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얼마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귀 싸이트를 알았습니다. 얄팍한 인터넷 포털 뉴스에 식상하던 저에게 너무나 큰 감동을 주는 많은 메시지들을 속속 읽고 읽었습니다. 위기에 처한 나라의 실상과 임박한 전쟁 그리고 특별히 줄기세포에 대한 메시지는 인간의 한계를 깨우쳐주는 묵시에 틀림없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현재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해주는 미가608 메시지에 경외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신성한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한번 찾아뵙고 싶은데 주소가 명기돼 있지않군요.

(답변) 이러한 서신을 받을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저희는 메시지를 전하는 부족한 종들에 불과합니다. 저희를 만나는 일보다 모든 비밀한 하늘의 뜻이 올려드린 메시지에 기록되어 있사오니 그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가608 메시지의 종합주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입니다. 이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무거운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http://www.micah608.com/5-2-13-interview-1.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839 (독자질문) 전쟁이 언제 일어난다는 것인가요? 2005-06-09 kjsur
838 역대 대통령 평가와 결론의 유사성에 놀라다 2005-06-09 isaiah
837 북한 핵보유국 대우 요구의 속셈 2005-06-08 isaiah
836 산 기독교도 있고 죽은 기독교도 있다 2005-06-08 isaiah
835 북한 6자회담 복귀의 마지막 기회 2005-06-08 김동길
834 "호남민심이 여당을 떠나고 있다" 2005-06-07 news
833 자유지식인선언 6월 포럼, "6.15공동선언의 허구성" 2005-06-07 news
832 하늘은 스스로 돕지 않는 자를 돕지 않으신다 2005-06-07 isaiah
831 "행정도시법은 입법근거를 벗어나는 내용의 법률" 2005-06-07 전기성
830 노무현의 현충일 깽판연설 2005-06-06 서석구
829 "한기총 행사에서 성조기 흔드는 일은 없을 것"(?) 2005-06-06 isaiah
828 애국하는 믿음의 선진들이 있었기에 2005-06-06 isaiah
827 선열들 앞에서 무엇을 다짐하며 기원하였을까? 2005-06-05 isaiah
» (독자서신) 얄팍한 뉴스와 차별됩니다 2005-06-04 jkkang
825 (독자반론) 호주제 폐지는 절대 불가합니다 2005-06-04 sypark
824 멸망하기로 작정한 자들 2005-06-04 isaiah
823 오늘 혼란의 중심에 모호한 인물 박대표가 있다 2005-06-03 isaiah
822 F-117 스텔스기 한국으로 2005-06-03 news
821 눈치 없는 북한 외교부 관리들 2005-06-03 isaiah
820 정연주는 노무현에게 시청료를 청구하라 2005-06-03 조선사설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