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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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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불만스러워 하며 자주 실망을 한다. 그러나 성경 기록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을 통하여 하시지 않고 깨어있는 한 두 사람을 통하여 그분의 뜻을 이루셨음을 알 수 있다. 아래의 기독교 언론사 사설은 주제 설정은 좋으나 기독교 친미집회에 대한 의미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수많은 군중이 반미집회를 하는 가운데 그 앞에 맞서 한사람이 성조기를 흔들며 미국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 거기에는 엄청난 의미가 부여된다. "에게! 겨우 한사람이야"하며 비웃음을 당할 일이 아니다. 더욱이 한두사람이 아니라 100만명이 합심하여 기도했던 기독교 집회가 하찮게 취급을 당해야 할 이유가 없다. 좀더 바람이 있다면 사설에서 지적했듯이, 평소에 매일 열리는 교회집회에서 후대들에게 역사의 진실을 전하지 않았던 책임이 크다 할 것이다.

반미운동은 반기독교 운동과 교묘하게 연관되어있다. 많은 사람들이 좌경반미주의 논리에 현혹되어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이 때에 교회가 앞서서 대중집회를 통하여 친미의사를 분명히 하는 것은 중요하고도 필요한 일이다. 한국 기독교는 이 나라의 반미.반기독교 사조를 역류시킬 수 있는 힘을 되찾을 때이다.

[사설] 한국사회 반미여론, 한국교회의 책임이다
북한의 핵개발 시도로 인해 한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성규, 이하 한기총) 한국교회원로회의가 "시청앞 기도회의 불씨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강화성산예수마을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회 및 간담회"에 모인 한국교회 원로들은 북핵(北核)으로 촉발된 한반도 위기에 대한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건국 이후 이데올로기와 냉전시대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오면서 숱한 고난을 겪으며 수호해 온 국기(國基)이기도 하다"고 전제하고 "여기에는 피 흘려 싸워준 고마운 우방들이 있었음을 기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명은 "국민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내고 우방과의 동맹 강화의 가교역할을 한국교회가 마땅히 감당해야 한다"면서 "선지자적인 구국의 일념으로 2003년과 2004년에 일곱 차례에 걸쳐 서울시청 앞 광장 등에서 연인원 100만명이 모여서 지폈던 기도의 불씨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국교회 원로들은 2003년과 2004년에 개최된 시청앞 기도회에 대한 사회적 비판여론을 반추해볼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한국교회 원로들은 한국사회에 조성된 반미여론의 기저를 반성적 태도로 고찰해야 할 책임이 있다. 시청앞의 기도회가 전국의 대도시에서 대형 성조기를 앞세워 개최된다고 하여도 이미 한국에서 떠난 미국 주류사회의 여론을 돌이킬 수는 없다. 한미동맹 강화를 외치는 대형 집회가 한국사회 전체의 여론을 포괄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이미 그들은 간파했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를 가정하여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북한과 함께 미국과 대치해야 한다"고 대답한 응답자가 50%에 육박한다는 언론보도가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청앞 기도회 개최는 미국민으로 하여금 쓴 웃음을 짓게 할 뿐이다. 또한 후대의 역사는 시청앞의 기도회를 개최했던 한국교회에 도를 넘어선 반미여론을 잠재우지 못한 책임을 전가할 것이다. 분명 시청앞의 기도회는 선지자적인 구국일념의 일환이었다. 그러나 시청앞 기도회는 미국의 직, 간접적 수혜를 입고 성장한 한국교회가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야 한다. "우방에 대한 감사"가 후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했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한국교회는 모든 기득권을 포기한 "나눔"을 통해 "우방에 대한 감사"의 정서가 한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십자가를 지는 용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http://www.christiantoday.co.kr/2005-05-16 

2005.4.9 11:00 대전에서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시기 위해서 많은 과정도 많은 연단도 많은 잘못된 사상들도 드러났지만 사람들의 속성(屬性)도 나라들의 속성도 각 나라들과 각 지역지역의 나라들의 속성들이 이미 다 드러내어 이제는 어떻게 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그 모든 계획을 세우시어 나라와 나라 속에 되어지는 과정들을 이끌어가실까 하는 다음 준비(準備)가 이미 시작되고 있느니라. 참으로 중국과 일본과 북한과 우리 남한과 미국과는 더 나아가서는 많은 나라들을 이 나라를 또 세계 속에 하나님께서 제일 지금 중요한 나라들을 끼워놓은 일들을 어찌 처리할 것인지, 이미 망한 이 한국을 다시 세우시어, 하나님께서 지금은 모든 과정 속에서 중국(中國)이 앞서가는 것 같으나 중국과 북한은 같은 맥을 갖고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그 나라가 부강(富强)하게 되는 것을 보지 아니하시느니라.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확장시키며 지금은 발전된 강대국으로 끼워놓은 것 같지만, 마침내 때가 이르매 같은 강대국으로 걸어갈 나라는 우리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이니라. 지금은 일본(日本)과 미국(美國)이 가까운 사이가 되어진 것 같으나 어느 때가 이르매 다시금 우리 하나님께서는 미국과 한국은 다시 합하여 걸어갈 수 있도록 동맹국(同盟國)으로 엮어가고 있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과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를 이렇게 어려운 중에 놓으신 것 같지만, 그러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람의 마음마음을 간섭하심이 우리 주님께서 하고 있나니, 그러한 일들을 보면서 지금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우리는 이 나라와 각 나라와 모든 세상이 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아라.

2003.8.31 21:00
믿음만이 희생만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이 세상이 온세상이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감사하리라 온세상이 온세상이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어가며 바꾸어가며 할렐루야 감사영광을 이 세상이 살기좋은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어졌네 바꾸어갔네 하나님의 그 은혜가 할렐루야 = 하나님의 그 사랑 온세상이 온세상이 할렐루야 감사로 이 나라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라로 바꾸어가네 바꾸어가네 하나님의 그일들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하나님의 그일이 어느누구도 할수없었던 하나님의 개혁이 우리 한국에 온 세상에 하나님의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들이 이루어가네 할렐루야 나의 자신이 내 자신이 회개하며 내자신이 개혁하며 개혁하는 그일들이 나의 한사람 개혁됨으로 온세상이 개혁되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의 영광 나타나 하나님의 하나님의 온세상에 하나님이 온세상에 온세상이 너무나도 주님 앞에 뭇영혼이 주님 앞에 돌아오네 돌아오네 한사람이 희생하며 자기의 모든 것을 버리고 이렇게 각오하며 결단했더니 온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로 변했다네 많은 영혼들 주님 앞에 한꺼번에 돌아오는 하나님의 그 역사가 이제 이제 이루어졌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감사하리라

(마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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