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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말에 불어닥친 카트리나 폭풍으로 약 수천명의 사망자와 엄청난 재산손실을 될 것이라는 뉴스를 들으면서 이러한 재난은 우연이 아니라 하늘의 뜻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김원장과 함께 수차 대화하며 성령께서 메시지를 주시기를 기대하였으나 아직 거기에 관련된 메세지를 받지 못하였다. 다음은 그동안 미국에 관련된 중요 메시지를 다시 수집 정리해 본 것이다.
카트리나, "인종차별 참사" 논란 조짐
[앵커멘트]""카트리나""의 최대 피해자가 빈곤층의 흑인들로 드러나면서 미국 내 빈부 갈등과 흑백 차별 논란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조짐이 일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인들은 서로에게 관대하다며 서둘러 이를 진화하고 나섰습니다. 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이재민들이 수용된 뉴올리언스 컨벤션 센터. 2만 명 안팎의 이재민 대부분이 흑인들입니다. 뉴올리언스 슈퍼돔에 머물다가 휴스턴 애스트로돔으로 이동한 이재민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러다 보니 백인 피해자가 발생한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로 비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재민]"이 사람은 흑인이 아니다. 여길 봐라. 이 사람은 백인이다."가장 피해가 컸던 뉴올리언스 지역은 주민 48만여 명 가운데 흑인 비율은 67%. 게다가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절대 빈곤층으로 임대료가 가장 싼 저지대 빈민가에 살고 있었습니다. 허리케인 소식을 접하는 것도 문제였지만 소식을 듣고난 뒤에도 차량 등 대피 수단이 없어 탈출하지 못했습니다. 흑인 국회의원들과 단체들은 피해자 대부분이 가난한 흑인이기 때문에 대처가 소극적인 게 아니냐며 정부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제시 잭슨, 인권 운동가]"지진 해일때 유엔의 노력이 이번 피해에 대한 정부의 대처보다 훨씬 낫다. 우리는 미국 시민으로서 더 나은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다."이처럼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가 자칫 인종과 빈곤 문제로까지 확대될 조짐을 보이자 미 정부는 서둘러 차단에 나섰습니다.
[인터뷰: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일부에서는 색깔에 따라 누구를 도울 지를 결정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아니라고 믿는다. 미국인들은 서로에게 관대하다."피해 복구 뿐만 아니라 인종 갈등까지 ""카트리나"" 가 던져준 과제에 부시 행정부의 고민은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YTN뉴스 2005.09.03 16:33:01
2001.12.26 9:30
(이 책자를 통하여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이 풀린다)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왔다고 하지만 우리의 인간의 생각과 인간의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일이 그르칠까 두려우니 나의 딸은 마음을 더욱 주님 앞에 다지며 .... 하나님의 신령한 말씀으로 온전히 이루어 가나니 주님 앞에 다짐하며 모든 것을 지금까지도 다짐하였지만 너무나도 내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갈까 두려우니 .... 지금 이 나라와 모든 세계와 미국의 처해있는 일들을 보아라. 이제는 하나하나가 뚜렷하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지고 한가지 한가지 되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보며 어찌 우리가 하나님의 그 일을 소홀히 할 수 있으랴! 지금 세계 속에 모든 일들이 어려운 경제난과 어려운 정치 속에서 모든 잘못 되어가는 일들을 보면서 어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으랴! 지금 처해있는 모든 일들이 세계와 미국 속에 너무나도 어려운 풀어지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일들이 하나님이 밝히시지 아니하고는 아무도 밝혀낼 수 없는 상황(狀況)이라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지 않느냐?
하나님께서 모든 세계 속에 미국 속에 테러범이 주인공이 누구라는 것도 이미 알았고 그 주인공이 밝혀진다는 것은 ... 참으로 어느 누가 그것을 제대로 밝힐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 주님만이 그것을 참으로 어려운 일들을 밝히겠다는 것은.... 1편 역사한 것과 비슷하게 미국도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을 되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알며 너희들은 어떠한 모양으로도 한 자(字) 한 자(字)를 기록할 때 책자 속에서 그 모든 일을 기록해 나가야 될 터인데 그 일이 한가지 한가지가 진행함에 있어서 참으로 너무나 두렵고 떨리는 자세로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주님께서 보여주신 비밀(秘密)을 온전히 잘 정리(整理)해 나가며 기록(記錄)해 나가며 또 책이 발간(發刊)되어 질 때 참으로 너무도 두렵고 떨리는 자세가 아니겠는가? 이 땅위에 더욱더 주님께서 원하시는 책자가 참으로 이 땅에 밝혀질 때 이 땅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밝힐 때 이것은 심히도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참으로 세계 속에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과 밝히고자 하는 것과 해야 될 일들이 무엇이겠는가? 먼저 세계 속에 평화를 말하며 세계 속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나라들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국가가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선진국가(先進國家)로 세워나가되 먼저는 제사장(祭司長)의 국가가 되기를 원하여 하나님을 믿었던 그 믿음이 자꾸자꾸 뒤로 후퇴되어 세상에 휩쓸려 하나님을 멀리할까 두려워 이런 역사를 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이 세상에 어떠한 모양으로도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나라 하나님이 세워지기를 원하는 나라들이 되어지기를 원하여 이렇게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이것을 인간의 말로 들을 수 있으랴! 세상에서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도 알 수 있으며 하나님이 간섭하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거늘 지금 미국이 얼마나 어려운 지경에 얼마나 어려운 곤경에 처해 있는지 아느냐? 지금 미국이 너무나 어려운 곤경 속에 풀어지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나고 있음은 하나님이 이미 제시하셨고 이미 그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그대로 하라고 하였지만 그것을 하나도... 듣고는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기가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서 너무나도 권력과 권력과 싸움에서 흘러가는 정치 속에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들이 또 세상에서 원하는 일들과 같이 풀어지지 아니하도록 묶어 가심은 또 앞으로 이 책자 속에서 모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오며 때가 되어지면 반드시 책자(冊子)를 통하여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나니 이 땅에 너무나도 세계적으로 아무것도 되어지지 않는 것 같지만...
-미가608 제4권에서
2002.1.22 9:30
모든 목회자들은 그것을 하라고 세워주셨고 전하라하였지만 자기들이 살고 싶어서, 자기들이 다칠까 봐 이 일을 아무도 하지 못하였고, 이 일을 전하는 자들도 한번 전하여 듣지 않으면 그냥 그냥 말았고 그냥 말아서 오늘에 귀한 나의 여종을... 나의 여종이 나의 모든 것을 다 버리매 모든 것을 다 버리매 나의 여종과 귀한 나의 남종을 세워서 이 일을 감당케 했지만 이 일을 알아들을 자들이 참으로 한두 명... 몇 명이 없었느니라. 몇 명이 없었느니라! 이 일을 감당하기까지에 얼마나 참으로 ‘나는 하기 싫어요 나는 이 일을 하기 싫어요 나는 할 수 없어요 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되나요’ 하면서 얼마나 몸부림치며 ‘나는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어요’ 하며 얼마나 많은 고난 속에, 많은 환난 속에, 얼마나 어려움 속에 많은 사람 앞에 많은 목회자들 앞에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이것은 잘못 되어진 것이다. 이것은 신비주의다 이단에 빠진 것이다’ 하면서 많은 핍박을 받았고 ... 하지만 이것은 결코 신비주의(神秘主義)도 아니요 이단(異端)도 아니요 신비(神秘)한 것을, 하나님이 기도 속에서 보여준 것을 기록(記錄)하게 한 것이요 이 땅위에 너무나도 잘못 되어진 하나하나를 우리 주님께서 기록케 하시고
-대통령이 될 수 없는 대통령을 세워 한국을 돕게 하였지만
이 나라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주님께서 선진국의 복음의 나라로 세워진 영국과 미국도 너무나도 하나님의 그 뜻을 알지 못하기에 이렇게 무식한 종 무식한 자를 들어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지금의 부시 대통령 그 영부인의 기도와 그 믿음을 보시고 대통령이 될 수 없는 대통령을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주셔서 오늘의 미국에 어려운 사건을 놓았지만... 그것을 알지만 사람이 두려워 그 일을 하지 못하기에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그 대통령이 하기를 원하여서 지금의 대통령이 될 수 없는 대통령으로 세웠지만 그 일을 아직도 감당하지 못하기에 ....
-미가608 제4권에서
2002.8.31 18:40
ꍾ 미국의 전쟁, 민족갈등, 부시 대통령의 미래를 예언하다
♬ (방언으로) 할렐루야 주여 “찬송가 101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에 맞춤 ♬ ♬ 우리 주 예수 사랑은 ~♬
-전쟁과 내부암투
이스마엘 = 이스라엘 이라크.... 이미 외부적으로는....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전쟁이 이미 다 완료 준비 완료......... 사실상 내부적인 싸움이 더 큰 싸움으로 벌어지고 있음을 알고 있느냐? 외부적으로는 .... 한국경제와 미국경제는 같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가고 있구나. 겉으로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전쟁은 이미 준비 완료! 이미 이미 시작된 = 싸움이지만 사실상 내부적인 싸움이 더 크게 일어나고 있구나! 이미 이미 하나님께서 = 역사 한 그대로 이미 일이 진행되고 === (방언으로 대화..... ) 너무나도 ... 세계증권 .... 세계시장은 .........증시로 증권으로 주로... 불안을 줘서 떨어뜨리게.... 주여... 이미 할렐루야....
-당파싸움의 모양이 한국과 같다
한국과 미국은 같은 처지에 똑같은 실정에 놓인 것이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는 같은 맥으로 이어져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함도 있지만 어려운 환난과 고난과 대통령들이 너무나도 어려운 처지에 = 놓이며 당과 = 당과 싸움에서 너무나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된 부시 대통령과 한국 대통령과 똑같은 입장! 내부 싸움이 너무나 크게 = 치열하게 정치싸움과 민족과 민족의 그 민족성이 싸움이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우리 한국의 되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참으로 너무나 해괴한 일도! 한 세대가 바뀌매 다시 새로운 세대로 시대로, 참으로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 시대 새 인물 차기 대통령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과연 우리 미국에 역사는 그것도 참으로 =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과연 우리 미국이 어떻게 되어질 것인가? 참으로 의문인 = 그러한 그 질문에 한국의 = 일과 미국의 정부와 한국 정부와 같은 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알지만 이렇게 = 현실로 == 드러남은 참으로 = 두려운 = 일이군! .... 미국도 한국정부처럼 내부에 정해진 = 하나님의 계획한 대로 모든 일들이 현실로 나타날 때가 오나니! 너무나도 현재 미국에 되어지는 상황이 = 현실이 너무나 어렵게 === 몰고 가기에 아무리 = 현재 = 그 == 당에서 현 정부를 이끌어 가기에는 너무나도 = 기운 == 처지에 있느니라. 새 시대 새롭게 바꿔지는 = 역사가 = 일어나리라!
2002.11.14 02:05
-가르쳐 주어도 방관하는 미국에 또 사건이 일어난다
주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어 동일하게 한국과 모든 온 인류를 사랑하시어 온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 그 조정자는 오사마 빈라덴이 아니라 이미 책자 속에서 밝힌 그 소행이라고 밝혔듯이 또 다시 혼란과 또 어지럽게 세계를 미국을 또 혼란에 빠뜨리기 위하여 오사마 빈라덴을 현실로 드러나게 하시어 참으로 아직도 그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때에 또= 어려운 무서운 사건을 그 어려운 사건을 자꾸자꾸 만들며 온 세계를 혼란케 = 하며 주님 이 때에 ... 주님! 어려운 경제와 어려운 일들이 너무나도 어렵게 참으로 강대국인 미국을 이렇게 어려움에 처하게 만드는 이유는 아버지 무엇입니까? 주여 아버지 참으로 부족하고 부족한... 아버지 주여 어찌 다 입술을 벌려 하나님 다 전할 수 있겠나이까? 아버지여... 가르쳐 주어도 보여주어도 들려주어도 하나님이 가르쳐주어도 바로 알아듣지 못하며 알아도 외면한 채 지금까지 방관만 하고 있는 미국을 주님 어찌 하시려나이까? 주님 가르쳐주고 방법도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도 왜 그래야 되는 지도 다 전하였건만 아직도=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신 그 역사를 아직도 온전히 믿지 못하며 이 일을 어찌 판단하며 판결해야 되나 ...참으로 이상한 일이지...주님께서는 우리 한국도 사랑하시어, 미국도 사랑하시어 이미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방법도 어떻게 하는 것까지도 누가 범인이라는 것도 다 전하였건마는 앞으로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며 한 사람이 모든 사람들을 조정하여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사건을 벌리고 또 벌리고 미국 내에 = 또 더 큰 사건을 벌리고 또 계획하며...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Invitatio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Nov, 2004.
(재선된 대통령의 미국 초청 대담 내용)
(B) 미국의 앞으로 전망(展望)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원장) 한국도 미국도 제일 전망이 무엇이겠습니까? 이 땅위에 제일 힘들고 어려운 것은 경제라고 하지만 더 경제보다 힘든 것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믿음을 회복하게 되면 경제는 자연적으로 회복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 아래 모든 것을 세워가야 될 일이 있기에 하나님의 그 법도에 어긋나지 않고 모든 것을 바로 인도해 가고 바로 정치해가고 바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간다면 모든 경제는 바르게 더 좋게 모든 것을 회복(回復)해 갈 거라고 봅니다. 더 힘들고 어려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온전하게 하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세워간다면 경제도 바르게 또 책임자들이 세워져 그 일을 이끌어간다면 그것은 참으로 제일 쉬운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B) 할렐루야! 하나님의 명령이라면 한국을 기꺼이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피차 협력해야 되겠지만 저희는 한국에 대한 적대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다면 어찌 인간이 적대심이 있다고 해서 그 모든 것을 저버릴 수 있겠나이까?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되는 것이 나에게 맡겨진 본분이겠지요.
(김원장) 할렐루야! 참으로 모든 것이 내 생각 가운데 방법대로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이끌어 감에 따라서 인도하신 가운데 그 모든 일을 감당한다고 봅니다. 참으로 세우신 세계의 대통령이시기에 미국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가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며 제일 많은 일을 감당하시는 대통령이 되기를 다시 한번 원합니다. 참으로 세우신 그 시간시간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잘 임무(任務)를 수행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자로서 모든 나라를 또 미국을 모든 세계를 이끌어가는 대통령이 되기를 다시 한번 원합니다.
(B) 저에게 간곡히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김원장)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하나님 사명 따라 이 모든 세상 하나님의 명령 따라 감당되어지는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어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 가는 대통령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히 어찌 부족한 종이 무엇을 부탁한다할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명령(命令) 앞에 순종(順從)되어지는 한국 대통령이나 미국 대통령, 모든 세계를 움직여 가면서 하늘의 뜻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하늘의 뜻을 수행되어지고 예언대로 순종되어지는 대통령들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B) 할렐루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미국을 사랑하시고 이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이렇게 만나 뵙고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원장) 할렐루야! 주님 이 부족한 종을 초청(招請)해주셔서 감사(感謝)드립니다.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평강과 그 은혜가 이 곳에 임하기를 원하며 이 부족한 종 마지막까지 기도를 부탁합니다. 할렐루야! 주여~
지난 8월말에 불어닥친 카트리나 폭풍으로 약 수천명의 사망자와 엄청난 재산손실을 될 것이라는 뉴스를 들으면서 이러한 재난은 우연이 아니라 하늘의 뜻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김원장과 함께 수차 대화하며 성령께서 메시지를 주시기를 기대하였으나 아직 거기에 관련된 메세지를 받지 못하였다. 다음은 그동안 미국에 관련된 중요 메시지를 다시 수집 정리해 본 것이다.
카트리나, "인종차별 참사" 논란 조짐
[앵커멘트]""카트리나""의 최대 피해자가 빈곤층의 흑인들로 드러나면서 미국 내 빈부 갈등과 흑백 차별 논란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조짐이 일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인들은 서로에게 관대하다며 서둘러 이를 진화하고 나섰습니다. 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이재민들이 수용된 뉴올리언스 컨벤션 센터. 2만 명 안팎의 이재민 대부분이 흑인들입니다. 뉴올리언스 슈퍼돔에 머물다가 휴스턴 애스트로돔으로 이동한 이재민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러다 보니 백인 피해자가 발생한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로 비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재민]"이 사람은 흑인이 아니다. 여길 봐라. 이 사람은 백인이다."가장 피해가 컸던 뉴올리언스 지역은 주민 48만여 명 가운데 흑인 비율은 67%. 게다가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절대 빈곤층으로 임대료가 가장 싼 저지대 빈민가에 살고 있었습니다. 허리케인 소식을 접하는 것도 문제였지만 소식을 듣고난 뒤에도 차량 등 대피 수단이 없어 탈출하지 못했습니다. 흑인 국회의원들과 단체들은 피해자 대부분이 가난한 흑인이기 때문에 대처가 소극적인 게 아니냐며 정부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제시 잭슨, 인권 운동가]"지진 해일때 유엔의 노력이 이번 피해에 대한 정부의 대처보다 훨씬 낫다. 우리는 미국 시민으로서 더 나은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다."이처럼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가 자칫 인종과 빈곤 문제로까지 확대될 조짐을 보이자 미 정부는 서둘러 차단에 나섰습니다.
[인터뷰: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일부에서는 색깔에 따라 누구를 도울 지를 결정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아니라고 믿는다. 미국인들은 서로에게 관대하다."피해 복구 뿐만 아니라 인종 갈등까지 ""카트리나"" 가 던져준 과제에 부시 행정부의 고민은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YTN뉴스 2005.09.03 16:33:01
2001.12.26 9:30
(이 책자를 통하여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이 풀린다)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왔다고 하지만 우리의 인간의 생각과 인간의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일이 그르칠까 두려우니 나의 딸은 마음을 더욱 주님 앞에 다지며 .... 하나님의 신령한 말씀으로 온전히 이루어 가나니 주님 앞에 다짐하며 모든 것을 지금까지도 다짐하였지만 너무나도 내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갈까 두려우니 .... 지금 이 나라와 모든 세계와 미국의 처해있는 일들을 보아라. 이제는 하나하나가 뚜렷하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지고 한가지 한가지 되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보며 어찌 우리가 하나님의 그 일을 소홀히 할 수 있으랴! 지금 세계 속에 모든 일들이 어려운 경제난과 어려운 정치 속에서 모든 잘못 되어가는 일들을 보면서 어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으랴! 지금 처해있는 모든 일들이 세계와 미국 속에 너무나도 어려운 풀어지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일들이 하나님이 밝히시지 아니하고는 아무도 밝혀낼 수 없는 상황(狀況)이라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지 않느냐?
하나님께서 모든 세계 속에 미국 속에 테러범이 주인공이 누구라는 것도 이미 알았고 그 주인공이 밝혀진다는 것은 ... 참으로 어느 누가 그것을 제대로 밝힐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 주님만이 그것을 참으로 어려운 일들을 밝히겠다는 것은.... 1편 역사한 것과 비슷하게 미국도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을 되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알며 너희들은 어떠한 모양으로도 한 자(字) 한 자(字)를 기록할 때 책자 속에서 그 모든 일을 기록해 나가야 될 터인데 그 일이 한가지 한가지가 진행함에 있어서 참으로 너무나 두렵고 떨리는 자세로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주님께서 보여주신 비밀(秘密)을 온전히 잘 정리(整理)해 나가며 기록(記錄)해 나가며 또 책이 발간(發刊)되어 질 때 참으로 너무도 두렵고 떨리는 자세가 아니겠는가? 이 땅위에 더욱더 주님께서 원하시는 책자가 참으로 이 땅에 밝혀질 때 이 땅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밝힐 때 이것은 심히도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참으로 세계 속에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과 밝히고자 하는 것과 해야 될 일들이 무엇이겠는가? 먼저 세계 속에 평화를 말하며 세계 속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나라들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국가가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선진국가(先進國家)로 세워나가되 먼저는 제사장(祭司長)의 국가가 되기를 원하여 하나님을 믿었던 그 믿음이 자꾸자꾸 뒤로 후퇴되어 세상에 휩쓸려 하나님을 멀리할까 두려워 이런 역사를 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이 세상에 어떠한 모양으로도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나라 하나님이 세워지기를 원하는 나라들이 되어지기를 원하여 이렇게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이것을 인간의 말로 들을 수 있으랴! 세상에서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도 알 수 있으며 하나님이 간섭하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거늘 지금 미국이 얼마나 어려운 지경에 얼마나 어려운 곤경에 처해 있는지 아느냐? 지금 미국이 너무나 어려운 곤경 속에 풀어지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나고 있음은 하나님이 이미 제시하셨고 이미 그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그대로 하라고 하였지만 그것을 하나도... 듣고는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기가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서 너무나도 권력과 권력과 싸움에서 흘러가는 정치 속에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들이 또 세상에서 원하는 일들과 같이 풀어지지 아니하도록 묶어 가심은 또 앞으로 이 책자 속에서 모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오며 때가 되어지면 반드시 책자(冊子)를 통하여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나니 이 땅에 너무나도 세계적으로 아무것도 되어지지 않는 것 같지만...
-미가608 제4권에서
2002.1.22 9:30
모든 목회자들은 그것을 하라고 세워주셨고 전하라하였지만 자기들이 살고 싶어서, 자기들이 다칠까 봐 이 일을 아무도 하지 못하였고, 이 일을 전하는 자들도 한번 전하여 듣지 않으면 그냥 그냥 말았고 그냥 말아서 오늘에 귀한 나의 여종을... 나의 여종이 나의 모든 것을 다 버리매 모든 것을 다 버리매 나의 여종과 귀한 나의 남종을 세워서 이 일을 감당케 했지만 이 일을 알아들을 자들이 참으로 한두 명... 몇 명이 없었느니라. 몇 명이 없었느니라! 이 일을 감당하기까지에 얼마나 참으로 ‘나는 하기 싫어요 나는 이 일을 하기 싫어요 나는 할 수 없어요 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되나요’ 하면서 얼마나 몸부림치며 ‘나는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어요’ 하며 얼마나 많은 고난 속에, 많은 환난 속에, 얼마나 어려움 속에 많은 사람 앞에 많은 목회자들 앞에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이것은 잘못 되어진 것이다. 이것은 신비주의다 이단에 빠진 것이다’ 하면서 많은 핍박을 받았고 ... 하지만 이것은 결코 신비주의(神秘主義)도 아니요 이단(異端)도 아니요 신비(神秘)한 것을, 하나님이 기도 속에서 보여준 것을 기록(記錄)하게 한 것이요 이 땅위에 너무나도 잘못 되어진 하나하나를 우리 주님께서 기록케 하시고
-대통령이 될 수 없는 대통령을 세워 한국을 돕게 하였지만
이 나라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주님께서 선진국의 복음의 나라로 세워진 영국과 미국도 너무나도 하나님의 그 뜻을 알지 못하기에 이렇게 무식한 종 무식한 자를 들어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지금의 부시 대통령 그 영부인의 기도와 그 믿음을 보시고 대통령이 될 수 없는 대통령을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주셔서 오늘의 미국에 어려운 사건을 놓았지만... 그것을 알지만 사람이 두려워 그 일을 하지 못하기에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그 대통령이 하기를 원하여서 지금의 대통령이 될 수 없는 대통령으로 세웠지만 그 일을 아직도 감당하지 못하기에 ....
-미가608 제4권에서
2002.8.31 18:40
ꍾ 미국의 전쟁, 민족갈등, 부시 대통령의 미래를 예언하다
♬ (방언으로) 할렐루야 주여 “찬송가 101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에 맞춤 ♬ ♬ 우리 주 예수 사랑은 ~♬
-전쟁과 내부암투
이스마엘 = 이스라엘 이라크.... 이미 외부적으로는....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전쟁이 이미 다 완료 준비 완료......... 사실상 내부적인 싸움이 더 큰 싸움으로 벌어지고 있음을 알고 있느냐? 외부적으로는 .... 한국경제와 미국경제는 같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가고 있구나. 겉으로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전쟁은 이미 준비 완료! 이미 이미 시작된 = 싸움이지만 사실상 내부적인 싸움이 더 크게 일어나고 있구나! 이미 이미 하나님께서 = 역사 한 그대로 이미 일이 진행되고 === (방언으로 대화..... ) 너무나도 ... 세계증권 .... 세계시장은 .........증시로 증권으로 주로... 불안을 줘서 떨어뜨리게.... 주여... 이미 할렐루야....
-당파싸움의 모양이 한국과 같다
한국과 미국은 같은 처지에 똑같은 실정에 놓인 것이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는 같은 맥으로 이어져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함도 있지만 어려운 환난과 고난과 대통령들이 너무나도 어려운 처지에 = 놓이며 당과 = 당과 싸움에서 너무나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된 부시 대통령과 한국 대통령과 똑같은 입장! 내부 싸움이 너무나 크게 = 치열하게 정치싸움과 민족과 민족의 그 민족성이 싸움이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우리 한국의 되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참으로 너무나 해괴한 일도! 한 세대가 바뀌매 다시 새로운 세대로 시대로, 참으로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 시대 새 인물 차기 대통령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과연 우리 미국에 역사는 그것도 참으로 =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과연 우리 미국이 어떻게 되어질 것인가? 참으로 의문인 = 그러한 그 질문에 한국의 = 일과 미국의 정부와 한국 정부와 같은 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알지만 이렇게 = 현실로 == 드러남은 참으로 = 두려운 = 일이군! .... 미국도 한국정부처럼 내부에 정해진 = 하나님의 계획한 대로 모든 일들이 현실로 나타날 때가 오나니! 너무나도 현재 미국에 되어지는 상황이 = 현실이 너무나 어렵게 === 몰고 가기에 아무리 = 현재 = 그 == 당에서 현 정부를 이끌어 가기에는 너무나도 = 기운 == 처지에 있느니라. 새 시대 새롭게 바꿔지는 = 역사가 = 일어나리라!
2002.11.14 02:05
-가르쳐 주어도 방관하는 미국에 또 사건이 일어난다
주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어 동일하게 한국과 모든 온 인류를 사랑하시어 온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 그 조정자는 오사마 빈라덴이 아니라 이미 책자 속에서 밝힌 그 소행이라고 밝혔듯이 또 다시 혼란과 또 어지럽게 세계를 미국을 또 혼란에 빠뜨리기 위하여 오사마 빈라덴을 현실로 드러나게 하시어 참으로 아직도 그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때에 또= 어려운 무서운 사건을 그 어려운 사건을 자꾸자꾸 만들며 온 세계를 혼란케 = 하며 주님 이 때에 ... 주님! 어려운 경제와 어려운 일들이 너무나도 어렵게 참으로 강대국인 미국을 이렇게 어려움에 처하게 만드는 이유는 아버지 무엇입니까? 주여 아버지 참으로 부족하고 부족한... 아버지 주여 어찌 다 입술을 벌려 하나님 다 전할 수 있겠나이까? 아버지여... 가르쳐 주어도 보여주어도 들려주어도 하나님이 가르쳐주어도 바로 알아듣지 못하며 알아도 외면한 채 지금까지 방관만 하고 있는 미국을 주님 어찌 하시려나이까? 주님 가르쳐주고 방법도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도 왜 그래야 되는 지도 다 전하였건만 아직도=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신 그 역사를 아직도 온전히 믿지 못하며 이 일을 어찌 판단하며 판결해야 되나 ...참으로 이상한 일이지...주님께서는 우리 한국도 사랑하시어, 미국도 사랑하시어 이미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방법도 어떻게 하는 것까지도 누가 범인이라는 것도 다 전하였건마는 앞으로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며 한 사람이 모든 사람들을 조정하여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사건을 벌리고 또 벌리고 미국 내에 = 또 더 큰 사건을 벌리고 또 계획하며...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Invitatio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Nov, 2004.
(재선된 대통령의 미국 초청 대담 내용)
(B) 미국의 앞으로 전망(展望)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원장) 한국도 미국도 제일 전망이 무엇이겠습니까? 이 땅위에 제일 힘들고 어려운 것은 경제라고 하지만 더 경제보다 힘든 것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믿음을 회복하게 되면 경제는 자연적으로 회복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 아래 모든 것을 세워가야 될 일이 있기에 하나님의 그 법도에 어긋나지 않고 모든 것을 바로 인도해 가고 바로 정치해가고 바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간다면 모든 경제는 바르게 더 좋게 모든 것을 회복(回復)해 갈 거라고 봅니다. 더 힘들고 어려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온전하게 하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세워간다면 경제도 바르게 또 책임자들이 세워져 그 일을 이끌어간다면 그것은 참으로 제일 쉬운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B) 할렐루야! 하나님의 명령이라면 한국을 기꺼이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피차 협력해야 되겠지만 저희는 한국에 대한 적대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다면 어찌 인간이 적대심이 있다고 해서 그 모든 것을 저버릴 수 있겠나이까?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되는 것이 나에게 맡겨진 본분이겠지요.
(김원장) 할렐루야! 참으로 모든 것이 내 생각 가운데 방법대로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이끌어 감에 따라서 인도하신 가운데 그 모든 일을 감당한다고 봅니다. 참으로 세우신 세계의 대통령이시기에 미국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가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며 제일 많은 일을 감당하시는 대통령이 되기를 다시 한번 원합니다. 참으로 세우신 그 시간시간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잘 임무(任務)를 수행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자로서 모든 나라를 또 미국을 모든 세계를 이끌어가는 대통령이 되기를 다시 한번 원합니다.
(B) 저에게 간곡히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김원장)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하나님 사명 따라 이 모든 세상 하나님의 명령 따라 감당되어지는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어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 가는 대통령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히 어찌 부족한 종이 무엇을 부탁한다할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명령(命令) 앞에 순종(順從)되어지는 한국 대통령이나 미국 대통령, 모든 세계를 움직여 가면서 하늘의 뜻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하늘의 뜻을 수행되어지고 예언대로 순종되어지는 대통령들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B) 할렐루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미국을 사랑하시고 이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이렇게 만나 뵙고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원장) 할렐루야! 주님 이 부족한 종을 초청(招請)해주셔서 감사(感謝)드립니다.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평강과 그 은혜가 이 곳에 임하기를 원하며 이 부족한 종 마지막까지 기도를 부탁합니다. 할렐루야! 주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