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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허장성세 [虛張聲勢] 열병식에서 북한 독재자가 "미국이 원하는 어떤 형태의 전쟁도 상대해줄 수 있다"고 호언했다. 우물안에 사는 개구리가 큰소리치는 모양새가 쓴웃음을 짓게 한다. 

오늘의 한국인들도 하늘의 은혜를 입어 해방을 맞고 번영하며 70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반일사상에 묶여 친일파 운운하며 이웃나라를 증오하는 모습이 속좁은 우물안 개구리와 크게 다를바 없다. 

더 크게는, 창조주 하나님이 조성해 주신 온갖 은택을 누리면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기는 커녕 "창조주는 없으며 아메바로부터 진화했다" 믿으며 바벨탑을 쌓고 사는 현대인들도 영적 소경으로 전락하였으니 아메바를 아비로 아는 자들은 불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 

하늘에서 국민들의 사상과 언어를 혼잡케하고 흩어버리면 인간의 수명도 반의 반으로 단축되고 삶의 질도 쇠락하고 만다. (창11장) 


<...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을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사 그 많은 나라 속으로 일본과 모든 압박 속에서 많고 많은 크고 큰일들이 많아 6.25라는 전쟁을 통하여 많은 시간들 가운데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이 땅위에 새롭게 그 어려움을 통과하며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이승만 대통령을 통하여 믿음의 나라로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면서 이 나라에 애국가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금까지 많은 가운데 이 나라를 ‘잘 살아보세’ 하며 참으로 온 천지를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을 세워주셔 이 나라를 깨워 부지런한 국민들로 만들어 이 나라를 잘 사는 나라로 만들며 또 강하게 전두환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르게 질서를 잡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 > (2011.11.10 13:30 관평동)


북한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수정: 2015.10.10 17:15등록: 2015.10.10 16:49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이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역설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육성연설에서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침략과 전쟁으로 제 몸집을 비육시켜온 횡포한 미제와 직접 맞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안기고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제재와 봉쇄도 강행돌파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단합된 힘은 원수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hankookilbo.com/v/868004f8fee94893a812fb2de3733f13


바벨탑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0636&cid=42635&categoryId=42635


하나님의 축복을 가장 크게 누린 나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9001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일제 속박이래 100년만에 이룬 기적)


(창11:1-13)

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10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오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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