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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에 눈도장 찍으려는 사람들! 
                                          
이런 종류의 사람들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합니다. 

1. 박근혜: 2002년 5월, 김정일 방문, 초대소 단독면담 여러 시간(4시간?)
               미국에 가서도 김정일 옹호 
               "내가 평양가면 핵문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차례 제언
                
2. 이명박: 평양 리모델링 해줄테니 김정일을 만나게 해달라. 이미 200억을 적립해 놓았다.  

3. 고건:  "북한의 치산녹화 계획을 본인이 직접 세우고 싶다"
             "나는 전두환 군사정부에 협조하지 않았다" 
5공 정권에서 고건씨가 받은 은혜: 교통부 장관-농수산부장관-내무부 장관-민정당 국회의원. 근무 잘 했다고 주는 "청조근정훈장"  수훈
     
전두환 전대통령의 말이 소문으로 떠돈다. 
"내게 돌을 던지는 모든 사람을 다 용서할 수있어도 고건 만은 용서가 안된다". 

4. 정동영: 장관으로서의 품위를 잃고 북한에 가는 것만도 좋아서 어린 아이처럼 들떠 있다. 비료 20만톤을 주는 것이 큰 성과라고 자랑 

5. 기타인물 문정인: 동북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 전후부터 "균형자론"등 반미 친북 정책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이 2004.7월 국방부에 공문을 보내 군 당국이 전 라남도 해남에 건설중인 잠수함 통신소 사업이 서남해안개발사업 (S프로젝트)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건설 중단을 요청. 문정인은 이미 S프로젝트와 관 련된 ‘월권 시비’로 사임. 그의 사상적 성향에도 문제가 많아보이지만, 학자로서 본분과 품위를 지키지 못하는 최근의 모습을 보면서 역겨움을 느낀다.   
  
반면 지만원을 처벌하라는 지난번의 대남 명령에 이어 오늘은 [국민의함성] [자유시민연대] 등을 미국의 앞잡이요 반통일 세력이라고 노동신문이 나서서 또 다른 간접명령을 내립니다. 

평양에 가는 것, 김정일에게 눈도장을 찍는 것이 대권 도전의 전제 이력이라는 이 한심한 생각을 가진 위인들! 이런 사람들이 다시 대통령이 된다 합니다. 우리는 위의 이름들을 각별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시스템클럽 05-05-3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10-29-their-min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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