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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2005-06-26 20:09:46, Hit : 464, Vote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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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 DJ 집안에서 돈 냄새가 풀풀 난다고 하는데..... "
 
*  동교동 아방궁을 출입하는 "사람"들이 돈 냄새를 맡아 입에서 입으로 번지고 있어
*  장마 시즌을 맞아 돈 냄새는 더 진동할 듯
*  IMF 청산 등 이유로 공기업 등 매각하고 공적자금 등 수 조원 착복 엄청 난 재산 있어

김 대중 전직 대통령이 살고 있는 동교동 아방궁 안에서 "돈 냄새가 풀풀 난다"고 서울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번져 26일 이곳 로스앤젤레스 코라아타운에 도착했습니다. 미주통일신문은 이에 대해 확인할 길이 없으나 제보자들의 말을 종합할 때 상당히 근거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지금 서울 시간 27일 월요일 전국 곳곳에서 홍수 피해가 심하다고 하는데, 이 같은 사실을 알려 드려 송구스럽습니다만, 김 대중 전직의 당시 재임 기간동안 착취한 부정자금이 상당하다는 것은 국민의 통설입니다. 

김 대중 전직이 퇴임 후 아방궁에 안착하자, 많은 사회계층의 인사들이 그곳을 방문하고 있는 데 그 중에 사냥개 같은 시민들이 김 대중 아방궁에서 풀풀 나는 돈냄새를 맡은 것 같습니다. DJ는 노 태우 처럼 현금을 좋아하며 그 지하에 엄청난 규모의 금고가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대검찰청에서 지금 김 대중의 자택수색을 할 능력이 없겠지만, 참고하여 주십시오. 김 대중의 집안에 얼마나 많은 CASH, 현금다발이 있기에 돈 냄새가 진동한다는 첩보가 미국까지 들어 왔겠습니까. 대검에서 일단 체크하십시오. 

오래 전 한 부인도 남편의 부정자금이 사과상자 등에 쌓여 집안에서 돈 냄새를 풍겨 잠을 잘 수 없을 정도 였다는 고충이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적이 있습니다. IMF 청산을 한다면서 공기업을 덤핑하였고 공적자금 수 십조원을 해 먹었다는 여론이 있었으며, 당시 또 "한국 조폐공사 돈을 찍어 나누어 먹는다"는 민주당 간부들의 입에서 흘러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역대 전직 상황과는 달리 일부 정당 - 여당 인사들이 뻔질나게 동교동을 방문하는 것을 볼 때 김 대중 전직도 사람의 급수에 따라 촌지, 대지를 주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래서, DJ 집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 입니다.   여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미주통일신문 입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0-12-27-4subject.htm
http://www.micah608.com/3-12-11-shameless.htm
http://www.micah608.com/4-1-24-illegal-mone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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