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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후보 트럼프가 "한국은 미국방위에 무임승차하고 있다" 비난하는 말을 듣고 한국계 하버드대학생 죠셉 최(최민우)군이 공식석상에서 "그렇지 않다 년1조원을 분담하고 있다" 반박했다는 기사가 메이저 언론에 보도되었다. 시험공부해야 하는 시간에 이러한 적극적 행동을 실천에 옮긴 최군이 대단하다. 사회 현장에서 이러한 실천적 자세를 가지라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것인데 그는 이미 공부의 목표를 달성한 100점짜리 인물이다. 모국 한국에 대해서도 '친일파 친미파들이 득세한 부끄러운 나라'가 아니라 "경제성공을 이루고 자랑스러운 문화를 가진 나라"라 여긴다고 했다. 최군의 부모가 죠셉(Joseph)이라 이름하여 준 배경에는 "너는 비록 이국땅에 있지만 성경의 요셉(Joseph)처럼 명철한 인물이 되어 조국을 빛내라"는 뜻이 있었을 것이다. 


<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이 나라를 이렇게 간섭하여 주시고 만세전에 그 많고 많은 ... 우주만물(宇宙萬物)을 창조하시고대한민국 제일 작은 나라를 주신 것 같지만 오늘에 이렇게 위대한 선진국(先進國)으로 만들어 주시고 믿음의 국가로 만들어 주시고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역사 앞에, 다시 한번 주님께서 역사하신 놀라운 역사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이 땅위에 하나님께서 계획(計劃)하신 그 계획들이 많은 일들 가운데 한가지 한가지 통과(通過)케 하시어 이미 진행(進行)케 하시고 승리(勝利)케 하시고 그 다음 단계로 주님께서 세우시고자하는 나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나게 하여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게 하셔서 이미 승리(勝利)케 하셨다는 하나님의 역사대로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워주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지금까지 주님께서 참으로 반세기 동안 반세기가 넘는 시간시간을 소비(消費)케 하신 것 같으나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대립(對立)하여 싸우게 한 것 같지만 오늘의 대한민국 남한과 한국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계획 속에 하나님께서는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강대국 미국(美國)을 붙여주셔서 동맹국(同盟國)을 맺게 하시어 오늘에 위대한 나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신 주님께서 어찌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면 인간이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었겠나이까? 좋은 머리를 주시고 좋은 기술을 주시고 참으로 한국 사람들의 부지런함과 인내할 수 있으며 참으로 어떤 국민보다 강한 힘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쓰시기 좋은 사람들로 만들어 주시어 그 일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이 나라를 들어 쓰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웠던 한(恨)많은 민족이라 하지만 한(恨)많은 민족 속에 크게 들어 쓰신다는 약속(約束)이 아무런 대가없이 이러한 큰일을 어찌 할 수 있겠나이까? 한(恨)많은 민족이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들어 쓰시기 위해서 많은 고통(苦痛)과 많은 연단과 많은 고난과 많은 전쟁(戰爭)을 주었지만 ... > (2005.5.11 14:30 대전 문지동)


[국제] 트럼프 비판한 한국계 하버드생, 중간고사 기간에 유세장 찾아

[중앙일보] 입력 2015.10.14 17:50 수정 2015.10.14 17:53 

조셉 최(가운데)는 12일 도널드 트럼프의 ‘한국 안보 무임승차론’에 대해 반박했다.

“트럼프가 한국에 대해 잘못된 얘기를 하는데 직접 반박하는 사람이 없어 너무 답답했습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걸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잖아요. 그래서 공식 석상에서 사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조셉 최(한국명 최민우·20·하버드대 경제학과 3학년) 씨가 지난 12일 한 정치 행사에서 미 공화당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한국의 안보 무임 승차론’에 돌직구를 날린 동기는 아주 명쾌했다. 잘못을 바로잡자는 것이었다.

최씨는 트럼프의 푼돈 주장에 대해 이렇게 반박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미국은 한국과 동맹을 맺고 있으면서 동아시아에 많은 지정학적 이해관계를 갖고 있어요. 한국과의 동맹은 미국에 아주 가치가 크다고 생각해요.”

최씨의 정정당당한 문제 제기는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4월 하버드대를 찾은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에게도 송곳 같은 질문을 던져 위안부 문제에 대한 아베 총리의 인식이 고스란히 드러나게 만들었다.

최씨는 텍사스 주에서 태어나 콜로라도 주에서 자랐다. 부모는 1980년대 미국으로 유학을 왔다. 그는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에 동시 합격한 뒤 하버드대를 택했다. 현재 북한인권학생모임과 정치연구회 등 동아리 2곳의 회장을 맡고 있다.

졸업 후 계획에 대해 최씨는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며 “정치나 외교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을 생각하면 정말 자랑스럽고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국 경제의 높아진 위상, K팝 등 한류에 대한 높은 인기를 보면서 그런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18858554?cloc=joongang|home|newslist1big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4 (애국자들이 있기에)


(잠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창41:38-43)

38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있는 자가 없도다

40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 뿐이니라

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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