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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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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거룩한 예배를 드린 것까지 감사드렸다. 하지만 나라에 큰 변혁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나라에 관련된 어떠한 메시지도 없는 예배에 대하여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받으셨을까 답답하고 답답하다. 지난해 10월에 주신 메시지를 다시 주실 것이라 생각된다.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아!"

정치에 개입하라는 것이 아니라 의식만 깨어 있다면 간단한 문제인데!
강단을 독점하여 수없이 많은 기회가 있음에도 카네이션 달아주면서 감상적인 부모섬김의 도리에서 왜 한걸음도 더 나가지 못하는 것일까?
부모님들이 6.25 전쟁으로 지켜낸 나라를 망치는 젊은이들의 친북반미사상을 왜 꾸짖고 깨우치려고 하지 않는가? 이 나라의 부모들이 진정 아파하는 것은 바로 나라걱정이라는 것을 목자들은 진정 알지 못한다면 큰일이 아닐 수 없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10-4-foolis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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