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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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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CNN news 이슬람 대변인과 서구 대변인의 치열한 논쟁을 보면서 참으로 문명충돌이라는 말을 실감하였다. 문제의 발단은 자살폭탄을 지고 들어가 죽은 자가 천당에 들어가자, "상(賞)으로 주기로 한 처녀가 다 떨어졌다"는 내용의 풍자만화 때문이었지만, 만화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자살폭탄 공격자를 순교자로 미화하고 천당에 들어가면 처녀상금을 준다는 종교의 심각성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제3의 전쟁, 제3차 전쟁은 2001년 9.11 당시부터 시작되었다 하신다. 이슬람과 서구의 전쟁으로 보이지만 테러 세력 즉 "악의 축"으로 선포된 세력과의 전쟁이다. 만일 종교가 테러를 지휘하고 테러를 미화하는 교리를 가르친다면 그 종교는 바른 종교가 될 수 없다. (김일성을 우상으로 섬기는 북한도 테러를 미화하는 종교에 속한다). 궁극적으로 자신들과 자신의 국민에게 테러의 피해가 돌아갈 것이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슬람은 자유롭게 종교활동을 하면서도 이슬람 국가에서는 기독교가 박해를 받는다면 심각한 불평등이라 할 것이다. 다른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고 다른 종교에 대한 테러를 미화하는 종교는 인류의 敵이요 하늘의 敵이라 할 것이다.

덴마크 신문 풍자만화 서방-이슬람 문명충돌 조짐
이슬람의 창시자 마호메트를 희화화한 덴마크의 신문 만화가 서방과 이슬람권의 문명충돌로 번지고 있다. 충돌은 지난해 9월 덴마크 일간지 질란츠 포스텐에 실린 12컷의 만화로 촉발됐다. 마호메트가 머리에 폭탄모양의 터번을 얹고, 자폭공격으로 죽어 천당에 온 이에게 “(상으로 내줄) 처녀가 다 떨어졌다”고 말하는 등 냉소적 내용이 대부분이다. 신문사측은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이라고 주장했으나 이슬람권의 반발은 강력했다. 우상화를 막기 위해 마호메트의 형상화를 엄금하고 있는 이슬람 율법과 정면으로 대치되기 때문이다. 모슬렘 국가들이 지난해 10월 덴마크 정부에 강력 항의한 뒤에는 잠잠해지는 듯했다. 그러나 같은 만화가 지난달 10일 노르웨이의 기독교신문에 재등장하자 폭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리비아가 지난달말 덴마크 주재 대사관 폐쇄에 이어 덴마크 상품 불매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중동지역에서 연간 4억3천만달러(약 4천3백억원)를 팔던 덴마크의 ‘아를라 푸드’는 알제리·바레인·요르단·쿠웨이트·모로코·카타르 등의 불매운동에 부딪혀 사우디아라비아 생산시설 가동을 30일 중단했다. 사태가 확대되자 질란츠 포스텐측은 30일 “많은 모슬렘들을 불쾌하게 한 데 대해 사과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AP통신은 이슬람의 분노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분석했다. 아랍에미리트의 알 다헤리 법무장관은 “이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문화적 테러리즘”이라고 지적했다. 요르단의 국영신문 알 라이는 덴마크 정부가 직접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집트는 덴마크의 경제차관을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고,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는 덴마크 공격을 선동하고 나섰다. 이후 중동 전역에서 만화에 항의하며 덴마크 국기를 불태우는 격렬한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맞서 유럽연합(EU)은 30일 덴마크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유럽집행위원회(EC)도 불매운동에 동조하는 국가를 세계무역기구(WTO)에 불공정행위로 제소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1989년 영국작가 샐먼 루시디의 장편소설 ‘악마의 시’로 야기됐던 문명충돌을 연상시키는 양상이다.
-[경향신문 2006.01.31 18:18:45]

2002.1.1 9:30
(세상이 어찌될 것인가?)
하나님이 누구에게 이 모든 영광을 돌릴 것인가! 주님께서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주님께, 이 땅위에 하나님의 복음이 모든 가정 속에, 주님의 사랑이 모든 영광이 자기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세상에서 원하는 참 평화가 가정 속에 한국 속에 세계 속에 임하기를 원하노라! 하지만 이 세계 속에 주님께서는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참 평강과 편안의 영이 모든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 임하기를 원하지만 어찌된 일일까? 이 모든 일들이 분명히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나님의 복음이 온 세계에 퍼져 나가기를 원하지만 어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알지 못하며 믿음의 본분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자기들의 유익만을 위해서 전쟁과 다툼과 분열과 어리석음으로 이 모든 세계 속에 너무나도 혼란스러운 이 전쟁이 이 경제가 이 정치가 너무나도 각 나라마다 너무나 침체된 이 상황 속에서 주님께서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 .... 2002년도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은 어찌 전개될 것인가!
-제3의 전쟁 이미 이미 이미 제3의 전쟁은 시작되었느니라!
세계 속에 하나님께서는 원하시지 않지만 세계 속에 이미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느니라! 이미 하나님은 원하시지 않지만 세계 속에 누가 테러범이 아니라 자기 현지에 現國에 現黨에 다 테러범이 있거늘 테러를 주동한 자는 현지에 있지만 현지에 현당에 그것을 조작하며 정보를 제공하는 첩자가 있거늘 그것이 다 내부적인 사건 속에서 ... 절대로 하나님은 원하시지 않지만 그 일들을 꾸미고 있는 자들이 이미 제3의 전쟁을 이미 일으키고 있구나. 이미 시작되고 있구나. 하나님은 절대로 전쟁을 자기의 잘못을 남에게 돌리는 것을 원치 않건만.. 현재 진실로 이 나라를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꾸 자꾸 전쟁으로 몰고 가는 것은 자기들이 그 주동자들이 유리한 쪽으로 넘어뜨리기 위함인 것을 알지 못하고 그것이 참으로 미국을 자기나라를 위하는 것인 줄 알고 거기에 알지 못하고 자꾸만 전쟁으로 몰고 가는 것은 현당이 너무나도 어려운 길로 몰고 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2002.1.5 23:50 염집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위해 기도해 보았느냐?
어찌하면 은혜 받고 어찌하면 병 치료하고 어찌하면 내 문제를 해결 받고 이제는 다 해결되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 하고자 하는 것을 한번도 간절하게 기도한 적이 있느냐? 나의 딸아! 아무리 혼자 애통해 보았자 무슨 소용이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전하라고 한 것은 전하기를 원하고 하라고 한 것은 하기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아니겠느냐? 우리 주님께서 이 세계적으로 이 세계에 제3의 전쟁이 일어날 때 얼마나 무서운 역사를 하고 있는지 아느냐? 앞으로 이 전쟁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 이 세계의 너무나도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서 이 나라만 경제위기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계 속에 경제위기를 어떻게 몰고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하고자 하는 뜻이 있지만 아직도 그것을 전하여도 전하여도 가르쳐 주어도 들려주어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며 어떻게 하나님의 제사장의 나라들이 선진국의 나라들이 이렇게....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세계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라는 기도제목이 무슨 뜻인지 알고 기도하느냐? 한나라가 있으매 여러 나라가 합쳐서 협력하여 하나가 되어서 모든 것을 서로 도우면서 한나라가 되어지며 세계가 되어지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한국의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이 세계 경제가 풀어지면 자동으로 풀리지만 세계 경제가 막히면 이 나라 경제는 자동으로 어려워진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경제뿐만 아니라 너무나 하나님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기를 원하지만 지금의 너무나도 혼탁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과 타협하며 세상으로 나가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우리 주님이 그 모든 것들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 각 나라마다 각 믿지 않는 나라와 믿는 나라를 구분하여 지금도 얼마나 선진국은 믿음의 나라이매 후진국은 우상을 섬김으로 얼마나 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건만 그것을 알면서도 깨닫지 못하매 행동으로 행함으로 이어지지 못하매 지금 이 나라와 세계 속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보면 이제는 믿음의 나라라고 할지라도 주님의 뜻대로 주님 앞에 회개하며 돌아오지 않을 때는 다시 회복하기 힘든 상황으로 몰고 갔음을 알라. 현재 아무 것도 눈으로 보여지지 아니하고 지금 처해있는 상황이 참으로 보여지는 것이 없고 발표된 것이 없고 보도 상에 나타난 것이 없다할지라도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개혁되지 아니하고 가다가는 모든 전쟁을 지금 계속 계속 계속 몰고 갈 때는 앞으로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해가 가매 또 가고 가고 가고... 갈 때에 지금의 이 일들이 결단코 금방 이루어져야 될 일도 있지만 시간이 걸려서... 왜 후대(後代)까지라고 했겠느냐? 때를 따라서 역사해 주시는 그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그 뜻을 알며 세상과 같이 겸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고 하나님이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지적하매 하나하나를 개혁시켜서 이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가기를 원했지만 지금 처해있는 이 상황을 바로 바라보기를 원했지만 바로 전하지 못하고 바로 손대지 못함은 사람을 두려워하며 민심을 두려워하며 당과 당이 자기들 당의 유익만을 구하며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정치권이 그러한 상황에 있느니라. 사람과 사람의 얽힌 상황 때문에 모든 것을 바로 전하지 못하고 바로 보도하지 못하고 바로 범인을 찾아내지 못함은 알고 있으면서 발표하지 못하고, 알고 있으면서 바로 나타내지 못하며, 바로 해나가지 못함은 너무나도 사람을 두려워하며 세상이 얼마나 큰 범죄를 하고 있는 것을 ... 이어서 5편이 나갈 때 4편에서는 주동의 인물들을 골라가매 미국뿐만 주동자이겠느냐? 이 세상에 누구도 범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지만 크고 작은 범죄자와 크고 작은 도둑들을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밝혔지만 그 세계의 사건도 똑같은 역사를 이루어 감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해야 될 일이 얼마나 많이 있겠느냐?

2002.1.23 03:30
뭇 영혼들을 많은 백성들을 생각하여 내 생명을 내어 놓으시고 다시 한번 결단하는 기회를 삼으십시오! 그럴 때 반드시 회복시켜 주실 거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반드시 이루어 드리되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3의 전쟁을 일으키고 있으매 제3의 전쟁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내부적인 사건으로 너무나 큰 사건을 벌리고 있음을 누가 벌리고 있는지 아십니까? 현지에서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또 그것을 주동하는 사람들이 현지에 다 살고 있음을 알 때에 거기에 주동자를 오사마 빈 라덴으로 했지만 그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게 해서 그 사람을 너무나도 유명하게 만들고 더 큰 주동자를 만들고 더 큰 사건의 인물로만 세워놓았을 뿐이지 절대로 오사마 빈 라덴은 주인공이 아니매 범죄자가 아니고 지금까지 그것을 그렇게 꾸몄을 뿐입니다. 한데 어찌 거기에 그렇게 오래 동안 속고 계십니까? 그 제일 큰 범죄자 주동자는 제일 가까운데 있으매 현지에 그 일을 하기 위해서 벌리고 있는 ... 그러면 마지막에 더 요구하고 당신에게 원하시겠나이까? 생명을 노리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생명을 노린 다음에 생명을 앗아간 다음에 그러한 일이 진정 원하는 대로 범죄자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그것이 원통한 일이겠나이까? 하지만 그 일을 결단코 해내지 못하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그자들이 원하는 대로 진정 제일 큰 범죄자가 제일 큰 범죄자가 최고의 책임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후대에 그 차대의 대통령이 누구라는 것을 아시지오? 두려워하십시오.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2002.1.23 03:30
(4편을 발간하여 이렇게 발송하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 책자가 나오면 속히 미국 대통령 워싱턴 신문사 뉴욕타임즈 한국 언론들 방송국 신문사 전직대통령 현 대통령들에게 다 전하라! 속히 속히 일을 빨리 빨리 기록하여 빨리 빨리 출간하라! 시간과 때가 급하니라! 이미 세계적인 제3의 전쟁이 시작되었고 이 일의 실마리를 풀지 못할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이 책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큰 오묘한 비밀의 뜻을 온 세계에 널리널리 전할 때가 임박해 왔으니 속히 기록하고 정리하여 이 책자를 세상에 세계에 보내되 이미 세상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최고의 그 일을 주동한 주동자와 범죄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밝혀졌지만 세상에서 밝힌 것과는 너무나 반대인 현상을 일으키고 있지만 반드시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은 한 치의 오차가 (없으며) 정확한 주동자와 범죄자를 이미 주님께서 밝힌바 이 사건이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했나요? 이미 여기에 대한 설명을 반드시 했는데 그것을 잘 정리하여 하나하나 이름을 넣지 않아도 하나하나 거기에 뜻을 맞추어 정리하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했는지 답을 주었거늘 왜 그러한 답을 하나하나 풀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엉뚱한 것만 자꾸자꾸 하고 있느냐?

2002.2.7 02:50
(제3의 전쟁이 무엇이겠느냐?) 
* 우리는 제3의 전쟁을 외국과 대대적인 전쟁을 하는 것으로 알았으나 미국 내부적인 전쟁이 더 큰 전쟁이라 하신다
우리 주님께서 감사와 찬송과 마음에 기쁨을 가지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분별하여 지금 얼마나 물음에 답할 수 있는 답(答)을 준비하라. 오사마 빈 라덴 그 행적과 지금 현재 처해있는 제일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그 일들이 얼마나 머리에 쟁쟁하게 울려 있으며 그 일을 지금 그것 때문에 그 일 때문에 미국이 전쟁(戰爭)이 전쟁이 전쟁이 내부적인 전쟁이 현재는 전쟁이 전쟁이 전쟁이 무엇이 제일 큰 전쟁인줄 아느냐? 현재 현재 미국에 그보다 더 큰 전쟁이 어디에 있겠느냐? 그보다 더 큰 전쟁이 어디 있겠느냐? 그보다 더 큰 전쟁이 어디 있겠느냐? 남의 나라만 쳐부수고 쳐부수고 하는 것이 전쟁인지 아느냐?
-내부적인 수치를 드러내는 일이다
내부적으로 현재 그 나라에 되어지는 그 일들이 하고 있는 그 일들이 제일 큰 제3의 전쟁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어려운 경제 파탄(破綻)과 모든 나라들이 강대국으로 지명하였지만 지금에 자기들의 수치(羞恥)를 드러내며 자기들의 양심(良心)을 드러내며 자기들의 도덕성을 드러내며 잘못된 부분을 이 나라만 제일 큰 도둑을 잡는 게 아니라 그 나라에도 미국에도 제일 큰 도둑과 제일 큰 범죄자를 골라내시어 하나님의 이름으로 밝히시어 반드시 = 그 일을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개혁(改革)케 하신다고 분명히 오래전에 말씀하셨고 역사하셨고 이미 = 전한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너는 알고 있느냐? 지금 = 그보다 = 지금의 전쟁보다 더 큰 전쟁이 어디에 있겠느냐?
-백성들의 경제난과 불안감보다 더 큰 전쟁이 있겠느냐?
참으로 참으로 어려운 난국에 어려운 경제와 어려운 정치와 어려운 사회, 그 극단적인 사람들의 마음과 그 선진국의 강대국의 강대국의 나라가 모든 백성들 마음이 불안하고 안정이 안 되고... 제일 큰 전쟁이 무엇이겠느냐?

2003.4.7 9:30
-이 전쟁은 잘못된 나라(악의 축)를 하나님이 간섭하신 것이다
4월 10일? 4월 10일? 세계 각 나라에게 이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쟁에 대하여 각 언론과 각 이 일을 맡은 세계적인 연합군과 유엔과 또 이 일을 맡은 총 책임자가 담화문(談話文)을 발표할 것을... 어떻게 이 전쟁을 마무리하면서 어떻게 모든 일을 진행해 나갈 것인지 긴급한 기자회견이 있는 것을 미리 선포하나니, 이번 이 전쟁이야말로 어느 누구의 어느 나라의 유익이 아니라 각 나라나라마다 자기들 주장을 더 크게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유익을 추구하는 것 같지만, 더 멀리 내다보면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참으로... 멀게는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통하여 먼저는 회개를... 하나님(알라)을 믿는 것 같지만 참으로 무서운 참으로 세상을 자기 정욕과 자기의 독재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희생시키며 하나님(알라)의 명분(名分)아래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잘못된 그 나라를 간섭하신 것이라. 전쟁은 세계 각 나라나라마다 잘못된 믿음의 사상과 자유 민주국가들과 믿음을 내세우는 나라들이 자기의 주장을 하며 세계의 혼란을 주며 자기나라의 유익을 주려하지만...
-악의 축으로 지목받은 나라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역사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세상을 자기 한 사람에 의해서 통치하는 나라들을, 이제는 어느 나라에서 손을 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주관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것을 할 수 있는 능력된 나라에서 사용하지만, 그러한 나라 하나하나를 이제는 때가 되매 다 손을 댈 것이며, 세계 속에 유엔 속에 지목된 나라나라는 이미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결정아래 지금 모든 것을 진행하는 것이, 사람이 하고 나라에서 하는 것 같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주관하시어 그런 나라들을 하나하나 추방(追放)해 나가는 것이오매 이것은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 같으나, 사람을 죽이는 것 같으나 더 크게 나가서는 하나님이 많은 영혼들을, 참으로 무지한 자들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사람의 손에 너무나 많은 영혼들을 죽이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구원해내는 역사인줄 믿고 참으로 지금 이 모든 처한 것을 위해서 안 자들이 본 자들이 기도해야 되며 해야 될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거늘, 지금 너무나 바라보고 있으며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외치지 못하며, 전하지 못하며, 알면서도 주저하고 있는 것은 자기의 생명이 두렵고 자기의 해야 될 일들을 바로 하지 못하는 이러한 것을 볼 때에, 너무나도 하나님이 안타까워하여 이제는 하나님이 직접직접 역사해 주리라. 이번 전쟁을 통하여 너무나 많은 것을 잃은 것 같고 너무나 많은 것으로 피해를 본 것 같으나, 잘못된 전쟁이라고 비난과 비판이 있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참으로 이렇게 좋은 결과로 매듭이 되었구나’ 하는 것을 볼 날이 오나니 참으로 지금의 전쟁이 끝남과 동시에 너무나 많은 파격적인 시끄러운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기에 하나님이 계획한대로 한가지 한가지를 진행하리라.
-세계 전쟁이다
참으로 세계 유엔 속에 하나님이 이 나라를 모든 나라들을 다스리는 최고의 통치자 책임자들을 세워놓은 일꾼들이 그 모든 일을 진행해 나가되, 참으로 이제는 어떻게 하여 이러한 일들을 막을 수 있을까 하는 것으로... 아무리 시위하며 반대하며 잘못되었다고 한다할지라도 이미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주권(主權)해가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리라! 이번 전쟁을 통하여 단지 이라크 전쟁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세계 속에 세계 전쟁이라고 분명히 이미 오래전에이미 세계전쟁은 시작되었느니라. 세계 제3차 전쟁이 시작되었느니라”고 이미 오래전에 역사한 것이 이미 알려준 것이 있지만 그것을 귀담아 듣지 않았기에 오늘의 이러한 전쟁이 우연으로 그냥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라. 하나님이 이미 세계 전쟁이 세계 3차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그 나라뿐이 아니라 세계를 우리 주님이 주관하고 있듯이 나라나라를 우리 주님이 주관(主管)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역사할 것을 믿고 기도하라. 지금은 잠시 그 나라 이라크만 전쟁하는 것 같지만 또 제2의 지목된 나라를... 제3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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