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제1야당의 대표는 차기 지도자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간주하는 정치시스템 속에서 박근혜대표를 주목하게 된다. 박대표가 잘 한 것은 무엇이며 잘못한 것은 무엇일까? 박대통령의 후광을 입고 몰락의 위기에 처한 정당의 구심점이 된 것은 다행이라고 해야하겠지만 국가를 선도할만한 정치 이념이 빈약하고 판단력이 부족하여 정치야합의 표본을 보는 것 같다. 김정일과 의문스러운 만남과 모호한 외교정책,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과거사법 합의, 망국적인 행정수도 이전 합의, 언론에 족쇄를 채우는 언론법에 합의... 등 오늘날 노무현 정권의 잘못된 정책 뒤에는 박대표의 오판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IPI총장, 박근혜 대표에게 유감 표명..
프리츠 "´신문법´ 왜 통과시켰나?" 박대표 "부득이한 상황이었다"
요한 프리츠 IPI(국제언론인협회) 사무총장이 ´신문법´ 통과와 관련,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프리츠 총장은 1일 박 대표와의 면담 자리에서 “신문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킨 것은 지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며, 이런 악법을 통과시키기 전 미리 위헌 사실을 신중히 판단했어야 하지만 어쨌든 잘못된 것은 빨리 고쳐야 한다”면서 특히 “신문법 중 이해 관련이 없는 제3자가 신문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수 있게 한 조항은 악법 중 악법”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은 50여분간 진행된 이날 면담 내용을 “프리츠 총장의 비공개 요청이 있었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참석자들에 따르면 프리츠 총장은 “카자흐스탄에서도 이 같은 언론관련 악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적이 있어 IPI 차원에서 문제제기를 했었다”며 “카자흐 대통령은 당시 ‘위헌 소지가 있다’고 하자 서명을 거부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더한 악법이 나올 수도 있는 부득이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나라당은 신문법 통과에 찬성했던 것”이라며 “어떻게 시행될지 주시하고 있으며 언론자유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www.independent.co.kr 05-06-02

2002.1.22 9:30
먼저는 무슨 이유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퇴폐된 나라가 되었고 지금에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처했는지를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다시 그 다음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해 보아라! 믿음으로 온전히 다져진 믿음의 나라에서 다시 육영수 여사를 통하여 이 나라가 얼마나 우상을... 세상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진정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더욱더 믿음의 선진국가로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그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지만 그 영부인을 통하여 얼마나 이 나라가 우상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나라를 잘 다스리며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를 잘 다스렸다지만 물론 이 나라가 잘사는 나라로 참으로 나라를 발전시키고 이 나라를 이만큼 잘살게 하였지만 진정 그 마지막에 그 자녀들의 열매를 보아 알 수 있듯이 그 자녀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세상의 우상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그 대통령과 영부인의 그 모습이 어떻게 되었느냐? 어떻게 비참한 모습으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비춰주었고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 어떻게 비취었느냐? 아무리 나라를 발전시켰다 할지라도 그 모습들이 어찌 나라를 잘 다스렸다고 할 수 있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이 역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자들에게 저주한 것이 아니고... 어찌 잘했다고 할 수 있겠느냐?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리 잘했다할지라도 잘살게 했다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세워진 복음의 국가를,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그자들이 더 이상 주관함으로 몰고 가면 이 나라가 더욱 망하게 되겠기에 그자들을 내가 다 내가 다-아 ... 내가 그자들을 다 간섭하였느니라. 내가 다 간섭하였느니라. ...

<추가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11-17-false.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839 (독자질문) 전쟁이 언제 일어난다는 것인가요? 2005-06-09 kjsur
838 역대 대통령 평가와 결론의 유사성에 놀라다 2005-06-09 isaiah
837 북한 핵보유국 대우 요구의 속셈 2005-06-08 isaiah
836 산 기독교도 있고 죽은 기독교도 있다 2005-06-08 isaiah
835 북한 6자회담 복귀의 마지막 기회 2005-06-08 김동길
834 "호남민심이 여당을 떠나고 있다" 2005-06-07 news
833 자유지식인선언 6월 포럼, "6.15공동선언의 허구성" 2005-06-07 news
832 하늘은 스스로 돕지 않는 자를 돕지 않으신다 2005-06-07 isaiah
831 "행정도시법은 입법근거를 벗어나는 내용의 법률" 2005-06-07 전기성
830 노무현의 현충일 깽판연설 2005-06-06 서석구
829 "한기총 행사에서 성조기 흔드는 일은 없을 것"(?) 2005-06-06 isaiah
828 애국하는 믿음의 선진들이 있었기에 2005-06-06 isaiah
827 선열들 앞에서 무엇을 다짐하며 기원하였을까? 2005-06-05 isaiah
826 (독자서신) 얄팍한 뉴스와 차별됩니다 2005-06-04 jkkang
825 (독자반론) 호주제 폐지는 절대 불가합니다 2005-06-04 sypark
824 멸망하기로 작정한 자들 2005-06-04 isaiah
» 오늘 혼란의 중심에 모호한 인물 박대표가 있다 2005-06-03 isaiah
822 F-117 스텔스기 한국으로 2005-06-03 news
821 눈치 없는 북한 외교부 관리들 2005-06-03 isaiah
820 정연주는 노무현에게 시청료를 청구하라 2005-06-03 조선사설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