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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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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많이 읽으면 큰 유익이 있음을 부인하는 기독교 신자는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성경은 다른 어떤 책이 주지못하는 하나님을 알게하는 위대한 지식을 선사한다. 잠언은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라 하였다. 그러나 2000년 3000년전에 기록된 성경에 장차 되어질 모든 것을 기록해 놓은 것은 아니다. 다니엘서 요한계시록 등에서 총론을 기록해 놓았다고 할 수는 있으나, 시대를 따라 구체적 각론은 후대의 예언의 은사를 받은 이들에게 남겨놓은 것이다. 종교개혁 당시에 우수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사제들이 성경을 근거로 "말발굽이 몇 개의 뼈로 되었나"를 놓고 갑론을박 끝없이 토론하는 것을 보고, 이를 보다못하여 "말을 가져다가 발을 확인해 보면 되지않겠습니까?"하는 사람을 사제들이 달려들어 "불경하다"하며 책망했다는 것이다.

"성경이 땅콩에 대해서 말씀해 준 것은 없었고 성경의 하나님께서 내게 땅콩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땅콩박사 카버의 말이다. 우리 미가 사역자들은 한국에 대해 성경이 말씀해 주신 것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성경의 하나님께서 여종에게 예언의 은사를 주셔서 오늘의 대한민국의 위기상황과 장차 되어질 미래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무려 7년동안 천여차례 주셨으니 어찌 사람이 임의로 이러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땅콩박사가 남긴 말
1860년 미국 중서부 미주리주 한 농가에 남자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돼 흑인 노예인 어머니는 실종됐고 주인이었던 백인 아버지는 사고로 죽었다. 아이는 남의 집 헛간에서 자라면서 온갖 학대를 당했다. 그러나 아이는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면서 신앙으로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미국 역사에 빛나는 농학박사가 된다. 그가 바로 ‘땅콩박사’인 조지 워싱턴 카버다. 그는 땅콩에서 의약품 식료품 화장품 등 무려 50가지가 넘는 상품을 개발해냈다. 그가 어느 날 상원 농업위원회에서 ‘땅콩의 섭리’에 대해 강연한 후 한 의원으로부터 “성경이 땅콩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던가요?”라는 질문을 받고 이런 명언을 남겼다. “성경이 땅콩에 대해 가르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내게 하나님에 대해 말했고 그 하나님께서 내게 땅콩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지금도 땅콩 뿐 아니라 무궁무진한 섭리에 대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naha77/40012188036

2000.3.4 14:20
-하나님은 인내를 원하시건만 한국사람들은 인내심이 부족하다
힘들고 어려웠던 연단과 모든 일을 계획하였지만 힘들고 어려워서 인간의 습성이 기다리며 오랫동안 참고 인내하는 것이 부족하기에 한국사람들의 잘못된 습성이 끝까지 참고 인내하는 인내심이 부족하니라. 끝까지 인내하는 자만이 승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인내를 원하시고 충성을 원하시며 희생을 원하시지만 우리가 우리 주님 앞에 충성과 희생과 인내의 그 모든 것들이 우리 주님의 인도로 어찌 역사하시는지 다시 한번 나의 딸은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항상 상고할지니라.
-내가 너를 도와준다는 것은 무작정 도와준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우리 주님께서 내가 너를 도와준다는 뜻이 우리 주님께서 가만히 있어도 무작정 도와준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세상의 모든 일을 힘쓰고 애쓰고 모든 것을 희생하며 또 충성하겠다고 세상일을 보지만 안 되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뒤에서 받쳐주며 그 일을 도와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지 우리 인간이 노력도 않으면서 가만히 있으면서 도와주는 것이 아닌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거저 도와주는지 알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은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행 안한 것은 생각 안하면서 하나님의 일만이 안 되어졌다는 것만을 생각하고 항상 주님을 원망하며 더욱더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나의 딸은 충성되이 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기꺼이 해낼 수 있는 딸이 되되 진정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이겠느냐?
-이 땅에서 맡겨진 일을 감당하지도 않으면서 복을 받으려함이 합당하냐?
이 땅에 맡겨진 그 일을 충실히 감당하므로 우리에게 부수적으로 따르는 그러한 일을 사랑하는 귀한 제단에 맡겨 주리며 채워 주시는 일꾼들에게 맡겨 주시는 것이지 우리에게 맡겨준 일은 감당도 안 하면서 복을 받으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먼저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받을 준비가 되었을 때 우리 주님께서 인도해 주리며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위에 우리에게 맡겨준 일은 아무 것도 이행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복을 받는다는 것이 어찌 합당하겠느냐? 하나님 앞에 우리 모습 그대로 드려지면서 얼마나 우리 주님 앞에 합당한 생활이 되었나이까? 내 자신을 얼마나 주님 앞에 드렸나이까?
-땀흘림 없이 추수하려는 자와 남의 것을 빌어 채우려는 자
주님 앞에 드리지 않은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우리 주님 앞에 내 모습은 드리지 않고 내 행동을 드리지 아니하고 그냥 그 열매를 받아먹으려고 그 열매를 따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내 것은 아무 것도 가지지 아니하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내려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이 얼마나 가증되다 하랴. 우리 주님께서 책망하는 일은 먼저는 내가 한 것 같지만 남의 것을 빌어서 자기의 것을 채우려 하는 자들을 볼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을 인간이 어찌 알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온전히 들을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지금까지 기도한 제목을 언제까지 마치시렵니까?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마치는 것이 어디 있겠느냐? 하지만 가면서 그것을 응답되어지며 이루어지는 것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지금까지 기도한 기도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너무나 염려하며 초조해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이미 다 계획하셨고 역사하셨고 이미 다 이루어 놓았느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케 하시고 오늘까지 우리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긴 했지만 여종에게 지시하시는 것은 우리 주님이 지시하시기에 사람의 자문을 받을 수는 있지만 골라서 행하라. 우리 주님께서 중심을 아시매 그 중심으로 이끌어 가시니 너는 사람들의 말을 참고적으로는 하되 너의 지혜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사람이 아무리 모든 말을 할지라도 사람의 지혜는 한계가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사람의 지혜를 겸비하여 모든 일을 이룰 때 놀라운 역사가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너는 신비주의에 빠진 것이 아니고 특별한 은사를 받았느니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감당할 때 너무나 신비주의에 빠져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너에게 역사하시는 것은 신비주의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에게 부족한 면이 있고, 너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사이기에 하나님께서 앞으로 하나하나 인도하시고 생활 속에서 가르쳐 주심은 네가 말씀으로 못하기에 우리 주님께서 말씀을 기도 속에서 풀어 주시는 것이지 세상의 방법도 세상의 살아가는 방법도 되어질 일도 가르쳐 주시는 것이지... 너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혜이니라.
-은사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인데 판단 받아야 할 이유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그것을 판단 받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느니라. 사람은 자기의 모습대로 하나님의 주시고자 하는 은사대로 사용하는 것이지 특별하게 누구에게 주기 이전에 하나님의 은혜는 특별한 은혜로 선물로 주시는 것이지 특별히 받고 싶다고 갖고 싶다고 되어지는 것이 아닌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으냐. 대통령이 순방 중에 있다 할지라도 마음이 편치 않은 중에 있느니라. 그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된 그 일을 위해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으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세상의 어떤 방법도 될 수 없다는 것을 언젠가는 느낄 때가 오며 깨달을 때가 오나니 너는 그 일을 위해 준비하며 준비한 그것을 가지고 많은 사람 앞에 고위층과 부유층과 빈부귀천을 물론하고 우리 주님이 너에게 주시고자 하는 능력이 있느니라.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며 ‘어찌 앞으로의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리요’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너에게 어떤 것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님이 줄 때가 오나니 지금까지 하나하나 준비하셨고 앞으로 준비해야 할 그러한 일들도 준비시켜 너에게 일하게 하시며, 항상 준비하라고 하는 것은 너의 겸손한 자세를 갖추며 세상의 지식을 갖추며 또한 말씀을 겸비하여 갖출 때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를 역사하여 주리니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항상 주 앞에 맡겨진 일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따라 행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는 놀라운 역사로 이 제단에 쓰시고자 하는 제목대로 쓸 날이 오나니 우리 주님께서 여종에게 지금까지 역사하시고 인도하신 것이 안 되어지는 것 같지만 되어진 일이 얼마나 많았느냐. 그 일이 금방 되어지는 일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질서정연하게 역사하시고 있다는 것을 너는 깨달아 알지어다. 마지막까지 지금 이 모습 이대로 변하지 않고 주님 앞에 갈 수 있다면 우리 하나님께 어찌 일을 안 이루어 드릴 수 있으랴.
-일을 이루지 못하는 몇 가지 이유에 대하여
하지만 인간의 모습들이 변색되며 변태되어 내 마음의 교만과 은사자들의 잘못된 습성 때문에 물욕에 어두워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여 그 일을 그르치는 것이지 내 모습 이대로 주님 받아 주시옵소서하여 주님이 사용하신다고 하면 하나님의 그 일들이 안 이루어질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계획한 것은 변개함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는 것인데 인간이 못 이룬 것은 하나님이 못 이루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감당하지 못하여 이루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살아드리지 못하기에 그런 일들을 우리가 이루어 드리지 못한 것이지 하나님이 결단코 능이 없어서 그 일을 못하는 것은 아닌 것을 항상 생각하라. 하나님께서는 능이 있으되 우리가 그 선에 미치지 못하는 것뿐이지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은 그것과 다르니라.
-제목들을 주시고 책을 쓰게 하시다
지금 준비하고 준비하는 준비가 그냥 준비하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때가 이르매 한가지 한가지 간증집을 써낼 때가 온다는 것을 생각하라. ‘성령이 역사하시고 성령이 하시는 그 일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하는 제목을 가지고 뜻 있게 그 일을 펼쳐 나갈 때가 있나니 우리가 이 세상에 많은 영적인 지도자가 있다고 할지라도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음성을 정확히 들을 수 있는 그 날이 온다는 것을 생각하며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것을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음성을 듣는 자들이 되라. 성령의 입술의 도구가 되라’ 그러한 제목을 가지고 우리 주님께서 많은 성도들에게도 있지만 많은 목회자들에게도 전할 수 있는 능력의 종들이 되라.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성령의 시대가 오느니라
우리 하나님이 하시지 아니하고는 아무도 살아남을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이 땅에 진정 많은 교회들이 있고 많은 성도들이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성령의 운동이 일어나야 하고 성령이 예수님이 아무리 내 마음속에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은 아무리 크고 작은 교회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꾼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러한 시대가 온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이 얼마나 놀라운 역사로 이 나라를 다스려 가고 있으며 이 나라와 민족을 다스려 가고 있으며 진정 이 나라의 국회와 정치와 모든 경제와 모든 기업인들에게까지도 우리 주님이 세계적인 믿음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지금까지 애쓰고 수고하였지만 참으로 지금의 퇴폐된 퇴색된 모습을 볼 때에 우리 주님이 다시 세우고자 새로운 종들도 많이 세울 때가 오나니 우리는 진정 주님 앞에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 가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 마음에 움직이는 하나님의 운행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이 있지 아니하고는 우리는 해낼 수 없는 시대가 곧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
-너의 각별한 은사를 가지고 주께 묻는 자세로 일하라
은혜제단을 사랑하고 인도하심을 감사하며 감사하고 감사하라. 감사할 날 영광을 돌릴 날이 주 이름으로 오나니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하라.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없고 만져지는 것이 없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이 만세 전에 계획하셨고 준비된 일들이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 주나니 주님이 인도하셔서 어떠한 모양으로 귀한 제단을 사용할 때가 오나니 물질서부터 일할 일꾼들도 주님이 함께하지만 미약하고 부족한 것 같지만 여러 가지를 잘하려고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힘들고 어렵지만 주님 주시는 각별한 은사를 가지고 감당하며 너의 영적으로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듣는 귀한 제단 되기를 원하며 항상 주님 앞에 묻는 자세가 되기를 원하노라. 주께 먼저 아뢰며 주께 묻는 자세가 될 때 우리 주님께서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그때그때마다 한 가지서부터 열 가지를 우리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리니 너는 준비만 하며 주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준비된 자세가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은 보여 주며 쥐어 주며 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모양으로 역사하시는지 보이지 않은 것 같아서 염려스러울 때도 있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보여 주며 쥐어 주며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한가지 한가지를 주님의 이름으로 풀어 가는 것이 인간이 해야 될 일들이 아니겠느냐.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다 보여 주고 일을 하라고 하면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하나님의 일을 시키는 방법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니라. 하나님의 하시는 방법은 앞으로 일들을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며 가라고 할 때에 순종하며 가는 자들에게 그 일을 맡겨 주느니라.
-나의 부족한 모습은 보지 않고 남의 탓만 하는 가증한 자들이여!
사람들이 나의 모습은 바라보지 아니하고 남의 모습만 바라보며 내 모습 이대로 우리 주님 앞에 드려지는 것이 아니라 남의 모습을 보면서 자기가 쓰러지는 것은 알지 못하며 사람들이 자기 때문에 잘못되어지는 일은 생각지 아니하고 남 때문에 내가 그 일을 할 수 없다고 하는 자세를 볼 때에 인간의 모습이 가증되구나. 먼저 자기의 부족한 것을 우리 주님 앞에 구하며 아뢰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인데, 자기모습은 보지 못하며 남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죄짓는 일이 얼마나 많으냐? 먼저는 내 자신이 우리 주님 앞에 드려지는 무한정 노력해야 되며 그것을 위해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아야 할 터인데 내 모습은 생각지 아니하고 남의 티만 볼 수 있는 눈이 되었을 때 내 눈에 있는 들보는 빼지 아니하고 남의 눈에 있는 들보만 빼려니 어찌 내 부족을 발견하랴.
-내 부족함을 닦지 아니하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니 망령되구나!
먼저는 나의 부족을 구하는 우리 주님의 귀한 성도들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한가지 한가지 그 모습을 고쳐 나가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쓰임 받기 위해서 지금까지 갈고 닦은 모난 부분을 닦는 것이 하나님 앞에 본분이건만 우리는 내 모습은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더욱더 구하고 찾고 간구하고 두드리는 것을 볼 때에 인간의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그러한 습성을 보면서 참으로 망령된 자들이 많구나.
-미가608 제2편 <바보들이 사는 세상, 바보들이 사는 천국> 154쪽 ~ 162쪽

(시편 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잠언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행 2:17-18)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고전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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