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지난번 우리가 미국의 중요인사와 대화가운데 "한국정부의 미국정책에 대한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골치아프다. 미국이 수립한 대북정책을 이행하는 데에 한국정부가 장애가 된다"는 그분의 말을 들으며, 의사결정에 소외되어 있는 무명의 한국인으로서 몹시 안타깝고 답답하고 미안하고 무안한 순간을 경험하였다. 정부의 입장에 반대하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정부의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음에 자괴감을 떨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 

6자회담에서 한국 대표는 모호한 입장을 취하며 미국을 곤란하게 하고 북한을 고무시키고 있음에도 다수의 국민이 소수의 좌파정권의 손에 맡겨져있는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갈 것인가? 국민의 의사에 반하여 동맹국을 곤란하게 하고 핵으로 위협하는 김정일을 지원하는 노선을 걷고있는 노무현 정권은 물러가라!

6자회담에 대한 미련(未練)을 거두어라 
북경 제4차 6자회담이 합의문 작성에 실패하며,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한반도 비핵화는 김일성의 유훈’이라며 한국의 장관인 정동영의 입을 통해 한국민과 세계인들에게 ‘환상’을 심어주었던 김정일의 속셈이 드러나고 있다. ‘한반도 비핵지대화’니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이니 ‘미·북 수교’ 등의 새로운 요구를 제시하며, 4차 6자회담에 복귀한 북한은 이 모든 터무니없는 요구들이 미국에 의해 거부되자, 마지막으로 ‘평화적 핵 이용’ 카-드에 매달리며, 회담을 지리멸렬하게 끌어나가고 있다. 평화적 이용을 위해 핵개발을 허용해 달라는 북한의 주장은 그들의 전과(前科)를 고려할 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미국은 북핵 사찰을 받아들이면 ‘평화적 이용’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이니, 타당성 있는 양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북한은 핵 포기 의사가 없는 것이고, 이런 저런 이유와 요구를 제시하면서 시간을 끌고자 하는 것이다. 언제까지 그럴 심산인가? 전문가들은 대체로 2007~2008년 경까지 북한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북핵 문제의 ‘시간벌기’를 추구하는 것으로 분석한다. 2007~2008년 기간은 한국의 대선(大選)과 미국의 대선(大選)이 겹쳐있는 매우 혼란스럽고 유동적인 시기로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기 어렵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북한의 의도대로 북한에 끌려가며 6자회담을 지속해서는 안 된다. 이제는 분명히 한계 시점(red line, time limit)를 제시하고, 그 때까지 북한이 핵 포기에 들어가지 않으면 압박에 나설 것임을 통고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북핵을 막을 길이 없다. 이렇게 회담이 지리멸렬된 데에는 한국정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 미련을 버리고 회담을 접으려는 미국에게 자꾸 다가가서 있지도 않은 ‘가능성’과 ‘희망’을 제시하며 회담 지속 쪽으로 유도해왔기 때문이다. 이 정권은 북한의 의도를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 두둔하는 것인지, 북핵 저지 의지가 있는 것인지, 막는 척하면서 방관하는 것인지 실로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지 않을 수 없고, 결과적으로 보면 북핵을 방조하는 셈이 되고 있으니, 훗날 그 책임을 어찌하려고 그러는 것인가?

-홍관희 주필, 미래한국 2005-08-06

 반정부 시위가 일어난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Anti-government.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ne 30 20:00, 2003.

 

2003.6.30 20;00 (음성을 들으시려면 아래 화살표를 클릭하세요. "=" 는 음절의 반복을 표시합니다.

-말에 책임지지 못하는 정부

‘물러가라!’ 대 혼란이 일어나고 일어나고 있구나. 이 나라에 지금 대 혼란이 == 일어나고 있구나. 대혼란이 일어나고 있구나.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잘못된 정치, 잘못된 정치판! 누가 = 이렇게 어렵게 = 혼란을... 지금까지 정치, 잘못된 정치가(政治家)들이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큰 대 혼란이 일어나고 있구나. ‘현정부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지 않으면 참으로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구나. 참으로 한 때 약속하며 약속했던 일들을 = 사람이 쉽게 이렇게 자기 편리한대로 이리갔다 저리갔다 = 자기 주관이 중심이 없으며 자기 한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현 정부, 현재 대통령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강성 야당

이제는 대 혼란이 일어나고 있구나. 지금 당과 당들이 또 갈라지고 = 세우고 = 너무나도 = 국민들이 이해하기 힘든 상황으로 몰고 가고 = 있구나. 새로 세운 한나라당 최대표는 지금까지 세웠던 대표보다 더 사상이 = 너무나도 = 보기보다 강한 = 말들로 지금 현 정부가 더 어려움에 궁지로 몰아가는, 또한 지금의 잘못된 부분을 다 파헤치기로 = 작정을 하고 참으로 지금 애초에 잘못된 것을 잡지 못하면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나라가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 가며...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공산주의 사상으로 몰고간다

참으로 == ‘민주주의! 민주주의!’ 하는 일들이 공산주의 공산주의로 흘러가는 것이 보이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보다 더 공산주의와 겉으로 보여지지 아니하게 지금까지 김대중이 했던 일들보다 더 보여지지 아니하게 몰고가는 일들이 있구나. 또 드러나고 = 드러나는 것보다 참으로 앞으로 가야 될 일들이 도저히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아니며, 모든 백성들이 국민들이 보이지 아니하는 공산주의 사상이 김대중 전 대통령보다 더 큰 사상이 있기에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도 아니지만 지금에 젊은 세대들이 잘못알고 그 사상에 물들었지만, 이리갔다 저리갔다 왔다갔다하는 성품 때문에 참으로 "잘못 되었다"는 것을 지금보다 더 아는 날이 곧 오리며, 대 혼란이 이 나라에 = 시작되고 있구나.

-이제는 좌우가 합하여 "몰아내자" 한다

지금까지 겪은 것보다 더 큰 혼란으로, 국민들이 나서서 몰아내는 = 무서운 = 내부적인 전쟁에서 이제는 다 합하여, 마음이 합하여 모든 어려운 경제와 잘못되어져 가는 것을 보면서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 몰고가는 그러한 역사가 일어나고 있구나. (방언)

-권위를 세우지 못하는 대통령

"열린 = 대화, 열린 대통령! 직접 대화하는 대통령!" 대통령은 ‘국민이 대통령이다’는 그러한 말들이 오늘에 이렇게 자기 자신을 = 세우지 못하는 일들이 일어나며, 국민이 어찌 대통령이 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세워준 최고의 직분을 주셨고 최고의 책임자로 맡겨주신 것을, ‘국민이 대통령이다’ 해놓은 것을 이제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때가 오나니 ==== .....


※  위 묵시의 해설 - 높고 높으신 천지의 주재자께서 미천한 여종을 통하여 이 땅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왜 이왕에 세워진 정권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보시는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상이 이 나라를 지배하기를 원치않기 때문이다. 현 정부는 드러난 것보다 더 심각하게 좌경사상에 기울었다고 하신다.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믿음의 중심이 분명한 성도들이 새벽마다 기도하기에 한국을 통하여 세계를 선교하는 중심국가로 세우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없는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나라는 이미 망한 것을 보면서도 그 우매한 사상에 젖어있었던 젊은이들이 현 정부가 초래하는 정치경제의 위기를 보고 이제는 잘못된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 사상을 상징하는 십자가를 국기에(영국 스위스 등 서구유럽국가), 신앙고백을 화폐에 새기며(미국) 하나님을 경배하는 나라는 흥하는 것을 보라. 그러나 이제 그러한 나라들의 종교가 점차 쇠잔하는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을 그 다음 하나님의 중심국가로 세워 흥하게 하시려는 하늘의 위대한 섭리에 감사할 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980 일본의 정치변화와 미래 2005-08-09 isaiah
979 인공기 소각은 처벌하면서 성조기 소각은 방관하는 이해찬 2005-08-09 서석구
978 이 나라를 인도하시는 하늘의 깊은 뜻을 뉘라서 알까 2005-08-08 isaiah
» 노무현 정부는 미국 대북정책 추진의 가장 큰 장애물 movie 2005-08-08 isaiah
976 북은 평화적 핵이용도 포기해야 한다 2005-08-07 NYT
975 "No Result (회담결과 없음)" 메시지의 맞고 틀림에 대하여 2005-08-07 isaiah
974 친북반미하는 노무현 정부 뜻대로 흘러간다면 (3) 2005-08-06 isaiah
973 친북반미하는 노무현 정부 뜻대로 흘러간다면 (2) 2005-08-06 isaiah
972 "이 땅에 전쟁이 있으리라" 2005-08-05 isaiah
971 친북반미하는 노무현 정부 뜻대로 흘러간다면 (1) 2005-08-05 isaiah
970 "전문가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권력을 규탄한다" 2005-08-04 홍관희
969 이념과 정강이 전혀 다른 정당과 연합이라니... 2005-08-04 김상철
968 어느 신학자의 작위적(作爲的) 신관(神觀) 2005-08-03 isaiah
967 "비밀을 낱낱히 밝혀 뒤엎으리라" 2005-08-03 isaiah
966 도청(盜聽) 공개는 민심을 얻으려는 저급의 각본(?) 2005-08-02 isaiah
965 전두환 전직 못지않게 축재한 자들이 큰소리치는 나라 2005-08-02 isaiah
964 동국대생, "반미에 앞장서는 강정구 교수에게" 2005-08-02 김병관
963 (독자서신) Sincere thanks God for His powerful, live ministry 2005-08-01 David Rhee
962 한국 교회의 희망과 절망 2005-07-31 isaiah
961 하늘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는 것이 그처럼 어려운 것인가? 2005-07-31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