어느 한나라당 비판자의 글을 읽습니다. 저는 성폭행범에게 전자팔찌 채우는 일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최 전총장에게 전자팔찌를 채우면, 두 껀수(전여옥 의원의 치매 발언과 최 의원의 동아일보 여기자 추행사건)를 잡은 좌파들께서 한 껀은 놓아주실까요? 그러다 제 2, 제 3의 최의원이 등장하면? 줄줄이 전자팔찌를 다시 채웁니까?
전자팔찌가 해답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충동은, 특히나 아름답고 지적이며 싱그런 여성에 대한 남성들의 충동은 폭탄주 마신 때의 최의원에게만 그런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한나라당은 술을 절주해야 한다는 주문까지 나왔던데, 그럼 폭탄주가 주범입니까 ? 폭탄주에게 전자팔찌를 채울까요 ?
노래방에는 거의 다 여성접대부가 요청만 하면 드나드는 장소입니다. 그 곳에 따라간 여기자도 그런 사실쯤은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런 너무나 풋내기인 여기자를 그런 밤 10 시 이후의 잔뜩 취한 남성들 가운데 계속 있도록 놓아둔 동아일보 편집국이 문제라 생각됩니다.
폭탄주 상태의 최의원이 노래방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기자를 잠시 전에의 경험치로써 여성접대부로 착각했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일이 너무나 비일비재하니까요.
제가 전자팔찌를 채우자고 말하는 성폭행범들의 범행장소와 대상은 그런 밤 10시 이후의 폭탄주 상태의 노래방이 아니라 대낮의 맨정신의 납치 또는 유인의 미성년자의 안전한 스쿨존 상태의 불특정 다수 대상의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전자팔찌를 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회가 많이 남녀평등이 되어서 여성들도 남성들이 가던 장소 및 마시는 폭탄주까지 같이 마시는 세태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옷차림은 더욱 노출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정숙한 여성이라면 대취 상태의 남성을 경계해야 할 것이며, 여성접대부들이 드나드는 장소에선 더더욱 조심해야 할 것이며 밤 10 시 이후는 게다가 술까지 마셨다면 안전한 귀가를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남녀 구분입니다.
그런 것에 대하여 조심하기는 싫고 남성이 가는 장소는 어디든지 동등하게 남녀평등을 내세워 끝까지 따라 다니고 싶다면, 대취하고 제 정신 없는 상태의 남성들의 어느 정도의 손놀림과 희롱 정도는 관용을 갖고 각오해야 하지 않겠는가고 저는 생각하는 고루한 편의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술은, 어지간히 강한 사람이 아니고는, 자제심을 잃게 만드는 효과를 갖기 때문입니다. 여기자라면 그 정도는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안타깝습니다.
대취한 남성들만 죽어나게 생겼습니다.
-www.chogabje.com 06-02-2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4-2-14-GNP.htm
(요 8장 2-11)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전자팔찌와 최연희
최연희 전사무총장 (바로 어제까지 현사무총장)에게 성폭행범과 같은 전자팔찌를 채우라는 어느 한나라당 비판자의 글을 읽습니다. 저는 성폭행범에게 전자팔찌 채우는 일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최 전총장에게 전자팔찌를 채우면, 두 껀수(전여옥 의원의 치매 발언과 최 의원의 동아일보 여기자 추행사건)를 잡은 좌파들께서 한 껀은 놓아주실까요? 그러다 제 2, 제 3의 최의원이 등장하면? 줄줄이 전자팔찌를 다시 채웁니까?
전자팔찌가 해답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충동은, 특히나 아름답고 지적이며 싱그런 여성에 대한 남성들의 충동은 폭탄주 마신 때의 최의원에게만 그런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한나라당은 술을 절주해야 한다는 주문까지 나왔던데, 그럼 폭탄주가 주범입니까 ? 폭탄주에게 전자팔찌를 채울까요 ?
노래방에는 거의 다 여성접대부가 요청만 하면 드나드는 장소입니다. 그 곳에 따라간 여기자도 그런 사실쯤은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런 너무나 풋내기인 여기자를 그런 밤 10 시 이후의 잔뜩 취한 남성들 가운데 계속 있도록 놓아둔 동아일보 편집국이 문제라 생각됩니다.
폭탄주 상태의 최의원이 노래방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기자를 잠시 전에의 경험치로써 여성접대부로 착각했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일이 너무나 비일비재하니까요.
제가 전자팔찌를 채우자고 말하는 성폭행범들의 범행장소와 대상은 그런 밤 10시 이후의 폭탄주 상태의 노래방이 아니라 대낮의 맨정신의 납치 또는 유인의 미성년자의 안전한 스쿨존 상태의 불특정 다수 대상의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전자팔찌를 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회가 많이 남녀평등이 되어서 여성들도 남성들이 가던 장소 및 마시는 폭탄주까지 같이 마시는 세태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옷차림은 더욱 노출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정숙한 여성이라면 대취 상태의 남성을 경계해야 할 것이며, 여성접대부들이 드나드는 장소에선 더더욱 조심해야 할 것이며 밤 10 시 이후는 게다가 술까지 마셨다면 안전한 귀가를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남녀 구분입니다.
그런 것에 대하여 조심하기는 싫고 남성이 가는 장소는 어디든지 동등하게 남녀평등을 내세워 끝까지 따라 다니고 싶다면, 대취하고 제 정신 없는 상태의 남성들의 어느 정도의 손놀림과 희롱 정도는 관용을 갖고 각오해야 하지 않겠는가고 저는 생각하는 고루한 편의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술은, 어지간히 강한 사람이 아니고는, 자제심을 잃게 만드는 효과를 갖기 때문입니다. 여기자라면 그 정도는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안타깝습니다.
대취한 남성들만 죽어나게 생겼습니다.
-www.chogabje.com 06-02-2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4-2-14-GNP.htm
(요 8장 2-11)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최연희 전사무총장 (바로 어제까지 현사무총장)에게 성폭행범과 같은 전자팔찌를 채우라는 어느 한나라당 비판자의 글을 읽습니다. 저는 성폭행범에게 전자팔찌 채우는 일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최 전총장에게 전자팔찌를 채우면, 두 껀수(전여옥 의원의 치매 발언과 최 의원의 동아일보 여기자 추행사건)를 잡은 좌파들께서 한 껀은 놓아주실까요? 그러다 제 2, 제 3의 최의원이 등장하면? 줄줄이 전자팔찌를 다시 채웁니까?
전자팔찌가 해답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충동은, 특히나 아름답고 지적이며 싱그런 여성에 대한 남성들의 충동은 폭탄주 마신 때의 최의원에게만 그런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한나라당은 술을 절주해야 한다는 주문까지 나왔던데, 그럼 폭탄주가 주범입니까 ? 폭탄주에게 전자팔찌를 채울까요 ?
노래방에는 거의 다 여성접대부가 요청만 하면 드나드는 장소입니다. 그 곳에 따라간 여기자도 그런 사실쯤은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런 너무나 풋내기인 여기자를 그런 밤 10 시 이후의 잔뜩 취한 남성들 가운데 계속 있도록 놓아둔 동아일보 편집국이 문제라 생각됩니다.
폭탄주 상태의 최의원이 노래방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기자를 잠시 전에의 경험치로써 여성접대부로 착각했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일이 너무나 비일비재하니까요.
제가 전자팔찌를 채우자고 말하는 성폭행범들의 범행장소와 대상은 그런 밤 10시 이후의 폭탄주 상태의 노래방이 아니라 대낮의 맨정신의 납치 또는 유인의 미성년자의 안전한 스쿨존 상태의 불특정 다수 대상의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전자팔찌를 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회가 많이 남녀평등이 되어서 여성들도 남성들이 가던 장소 및 마시는 폭탄주까지 같이 마시는 세태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옷차림은 더욱 노출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정숙한 여성이라면 대취 상태의 남성을 경계해야 할 것이며, 여성접대부들이 드나드는 장소에선 더더욱 조심해야 할 것이며 밤 10 시 이후는 게다가 술까지 마셨다면 안전한 귀가를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남녀 구분입니다.
그런 것에 대하여 조심하기는 싫고 남성이 가는 장소는 어디든지 동등하게 남녀평등을 내세워 끝까지 따라 다니고 싶다면, 대취하고 제 정신 없는 상태의 남성들의 어느 정도의 손놀림과 희롱 정도는 관용을 갖고 각오해야 하지 않겠는가고 저는 생각하는 고루한 편의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술은, 어지간히 강한 사람이 아니고는, 자제심을 잃게 만드는 효과를 갖기 때문입니다. 여기자라면 그 정도는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안타깝습니다.
대취한 남성들만 죽어나게 생겼습니다.
-www.chogabje.com 06-02-2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4-2-14-GNP.htm
(요 8장 2-11)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