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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홈페이지를 통해 들려오는 전쟁의 소식을 접하면서 이런저런 걱정이 몰려들어 참으로 힘드네요. 가족들에게 전쟁의 소식을 알려주어도, 가능성은 있지만 그동안 예언되었던 내용중 틀린 부분이 몇가지 있었기 때문에 "믿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제 말을 우스개소리로 넘기려 할때 맥이 빠집니다.
미가센터의 충청도 이전을 접하면서 홍천이 피해지역이 될 것같은 생각에 더욱 걱정이 됩니다.
너무나 개인적인 기도부탁이지만 이번 전쟁에서 저희 가족이 피해가 없게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

(참고)
당시에 일반인의 시각으로 보아 맞을 것 같은 예언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미가센터의 대통령 예언도 탄핵의 예언도 먼 훗날을 대비한 성령의 메시지라는 것을 믿기에 저희는 그것을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언은 쪽집개 점술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개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돌이켜보면 노대통령을 뽑지 않고 그 인물을 뽑았으면 좋았을 것이며, 탄핵이 되었으면 오늘보다 더 좋았을 것입니다.
이번 전쟁에 대한 예언이 현재로 보아 우리는 맞고 틀릴 것을 알지 못합니다. 다만 예언을 믿고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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