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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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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안뵈어도 가까이 있는것 같아 ....주안에 있어 그런가 봅니다. 미가홈피를 통해 원장님과 소장님 총무님의 숨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늘 검소하시고 푸근하신 모습이 주님을 닮아 그런가 합니다.

세상은 늘 (교회도) 양면성 이중성을 지니고 있씀을 다시금 느끼고 깨닫습니다. 주의 종들이 ... 성도들이.... 주님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매일 매일 나는 주님의 눈빛과 얼마나 대하는지! 슬픔을 얼마나 읽고 헤아려 드리는지를.... 얼마나 손발 맞추어 드리는지...... 그져 부족하고 송구할 따름입니다. 주님 저의 부족함을 용서하시옵고 더욱 주님의 음성 따라 주님의 손발 되게 하옵소서.

이사야 소장님! 
미가동역자분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워요. 주님의 음성에 加減 없이 늘 행하시니...  주님은 조금 마음이 시원하실꺼에요. 언제일지 뵙고싶군요. 저희는 지난달 그곳을 떠났습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역사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마지막 그 교회에 주님이 기회를 주신건가봐요. 새롭게 주의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 찬송드립니다. 구원하신 주님께...

저는 요즘 환상 중에 주신 하늘의 메세지를 열심히 화폭에 담고있어요. 밤에는 기도와.... 이 나라가 하루속히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나라이었씀 좋겠어요. 分別을 잃어버린지 오래인 이 나라를 주님은 지금도 사랑하셔서 기회를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직 주님께만 마음 둔 이들이 그래도 이 나라에 있어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늘 아파옵니다. 하루속히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나라가 되기를 오늘도 기도하며...
샬롬!!!

미가메시지를 깊이 사랑하는 Jankim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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