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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자 성철은 마지막에 진실을 말하였다.
"一生 동안 男女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 넘치는 罪業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 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데 둥근 한 수레바귀 붉음을 내 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이 해석을 놓고 굉장한 법어로 해석하는 자들이 있으나 어려운 말이 하나도 없다. 자신이 일생동안 구도하여 무엇을 크게 깨달았다고 설파를 하였으나 많은 사람을 속인 것밖에 없으며 그 죄가 너무나 커서 산채로 지옥에 떨어져 간다는 비탄을 적은 것이다. 그가 남긴 말이 진실이건만 그 진실마저 왜곡하는 중생들을 보고 지옥에 떨어진 성철은 얼마나 애통할 것인가. 그가 지은 책 "너 자신을 속이지 말라"는 책을 이광재 의원이 읽었다니 성철이 말한 진실을 과연 알기나 한 것일까?

이광재 ""너 자신을 속이지 말라" 읽고있다"
유전개발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열린우리당 이광재(李光宰·사진) 의원은 30일 여당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성철 스님의 ‘너 자신을 속이지 말라’는 책을 읽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10여권의 불교 서적을 구입했는데 그중에 지금 달라이 라마가 쓴 ‘용서’와 성철 스님 책을 읽고 있다”며 “여러 권을 구입해 주변에도 나눠 주고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마음을 편안히 갖고 스스로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05-05-31
<위글의 찬성순 댓글>
이수호 (kalan) 55 0
광재야 ~ 너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의 남은 손가락들은 알고 있다. (05/30 18:14)
박삼조 (tkawh) 47 0
드어엉신도 급수가 있다더니.......! ㅉㅉㅉ 누가시켰나? 쑈 하라고? 희썬이 씨민이? 끼냄이? 아니면 노오무어언? 그럼 검찰총장이 시켰나? 놀고자빠졌내 드어엉신같은 너어엄 (05/30 18:07)
김주현 (mild7ss) 44 0
오마귀개소리가 또 개수작떠는구나. 마귀같은 놈들...희대의 저질사기꾼 김대업을 의인이라고 추켜세우며 저질정치공작으로 정권탈취에 공로를 세운 악질거짓말장이들이 또 거짓말을 하는구나. 대체 언제까지 이런 운동권양아치적 거짓감상주의식 글과 말을 보고 들어야 하는가. 이광재는 나머지 손가락 9개나 자르고 개수작 떨지 말기 바란다. (05/30 18:17)
남인숙 (miracle1688) 29 0
이제와서는 손가락 자른 이유도 본인마저 햇갈릴꺼다,,, 하도 거짓말을 하다보면 본인도 속이게 되지,,,,, 책에 그런 말은 없냐?? (05/30 19:2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12-12-sp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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