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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이 미녀들보다 낫다고 생각하나"
남한에 거주하는 좌파 지지자들은 대개 대졸 이상의 지식인층에 속한다. 알다시피 좌파 이론을 역사철학의 논리로 이해하려고 한다면 마르크스 이론부터 해방신학이론, 게리라 테러 이론까지 사회과학 서적을 줄줄이 독파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웬만큼 논리훈련이 되어있지 않고서는 이 난해한 논리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좌파들은 차세대 리더들을 키우기 위해 사상서적을 통한 철저한 논리훈련을 대학 1학년부터 학습시킨다. 이념적 세뇌와 논리적 무장이 이 기간에 이루어진다. 인간의 순수한 청춘의 열정이 이 시간에 사탄의 열정으로 변질되는 자기 변화를 경험한다. 이 때 그들은 김정일과 사회주의 혁명을 위해 죽어도 좋다는 좌파의 골수분자로 당당히 태어난다. 그리고 남한을 개혁하는 계급혁명의 선봉장으로 나서는 것이다.
이렇게 좌파의 생각을 가지고 대학을 졸업하고 좌파의 신념으로 살아가는 많은 남한 사람들이 소위 386세대를 중심으로 남한의 각 계층 속에 포진되어있다. 필자와 같은 사람은 이들의 눈에 참으로 한심하고 어리석은 반혁명분자에 불과하다. 따라서 여기에 몇 자를 쓴다고 해서 그들이 변하거나 필자의 얘기에 공감하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설혹 그들과 마주하여 이념 문제를 논쟁한다고 해도 그들을 설복시킬만한 능력도 논리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안다. 그들의 간교한 주장과 빈틈없는 논리 앞에 말문이 막힐 것이라는 절망감이 앞선다고 한다면 지나친 표현일까?
그러나 필자가 한 가지 사실만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남한의 좌익세력인 당신들은 결국 김정일의 손아귀에 죽어갈 것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말할 수 있음을 밝힌다. 이러한 확신은 6.25 전쟁을 통해 뼈저리게 증언된 일이지만, 최근 북한을 벗어난 탈북자들의 증언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은 당신들도 이미 들은 바 있는 뉴스의 한 토막에 관한 얘기다.
다름 아니라 남한에 내려와서 북한 선수들을 응원했던 미녀 응원단에 관한 이야기이다. 2002년 부산 아시아경기대회,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그리고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경기대회 등에 북한은 모두 연인원 700명의 북한 미녀들을 파견했다. 당시 한국 언론들은 이들 미녀를 밤새워 가며 취재경쟁을 했던 일을 지금도 기억한다. 이 북한 미녀들이 통일한국, 평화한국의 상징이라도 되는 양, TV 방송에서 보도하던 모습을 엊그제처럼 기억한다. 심지어 북한은 곧 이 아름다운 미녀의 얼굴과 같다는 가식된 이미지를 만들려고 좌파언론들이 광분하던 모습이 지금도 떠오른다.
그러나 여럿 탈북자들이 동일하게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 미녀들 가운데 21명이 함경남도의 대흥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그들은 남한에 대해 보고 느낀 점을 말하다가 들켜서 변질된 사상범으로 수감된 것이다. 남한을 방문했던 700명의 미녀들 가운데 몇 명이 수용소에 수감되어있는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더 많은 젊은 여자들이 창창한 인생을 몰수당한 채 죽음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만은 확실하다.
자, 필자는 남한의 좌파들에게 감히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 “과연 당신들은 이 미녀들보다 출신 성분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이 미녀들보다 사상적으로 더 확고하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김정일의 초상화가 비에 젖는다고 울부짖었던 이 미녀들만큼 김정일을 숭상할 수 있는가?” 평양 출신의 진골 성분들이 대부분인 이 미녀들조차 죽음의 수용소에 끌려가 아릿다운 인생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당신들 쯤이야 지푸라기보다 못한 존재들 아닌가? 한갓 소모품이요, 쓸어버려도 아까울 게 없는 먼지 같은 존재들이 아닌가? 참으로 한심한 인생들이여. 참으로 안타까운 인생들이여. 필자의 질문에 답해보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8-20-nemesis-disobedien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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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이 미녀들보다 낫다고 생각하나"
남한에 거주하는 좌파 지지자들은 대개 대졸 이상의 지식인층에 속한다. 알다시피 좌파 이론을 역사철학의 논리로 이해하려고 한다면 마르크스 이론부터 해방신학이론, 게리라 테러 이론까지 사회과학 서적을 줄줄이 독파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웬만큼 논리훈련이 되어있지 않고서는 이 난해한 논리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좌파들은 차세대 리더들을 키우기 위해 사상서적을 통한 철저한 논리훈련을 대학 1학년부터 학습시킨다. 이념적 세뇌와 논리적 무장이 이 기간에 이루어진다. 인간의 순수한 청춘의 열정이 이 시간에 사탄의 열정으로 변질되는 자기 변화를 경험한다. 이 때 그들은 김정일과 사회주의 혁명을 위해 죽어도 좋다는 좌파의 골수분자로 당당히 태어난다. 그리고 남한을 개혁하는 계급혁명의 선봉장으로 나서는 것이다.
이렇게 좌파의 생각을 가지고 대학을 졸업하고 좌파의 신념으로 살아가는 많은 남한 사람들이 소위 386세대를 중심으로 남한의 각 계층 속에 포진되어있다. 필자와 같은 사람은 이들의 눈에 참으로 한심하고 어리석은 반혁명분자에 불과하다. 따라서 여기에 몇 자를 쓴다고 해서 그들이 변하거나 필자의 얘기에 공감하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설혹 그들과 마주하여 이념 문제를 논쟁한다고 해도 그들을 설복시킬만한 능력도 논리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안다. 그들의 간교한 주장과 빈틈없는 논리 앞에 말문이 막힐 것이라는 절망감이 앞선다고 한다면 지나친 표현일까?
그러나 필자가 한 가지 사실만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남한의 좌익세력인 당신들은 결국 김정일의 손아귀에 죽어갈 것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말할 수 있음을 밝힌다. 이러한 확신은 6.25 전쟁을 통해 뼈저리게 증언된 일이지만, 최근 북한을 벗어난 탈북자들의 증언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은 당신들도 이미 들은 바 있는 뉴스의 한 토막에 관한 얘기다.
다름 아니라 남한에 내려와서 북한 선수들을 응원했던 미녀 응원단에 관한 이야기이다. 2002년 부산 아시아경기대회,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그리고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경기대회 등에 북한은 모두 연인원 700명의 북한 미녀들을 파견했다. 당시 한국 언론들은 이들 미녀를 밤새워 가며 취재경쟁을 했던 일을 지금도 기억한다. 이 북한 미녀들이 통일한국, 평화한국의 상징이라도 되는 양, TV 방송에서 보도하던 모습을 엊그제처럼 기억한다. 심지어 북한은 곧 이 아름다운 미녀의 얼굴과 같다는 가식된 이미지를 만들려고 좌파언론들이 광분하던 모습이 지금도 떠오른다.
그러나 여럿 탈북자들이 동일하게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 미녀들 가운데 21명이 함경남도의 대흥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그들은 남한에 대해 보고 느낀 점을 말하다가 들켜서 변질된 사상범으로 수감된 것이다. 남한을 방문했던 700명의 미녀들 가운데 몇 명이 수용소에 수감되어있는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더 많은 젊은 여자들이 창창한 인생을 몰수당한 채 죽음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만은 확실하다.
자, 필자는 남한의 좌파들에게 감히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 “과연 당신들은 이 미녀들보다 출신 성분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이 미녀들보다 사상적으로 더 확고하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김정일의 초상화가 비에 젖는다고 울부짖었던 이 미녀들만큼 김정일을 숭상할 수 있는가?” 평양 출신의 진골 성분들이 대부분인 이 미녀들조차 죽음의 수용소에 끌려가 아릿다운 인생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당신들 쯤이야 지푸라기보다 못한 존재들 아닌가? 한갓 소모품이요, 쓸어버려도 아까울 게 없는 먼지 같은 존재들이 아닌가? 참으로 한심한 인생들이여. 참으로 안타까운 인생들이여. 필자의 질문에 답해보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8-20-nemesis-disobedience.htm
남한에 거주하는 좌파 지지자들은 대개 대졸 이상의 지식인층에 속한다. 알다시피 좌파 이론을 역사철학의 논리로 이해하려고 한다면 마르크스 이론부터 해방신학이론, 게리라 테러 이론까지 사회과학 서적을 줄줄이 독파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웬만큼 논리훈련이 되어있지 않고서는 이 난해한 논리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좌파들은 차세대 리더들을 키우기 위해 사상서적을 통한 철저한 논리훈련을 대학 1학년부터 학습시킨다. 이념적 세뇌와 논리적 무장이 이 기간에 이루어진다. 인간의 순수한 청춘의 열정이 이 시간에 사탄의 열정으로 변질되는 자기 변화를 경험한다. 이 때 그들은 김정일과 사회주의 혁명을 위해 죽어도 좋다는 좌파의 골수분자로 당당히 태어난다. 그리고 남한을 개혁하는 계급혁명의 선봉장으로 나서는 것이다.
이렇게 좌파의 생각을 가지고 대학을 졸업하고 좌파의 신념으로 살아가는 많은 남한 사람들이 소위 386세대를 중심으로 남한의 각 계층 속에 포진되어있다. 필자와 같은 사람은 이들의 눈에 참으로 한심하고 어리석은 반혁명분자에 불과하다. 따라서 여기에 몇 자를 쓴다고 해서 그들이 변하거나 필자의 얘기에 공감하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설혹 그들과 마주하여 이념 문제를 논쟁한다고 해도 그들을 설복시킬만한 능력도 논리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안다. 그들의 간교한 주장과 빈틈없는 논리 앞에 말문이 막힐 것이라는 절망감이 앞선다고 한다면 지나친 표현일까?
그러나 필자가 한 가지 사실만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남한의 좌익세력인 당신들은 결국 김정일의 손아귀에 죽어갈 것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말할 수 있음을 밝힌다. 이러한 확신은 6.25 전쟁을 통해 뼈저리게 증언된 일이지만, 최근 북한을 벗어난 탈북자들의 증언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은 당신들도 이미 들은 바 있는 뉴스의 한 토막에 관한 얘기다.
다름 아니라 남한에 내려와서 북한 선수들을 응원했던 미녀 응원단에 관한 이야기이다. 2002년 부산 아시아경기대회,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그리고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경기대회 등에 북한은 모두 연인원 700명의 북한 미녀들을 파견했다. 당시 한국 언론들은 이들 미녀를 밤새워 가며 취재경쟁을 했던 일을 지금도 기억한다. 이 북한 미녀들이 통일한국, 평화한국의 상징이라도 되는 양, TV 방송에서 보도하던 모습을 엊그제처럼 기억한다. 심지어 북한은 곧 이 아름다운 미녀의 얼굴과 같다는 가식된 이미지를 만들려고 좌파언론들이 광분하던 모습이 지금도 떠오른다.
그러나 여럿 탈북자들이 동일하게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 미녀들 가운데 21명이 함경남도의 대흥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그들은 남한에 대해 보고 느낀 점을 말하다가 들켜서 변질된 사상범으로 수감된 것이다. 남한을 방문했던 700명의 미녀들 가운데 몇 명이 수용소에 수감되어있는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더 많은 젊은 여자들이 창창한 인생을 몰수당한 채 죽음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만은 확실하다.
자, 필자는 남한의 좌파들에게 감히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 “과연 당신들은 이 미녀들보다 출신 성분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이 미녀들보다 사상적으로 더 확고하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김정일의 초상화가 비에 젖는다고 울부짖었던 이 미녀들만큼 김정일을 숭상할 수 있는가?” 평양 출신의 진골 성분들이 대부분인 이 미녀들조차 죽음의 수용소에 끌려가 아릿다운 인생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당신들 쯤이야 지푸라기보다 못한 존재들 아닌가? 한갓 소모품이요, 쓸어버려도 아까울 게 없는 먼지 같은 존재들이 아닌가? 참으로 한심한 인생들이여. 참으로 안타까운 인생들이여. 필자의 질문에 답해보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8-20-nemesis-disobedienc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