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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 깽판정치, 기가 찬다 막말정치!”
 
 12월 4일(토) 오후2시 서울시청광장
「생활터전 파괴」4大惡法 저지 全국민궐기대회 개최에 즈음하여

집에 있는 태극기를 들고 모입시다. 애국의 물결로 반역음모를 분쇄합시다!

盧대통령은 막말로 자살을 부르고, 李총리는 국민의 뺨을 때리고,  金希宣 의원은 거짓말하고ㆍㆍㆍ 깽판정치, 막말정치, 분열정치가  경제를 망가뜨려 우리의 生業이 멍들고 있습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모든 정치세력, 모든 종교단체, 모든 언론단체,  모든 私學단체, 모든 애국단체, 모든 생활인들이 들고 일어나  헌법과 조국과  일자리를 지켜냅시다. 

행동하는 애국운동의 중심인 反核反金 국민협의회는 열화와 같은 국민들의 念願(염원)을 받들어 오는 12월4일(土)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생활터전 파괴 4大惡法 저지 全국민궐기대회」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국민협의회는 국민국가의 근간인 안보의 울타리, 교육의 기본, 언론의 자유, 국가의 정통성을 파괴하고 金正日을 안방으로 불러들이게 될 이 4大惡法 음모를 저지하는 데 정파, 계층, 종교, 지역을 초월하여 全국민들이 참여해줄 것을 호소합니다. 특히 참여 시민들은 집에 있는 태극기를 들고나와 애국의 물결을 만듭시다. 구호판도 만들어 들고나옵시다!

전향한 증거가 없는 386주사파 출신 친북좌파세력이 작당하여 추진하고 있는 국보법 폐지는 북한간첩들의 손에 공동체의 안전을 파괴할 자유를 쥐어주려는 반역음모입니다. 인공기가 휘날리는 나라에 누가 투자하고 누가 소비를 하겠습니까. 안보의 울타리를 쳐서「한강의 기적」을 지켜냈던 국보법을 폐지하면 우리의 생존과 生業(생업)도 망가질 것입니다. 이제는 생활인이 나서서 싸워야 합니다.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거짓과 선동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어용 방송은 국민의 심판과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적대감과 증오심으로 가득 찬 盧대통령의 막말은 한 기업인의 자살을 불렀고 그의 막말을 듣는 국민들의 스트레스는 평균수명을 단축시킬 정도입니다. 형의 부동산 문제로 공무원의 뺨을 때린 李海瓚총리는 인간성의 기본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독립투사를 잡던 만주경찰 특무 아버지를 독립군이라고 거짓말한 金希宣 의원의 친일진상규명사업은 코미디가 되고 있습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이런 행패는 국민들이 저항권을 발동해서라도 저지해야 우리가 안심하고 먹고 살 수가 있습니다.   

국민의 公敵(공적)인 어용친북 방송 개혁은 하지 않고 조선 동아일보의 입을 막아 金正日과 盧정권 비판을 못하게 하려는 신문규제법. 사립학교를 사실상의 인민위원회가 접수하여 400만 학생들을 홍위병으로 양성하게 할지도 모르는 私學法 개악. 공산당의 만행을 덮어두고 역대 정권의 잘못만 캐내려는 과거사法. 이런 것들은 대한민국이라는 우리의 생활 공동체를 내부해체하고 나서 金正日 정권을 불러들이겠다고 작심한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음모입니다. 

이왕 과거사를 규명하려면 제대로 합시다. 먼저 盧武鉉 대통령 장인이 주도한 인민재판으로 11명의 양민들이 학살된 사건의 진상부터 규명합시다. 12월 4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독립신문이 제작한 그「학살의 진실」 다큐멘터리 시사회도 열립니다.

국민협의회는 정부에도, 기업에도 손을 벌리지 않고 오로지 애국시민들이 보내주신 회비로써 수십만명이 참여하는 국민대회를 치렀습니다. 이번 대회에도 여러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깽판정치ㆍ막말정치로 우리의 밥그릇과 솥단지가 날아가게 생긴 지금 침묵은 항복이고 파멸입니다. 다수가 침묵하면 소수가 나라와 경제를 결딴내고 우리의 자유와 재산과 직장을 소매치기해갑니다. 마음속으로 하는 애국과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없습니다. 행동하는 애국만이 나라를 지킵니다. 12월 4일 오후, 男女老少를 가리지 말고, 가족단위, 모임단위, 직장단위로 서울시청광장으로 모입시다. 태극기와 구호판을 들고 나옵시다. 헌법과 조국과 正義가 우리 편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애국시민 만세! 국군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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