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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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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잘못된 국사교과서도 심각하지만 세계사 교육의 실종도 큰일이라는 논설이다. 국사는 세계사 안에 있으며 세계사는 하나님의 역사인 성경의 아래에 있다. 작은 세계만을 아는 사람은 우물안의 개구리와 같다. 성경은 최고의 인물을 양성하는 역사교과서이다. 

아래는 내가정 내기업 내교회 내나라만을 채우려고 하는 이기적 사고를 책망하시고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기도하라는 메시지이다. 


<  주 예수 이름으로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주님 앞에 감사하며 주님의 빛을 발하라세계 속에 한국, 한국 속에 교회, 교회 속에 가정 ... 그 뜻을 깊이 생각하면 어떠한 뜻이 있는 줄 아느냐? 세계가 믿음으로 움직일 때 하나님의 나라와 나라가 부강하게 되매 선진국(先進國)이 되며 믿음의 조상이 되며 믿음의 선진국가가 되며 제사장(祭司長)의 국가(國家)가 되매 그럴 때 한국이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복을 받은 강대국으로 끼일 수 있도록 역사하신 것을 생각할 때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래서 한국(韓國) 속에 교회, 교회 속에 주님의 뜻을 바로 전하는 교회(敎會)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의 비밀을 볼 것이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비밀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교회들이 앞으로 가정(家庭)을 바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지름길의 개혁(改革)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주님 앞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온전히 행할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와 오묘한 비밀을 볼 것이라는 그 약속이 이 나라의 비밀만 볼 수 있겠느냐? ... > (2001.12.22 13:20 여수 신기동)


< 지금 이 나라와 온 세계가 어떻게 움직여가고 있는 줄 아느냐? 마지막 때가 가까왔느니라. 너무나 무지한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들이 얼마나 많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줄 아느냐? 하나님이 온 천지를, 온 인류를 창조하시어 모든 = 크고 작은 일을 다 = 간섭하고 있으며 하나하나를 다 계획하시며 주권하신 그 일들을 이루어가고 = 하나하나 하나님이 계획하신대로 모든 일을 하나하나 = 이루어가고 있거늘 참으로 너무나 한 개인, 한 사람, 한 가정, 한 교회가 하나님이 성령이 하시는 그 일을 참으로 안다고 하지만 너무나도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자기 것, 자기 가정, 자기 교회, 자기나라 그것 한 가지만을 다루기에도 너무나도 하나님이 하시는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이 나라를 = 온 세계를 다스려 가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서도 참으로 무엇이 먼저이며 무엇이 나중이며 참으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며 자기 것만을 채우며 내 가정과 내 기업과 내 교회와 내 나라만을 채우려고 하는 그러한 참으로 보지 못하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와 하나님이 말씀으로 어떻게 이 나라와 온 세계를 이끌어 가는지를 알면서도 바르게 깨닫지 못하며 전하지 못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이 나라와 온 세계... 하나님이 참 신인 것을 알면서도 참으로 세상의 신을 섬김으로 망하며 = 쓰러져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기에 온 세계에 =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망해가는 나라들을 보면서도 아직도 너무나 일부분의 적은 것을 가지고 = 참으로 판단하며 비판하며 ‘잘못되었다’ = 입술로 범죄하는 어리석은,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구나. ... > (2003.6.9 13:30 여수 화장동)


[양상훈 칼럼] 세계사 교육은 아예 없어지고 있다

입력 : 2015.10.22 03:20

국사 교육 왜곡 못지않게 세계사 교육 실종 심각

1년짜리 선택 세계사 그나마 배우는 고교생 5%… 개방·글로벌 국가 맞나

교양·식견 안 가르친다면 국민 교육 포기한 것

~ 당국자에게 세계사 교육 실종에 대해 물었더니 그도 "큰일"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제는 해결 방법이 없다고 했다. 세계사를 다시 필수과목으로 바꾸는 것은 다른 과목 이해 집단의 반발 때문에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는 "교육과정과 체계를 전반적으로 뜯어고치는 기회가 아니면 세계사 교육을 다시 살리기 어렵다"고 했다. 세상에 무슨 이런 나라가 있나 싶다.

세계사는 일부 지식인의 전유물일 수 없다. 사람의 생각을 풍요롭게 하는 궁전이고 가슴을 적셔주는 우물이다. 저 나라 사람들은 왜 저렇게 살며, 왜 저렇게 생각하는지는 좁아진 세계에서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상식이기도 하다. 국민 교육이 아무런 철학 없이 대학 입시의 종속물로 전락하더니 이제는 국민에게 세계 역사도 가르치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공계 지망생이라고 세계 역사를 몰라도 된다는 것도 황당한 사고방식이다. 국사 교육의 편향성을 고치자는 이 기회에 세계사 교육의 실종 문제도 함께 공론화해 그 심각성만이라도 알려졌으면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1/2015102104474.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42 (세계를 다스릴 인재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41 (세계속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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