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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 이사온 후 정원에 호박 오이 고추 모종을 해놓아 하루하루 파릇하게 성장하는 모양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속히 자라게 하려고 이웃에서 얻어 온 비료를 한 웅큼씩 주었더니 아차! 하루 아침에 고개를 늘어뜨리고 시들어 버렸다. 비료의 독성으로 누렇게 타버린 오이 고추와 달리 호박덩쿨은 꽃이 피고 파릇하게 살아있어 다행이라 하였는데 2주간이 지나도록 자라지 않는다. 자세히 다가앉아 잎새를 헤치고 살펴보니 뿌리에서 올라온 줄기가 이미 검게 썩어 있다. 이제는 다시 살아나는 기대를 접어야 한다. 살았으나 죽어있었던 것이다. 늦기전에 새로운 종자를 모종하여 기르기로 하였다.
다음은 2003.5.24 08:40 받은 묵시이다.
<감사하라 이미 세운 노 대통령은 이미 다 떠날 준비를 하고 있구나. 자기 자신이 떠나지 않는다할지라도 이미 그 대통령을 밀어낼 작업을 하고 있구나. 자기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참으로 위험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구나. 이제는 그 대통령의 시기는 끝났느니라. 사방에서 압박을 당하고 있구나. 도저히 그 자리 대통령 직에 있지 못하도록 사방에서 압박을 하고 있는 상태가 곧 오느니라. 어떠한 모양으로 그자를 내칠지 참으로 두려운 일을 하고 있구나. 이미 = 그 대통령의 직은 끝났느니라. 이미 끝났느니라.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태에 머물렀구나.... >
(단 5:25-27)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다음은 2003.8.15 22:00 받은 묵시이다.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신대로 세상에서 이미 끝난 ==== 일을 어찌 아무리 잘해보자고 다짐하고 개혁하고 개헌하고 개정하고 한다하지만 이미 끝난 정부라. 이미 아무리 국민과 자기 자신이 잘해보겠다고 모든 국민 앞에 공포하지만 이미 지키지 못할 약속들, 깨어진 현 정부, 이미 우리 하나님께서는 다 끝난 일을 왜 = 참으로 더 혼란스럽게 이끌어 가려하느냐? 깨끗이 포기하고 물러가는 것이 더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그래도 덜 비참할 터인데 지금 처해있는 현 정부는 이미 = 오래전에 끝났느니라. 지금은 == 어떤 말로 어떤 것으로 새롭게 공약을 해도 소용이 없느니라. 아무리 세상의 자기의 머리로 한다 해도 이미 끝났느니라. == 하나님께서 이미 끝났고 다시금 세울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라. 이제 하나님이 끝난 이 잠시잠깐 세워놓은 노무현 현 정부는 끝났느니라. 새로 = 세울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라 = 이 나라의 처한 상황이 이미 모든 백성들도 국민들도 정치도 정부도 언론도 방송도 = 모든 = 신문도 이제는 민심도 하나하나 다 자기편은 하나하나 다 ... 이제는...>
다음은 2003.10.7 21:00 받은 묵시이다.
<이미 노무현 그 대통령 현 정부는 끝났느니라. 이미 끝났느니라. 실상은 지금 대통령이 있는 것 같으나 이미 끝난지 오래되었지만 이제는 현실로 나타날 때가 곧 되었나니, 그 때와 그 아들이 물러가고 이 책자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 속에 참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어떤 일로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했으며,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이 역사하신대로 어떻게 이러한 역사를 이루었는지를 이제는 낱낱이 책자를 통하여 참으로 세상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난 것을 참으로 현실로 현실로... 우리는 미래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현실을 바라보면서 현실에 일어나는 그 일들을 온전히 이 천하에 온 천하에 전할 수 있는 그러한 책자로 펼칠 날이 오나니.... >
다음은 2003.12.15 08:20 받은 묵시이다.
<쉽게 던져버린, 쉽게 던져버린, 생각없이 던져버린, 생각없이 던져버린, 쉽게 던져버린 그말이 이렇게 올가미가 될 줄은... 쉽게 던져버린, 쉽게 던져버린, 생각없이 한 말이 이렇게 올가미가 된 것을... 올가미가 된 줄은 생각없이 한 말이 꼼짝없이... 이미 ==== 끝난 이미 끝난 대통령 한 사람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한 사람의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개혁이 개혁이... 개혁할 인물이 되었기에 그자를 잠시 세워놓은 것이나 끝까지 통치할 지도력은 없느니라. 잠시 자기의 .... >
다음은 2004.3.13 08:00 받은 묵시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끝난 정부요 끝난 대통령"이라고 오랫동안 말씀하셨고 역사(役事)하였거늘 그것을 귀담아 듣는 모든 영혼들이 참으로 그 모든 것을 다시금 지금 역사 위에 다시금 세워가는 일들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는 모든 국민들이 되기를 원할 때 성령님은 배후(背後)에서 조종하시며 참으로 높고 높으신 하나님의 그 뜻이, 우리 인간이 모든 것을 계획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선 위에서 조종(操縱)하시며 하나님이 그 일을 행하는 모든 것을 지도(指導)하시는 것을 알 때가 곧 오나니, 하나님은 지금의 모든 것이 너무나 혼란스럽고 어려운 것 같으나 반드시 잠잠케 하리며 다시금 모든 것을 다시금 세워서 하나님이 이 나라를 더욱더 세계 속에 우뚝 선 나라로 세우마 하신 그 약속이 이 땅위에 일어날 때가, 지금은 그 단계 단계를 세워서 또 과정 과정을 통과함에 있어서 우리나라를 더욱더 시간이 가고... >
다음은 2004.6.16 23:50 받은 묵시이다.
<이미 ... 새로운 정권(政權)을 세워질 것을 위해서 기도(祈禱)하라! 이제는 바꾸어지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한 단계 앞서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진 사역이 아니겠는가? 어찌하여 이미 물러가고 이미 하나님께서는 그 정권과 또 김정일 정권과 지금 현 정부가 이미 끝난 정권이며 끝난 정부라고 하며 새롭게 바꾸어주셔서 문제를 해결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온데 지금의 우리는 새로운 정권을 위하여 기도할 때라. 새로 세워질 === 인물(人物)을 정권을 위해서 기도할 때라. 기도의 패턴을 바꾸라. 어찌하여 이미 끝난 것을 가지고 또 외치고 또 외치겠느냐? 이미 다 이미 다 쓰러뜨렸느니라 = 이미 다 끝났느니라. ==== (방언) ... >
(계3:1) "And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Sardis write, "These things says He who has the seven Spirits of God and the sevenstars: "I know your works, that you have a name that you are alive, but you are dead.
홍천에 이사온 후 정원에 호박 오이 고추 모종을 해놓아 하루하루 파릇하게 성장하는 모양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속히 자라게 하려고 이웃에서 얻어 온 비료를 한 웅큼씩 주었더니 아차! 하루 아침에 고개를 늘어뜨리고 시들어 버렸다. 비료의 독성으로 누렇게 타버린 오이 고추와 달리 호박덩쿨은 꽃이 피고 파릇하게 살아있어 다행이라 하였는데 2주간이 지나도록 자라지 않는다. 자세히 다가앉아 잎새를 헤치고 살펴보니 뿌리에서 올라온 줄기가 이미 검게 썩어 있다. 이제는 다시 살아나는 기대를 접어야 한다. 살았으나 죽어있었던 것이다. 늦기전에 새로운 종자를 모종하여 기르기로 하였다.
다음은 2003.5.24 08:40 받은 묵시이다.
<감사하라 이미 세운 노 대통령은 이미 다 떠날 준비를 하고 있구나. 자기 자신이 떠나지 않는다할지라도 이미 그 대통령을 밀어낼 작업을 하고 있구나. 자기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참으로 위험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구나. 이제는 그 대통령의 시기는 끝났느니라. 사방에서 압박을 당하고 있구나. 도저히 그 자리 대통령 직에 있지 못하도록 사방에서 압박을 하고 있는 상태가 곧 오느니라. 어떠한 모양으로 그자를 내칠지 참으로 두려운 일을 하고 있구나. 이미 = 그 대통령의 직은 끝났느니라. 이미 끝났느니라.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태에 머물렀구나.... >
(단 5:25-27)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다음은 2003.8.15 22:00 받은 묵시이다.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신대로 세상에서 이미 끝난 ==== 일을 어찌 아무리 잘해보자고 다짐하고 개혁하고 개헌하고 개정하고 한다하지만 이미 끝난 정부라. 이미 아무리 국민과 자기 자신이 잘해보겠다고 모든 국민 앞에 공포하지만 이미 지키지 못할 약속들, 깨어진 현 정부, 이미 우리 하나님께서는 다 끝난 일을 왜 = 참으로 더 혼란스럽게 이끌어 가려하느냐? 깨끗이 포기하고 물러가는 것이 더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그래도 덜 비참할 터인데 지금 처해있는 현 정부는 이미 = 오래전에 끝났느니라. 지금은 == 어떤 말로 어떤 것으로 새롭게 공약을 해도 소용이 없느니라. 아무리 세상의 자기의 머리로 한다 해도 이미 끝났느니라. == 하나님께서 이미 끝났고 다시금 세울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라. 이제 하나님이 끝난 이 잠시잠깐 세워놓은 노무현 현 정부는 끝났느니라. 새로 = 세울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라 = 이 나라의 처한 상황이 이미 모든 백성들도 국민들도 정치도 정부도 언론도 방송도 = 모든 = 신문도 이제는 민심도 하나하나 다 자기편은 하나하나 다 ... 이제는...>
다음은 2003.10.7 21:00 받은 묵시이다.
<이미 노무현 그 대통령 현 정부는 끝났느니라. 이미 끝났느니라. 실상은 지금 대통령이 있는 것 같으나 이미 끝난지 오래되었지만 이제는 현실로 나타날 때가 곧 되었나니, 그 때와 그 아들이 물러가고 이 책자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 속에 참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어떤 일로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했으며,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이 역사하신대로 어떻게 이러한 역사를 이루었는지를 이제는 낱낱이 책자를 통하여 참으로 세상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난 것을 참으로 현실로 현실로... 우리는 미래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현실을 바라보면서 현실에 일어나는 그 일들을 온전히 이 천하에 온 천하에 전할 수 있는 그러한 책자로 펼칠 날이 오나니.... >
다음은 2003.12.15 08:20 받은 묵시이다.
<쉽게 던져버린, 쉽게 던져버린, 생각없이 던져버린, 생각없이 던져버린, 쉽게 던져버린 그말이 이렇게 올가미가 될 줄은... 쉽게 던져버린, 쉽게 던져버린, 생각없이 한 말이 이렇게 올가미가 된 것을... 올가미가 된 줄은 생각없이 한 말이 꼼짝없이... 이미 ==== 끝난 이미 끝난 대통령 한 사람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한 사람의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개혁이 개혁이... 개혁할 인물이 되었기에 그자를 잠시 세워놓은 것이나 끝까지 통치할 지도력은 없느니라. 잠시 자기의 .... >
다음은 2004.3.13 08:00 받은 묵시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끝난 정부요 끝난 대통령"이라고 오랫동안 말씀하셨고 역사(役事)하였거늘 그것을 귀담아 듣는 모든 영혼들이 참으로 그 모든 것을 다시금 지금 역사 위에 다시금 세워가는 일들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는 모든 국민들이 되기를 원할 때 성령님은 배후(背後)에서 조종하시며 참으로 높고 높으신 하나님의 그 뜻이, 우리 인간이 모든 것을 계획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선 위에서 조종(操縱)하시며 하나님이 그 일을 행하는 모든 것을 지도(指導)하시는 것을 알 때가 곧 오나니, 하나님은 지금의 모든 것이 너무나 혼란스럽고 어려운 것 같으나 반드시 잠잠케 하리며 다시금 모든 것을 다시금 세워서 하나님이 이 나라를 더욱더 세계 속에 우뚝 선 나라로 세우마 하신 그 약속이 이 땅위에 일어날 때가, 지금은 그 단계 단계를 세워서 또 과정 과정을 통과함에 있어서 우리나라를 더욱더 시간이 가고... >
다음은 2004.6.16 23:50 받은 묵시이다.
<이미 ... 새로운 정권(政權)을 세워질 것을 위해서 기도(祈禱)하라! 이제는 바꾸어지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한 단계 앞서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진 사역이 아니겠는가? 어찌하여 이미 물러가고 이미 하나님께서는 그 정권과 또 김정일 정권과 지금 현 정부가 이미 끝난 정권이며 끝난 정부라고 하며 새롭게 바꾸어주셔서 문제를 해결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온데 지금의 우리는 새로운 정권을 위하여 기도할 때라. 새로 세워질 === 인물(人物)을 정권을 위해서 기도할 때라. 기도의 패턴을 바꾸라. 어찌하여 이미 끝난 것을 가지고 또 외치고 또 외치겠느냐? 이미 다 이미 다 쓰러뜨렸느니라 = 이미 다 끝났느니라. ==== (방언) ... >
(계3:1) "And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Sardis write, "These things says He who has the seven Spirits of God and the sevenstars: "I know your works, that you have a name that you are alive, but you are dead.
