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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군이 주적이기를 포기한 북한에 대하여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라는 미국인 여론조사 결과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의 핵개발은 우리민족의 문제이기 이전에 세계의 문제요 미국의 문제가 된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테러를 일삼는 북한 독재자에게 하늘의 응징이 임박했다는 많은 메시지를 전하였다.

"미국의 주적은 북한이다"
"미국의 주적은 북한이다" 갤럽조사, 22% 이라크와 나란히 1위랭크
핵무기 보유선언과 6자회담 무기한 불참선언이후 미국의 북한에 대한 여론이 극도로 악화되고있는 가운데 미국을 위협하는 국가로 북한을 1위로 손꼽고 있다고 양키타임스(www.kbsusa.com)가 19일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7일부타 10일 사이 갤럽이 성인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재 어떤나라가 미국의 가장 위협적인 국가로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서 도출되었다. 조사에 응답한 미국인들은 북한을 전체의 22%로 이라크와 똑 같은 1위 위협국가로 보고있다. 이란은 3위 14%,중국은 4위 10%로 나타났다. 4년전 똑같은 방법의 갤럽조사에서는 북한을 적대국으로 인식했던 미국인은 2%로 아주 낮았었다. 부시 행정부는 핵무기 보유를 선언한 북한에 대해서는 올때까지 왔다면서 미국은 나름의 제제방법을 찿아야하며 그 방법이 무엇인가를 알게될 것이라고 언론과의 회견에서 밝혔다고 양키타임스가 전했다. 북핵에 대한 향후 미국의 대응책이 가시화 될것으로 미국언론들은 보고있다.

-www.frontiertimes.co.kr 05-02-19

2004.11.9 22:30
세계 속에 한국을 그래도 여러 가지로 소망(所望)이 있는 나라로 보았지만 너무나 잘못된 북한의 조그마한 그 일에 이렇게 큰일을 그르치는 것을 생각할 때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며 너무나 많은 물질을 소비하며 참으로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을 볼 때에 너무나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온 세계 속에 한국을 바라보는 눈으로 ... 계속 이렇게 잘못된 법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이렇게 싸움으로 몰고 갈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을 구렁텅이에 빠뜨릴 것이 아니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모든 것을 다 헤쳐 버릴 수 있는 계획이 준비되어 있거늘 참으로 많은 국민들이 시간과 물질을 소비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남한을 너무도 한심하다는 생각을 ... 북한을 곧 쳐부술 원인과 조건과 모든 준비(準備)는 이미 완료(完了)되었느니라. 지금에 한국에 남한이 모든 것을 북한 위주(爲主)로 모든 법을 바꾼다고 고집하며 참으로 안되는 줄 알면서 구렁텅이에 빠트리며 혼란을 가져다주는 잘못된 세력들의 음모(陰謀)에 놀아나는 모든 국민들 백성들 정치(政治) 사회(社會) 종교(宗敎) 각 분야분야마다 참으로 어리석은데 너무나 시간을 소비(消費)하며 그렇게 외치지 않아도 때가 되면 다 계획된 계획 속에 다 쳐부수기로 테러로 지정한 그곳을 어느 누가 그냥 둘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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